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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실적성장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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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자체 게임 개발에 5년 간 최대 1조 5000억원 을 투자한다. 2024년 신규 개발에 약 1400억 원을 투자했는데 내부 역량을 감안할 때 연간 최대 3000억 원까지 자체 개발에 투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향 후 5년 간 최대 1조5000억 원 수준의 도전적인 목표다.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R&D)에도 집중한다. 크래프톤은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AI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틀그라운드. 인조이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에서 혁신적인 경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AI도입도 중요한 전략이다. 대표적으로 인조이가 AI를 적용해서 게임성을 확장하는 최초의 게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확장 가능한 게임성을 실험 중이며 혁신적인 게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가 스팀 위시리스트 1위에 올랐다. 오는 3월28일 얼리 액세스에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따르면 인조이는 지난 3월25일 기준으로 팔로워 24만 명을 돌파하며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했다.인조이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구현할 수 있는 게임이다.이 게임은 올해 글로벌 기대작으로 거론되는 만큼 국내외 게이머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데드락', '엘든 링: 밤의 통치자' 등을 제친 데 의의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M’, ‘딩컴모바일’, ‘서브노티카2’ 등 26년까지 약 30여개 신작을 준비중이고 전세계 약 26개 스튜디오에 지분투자로 제 2의 PUBG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크래프톤실적 (단위: 억원, %, 배 ) 47,907,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4.1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13,497억X15.41)÷47,907,000주=434,151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11,413억X15.41)÷47,907,000 주=367.116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118,347원X15.41) ÷2.75=663,173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488,146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50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488,147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 [(당해년도 매출액-전년도매출액) 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 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충계 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8.51 9.52 18.14 13.35
매출액순이익률 26.98 31.09 35.30 36.72
매출액성장률   2.92 29.42 12.80
제무레버리지비율 118.01 115.86 115.97 115.96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18.01 15.86 15.97 15.96
자기자본비율(%) 84.74 86.31 86.23 86.24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이상을양호한  기준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을 평가할 수 있다.

부채비율=(자본총계x100)÷부채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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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안소니 투자와 건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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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수혜주 유리기판 선두주자 삼성전기

 

 

 

 

 

 

 

 

 

삼성전기 사업부분은  적층세라믹캐피시터 MLCC, 칩인덕터, 칩저항을 생산하는 컴포넌트솔루션, 카메라모듈, 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 반도체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으로 구성되고 있다.

 

 

 

 

 

 

<컴포넌트솔루션>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s)는 전기를 보관했다가 일정량씩 내보내는 댐의 역할을 하며, 얇은 두께의 내부에 최대한 얇게 많은 층을 쌓아야 많은 전기를 축적할 수 있다. 삼성전기는 600층까지 적층한 고용량 MLCC를 생산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5G 시대를 맞이해 전자기기, 자율주행차의 발전, IoT의 확대에 따라 MLCC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시장 트렌드에 발 맞춰 초소형, 초고용량, 고신뢰성, 고품질의 하이테크놀로지 집약체 MLCC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MLCC 적층세라믹콘덴서(Multi Layer Ceramic Condenser,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반도체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제어하는 핵심부품이다.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 역할을 한다. 회로에 전류가 들쭉날쭉하게 들어오면 부품이 망가지기 때문이다.두께는 0.3mm정도, 가로 0.4mm, 세로0.2mm로 아주 작은 부품으로서 고부가가치를 낳는 제품이다.주로 스마트폰에 많이 들어갔지만 전기차 공급이 늘면서 차랑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자동차에는 동력전달, 안전, 주행, 인포테이먼트 등에 최소 3,000개에서 1만개의 MLCC가 탑재된다.



전기차용고압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를 개발하고 하이엔드급 전장용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기기 최근 개발한 전정용 MLCC는  기존 IT용 MLCC의 사용전압 6.3V대비 100배 이상의 사용환경인 1,000V, 630V를 보증하는 고난도 제품, 고부가 제품이다.높은 전압에도 견달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면서 배터리 시스템 내부의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해 배터리 안전성을 높혀준다.전기차에 배터리시스템은 최대 400V의 전압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환경에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안전마진 2배이상의 630V, 1000V의고압 MLCC가 필수적이다.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총 5종으로 1000V를 보증하는 3225(3.2mmX2.5mm)크기에 15nF(나노패럿-용량)과 22nF, 3216 크기에 1nF 용량 등 3종과 630V를 보증하는 3225 크기 33nF, 3216크기 10nF용량 등 2종이다.전기자동차의 온보드충전기는 외부 전기충전기에서 전력을 받아 차량 내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치로, 차량의 주행 성능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량 등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 중 하나다.


전기자동차의 온보드충전기는 외부 전기충전기에서 전력을 받아 차량 내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치로, 차량의 주행 성능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량 등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 중 하나다.기존 온보드충전 기에는 신호 노이즈 제거를 위해 필름 콘덴서를 사용했지만 최근 충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 전압과 주파수가 높아지는 추세다. 따라서 전기자동차에서는 고주파 환경에서 노이즈 제거와 고신뢰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MLCC의소요량이 증가하고 있다.

 

 

 

 

 

 

 

<광학솔루션>

 

 

 

 

 

 

 

 

카메라모듈(Camera Module)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 및 자동차, 스마트가전 등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제품이다. 모든 응용 분야에서 고화질과 소형, 슬림화 및 저전력화, 고강성이 요구되어 높은 수준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삼성전기는 Lens, Actuator, PCB 등의 핵심부품을 직접 설계 및 제작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모듈을 설계, 제작하기 위한 주요 핵심기술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업체로, 모바일용과 자동차용 Camera Module을 생산하고 있다.200M까지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Slim한 OIS/AF 모바일용 카메라모듈로서 2억 화소  적용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하며, 센서 사이즈 증가로 인한 대 구경 Lens 적용 시 크기 및 무게가 증가됨에 따라 내충격 및 고신뢰성의 Actuator가 적용 Large Angle Compensation OIS는 손 떨림 보정각도를 ± 1.5˚ → ± 3.0˚로 증가시킨 솔루션을 채용하여, 움직이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반도체기판>

 

 

전자기기 속에 여러가지 선이 그려진 초록색 판으로서 다양한 전자 부품을 연결하는 인쇄회로기판 PCB(Printed Circuit Board)을 말한다.

 

 

 

 

 

 

 

 

 

 

 

 

 

 

패키지 기판(Package Substrate)은 모바일과 PC의 핵심 반도체에 사용되고 있으며, 반도체와 메인보드 간 전기적 신호 전달 역할 및 고가의 반도체를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 기판 보다 훨씬 더 미세한 회로가 형성되어 있는 고밀도 회로 기판으로, 고가의 반도체를 직접 메인 기판에 부착하게 될 때 발생하는 조립 불량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기가  AI  수혜주로서 인식되고 있다.유리기판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테마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리기판 수요가확대되며 각종 연구개발 R&D가 시작되고 있어서다.유리기판은 플라스틱기판의 유기 소재 대신, 유리를 채용한 것이다. 유기 소재보다 더 딱딱해 세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고, 열과 휘어짐에 강해 대면적화에 수월하다. 동시에 더 얇게 채용할 수도 있다. 전기신호 손실과 신호 속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으며, 전력 소비도 우수해 ‘꿈의 기판’으로 불린다.중간기판 없이 MLCC 등 수동 소자를 유리에 내장시켜 제한된 표면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유리기판을 채용할 경우 실질적으로 반도체 미세공정을 두 세대 이상 앞당기는 효과가 있다.유리기판은 이미 20년 가까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용화되지 못했다. 유리의 특성상 외부의 강한 충격이나 누적압력에 취약해 제조시 수율을 높이기 어렵고, 판매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약점이 있다.오버 스펙으로 분류됐던 유리기판이 주목받는 이유는 AI의 급격한 확산이 불러일으켰다.향후 AI의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는 유리기판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삼성전기가 유리기판의 연구개발 및 양산을 담당하고,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기판의 결합, 삼성디스플레이는 유리공정 관련 역할을 각각 맡을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지난 1월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미래 신사업으로 실리콘 캐퍼시터, 전장 카메라용 하이브리드 렌즈 , 소형 전고체전지,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등과 함께 유리기판 사업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삼성전기는 유리기판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연내 세종 파일럿 라인 가동을 시작으로 2025년 시제품 생산, 2026년에는 본격 양산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생성형 AI 및 온디바이스 AI가 다양한 IT기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적층세라믹콘덴서 MLCC부문 등에서도삼성전기의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수동소자 MLCC, 칩인덕터, 칩저항 부품을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문과  카메라모듈, 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문 및 반도체패키지 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으로 구성되고 있다.지역별로는 수원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 국내에 총 3개의 생산기지 수원, 세종, 부산과  해외 총 6개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컴포넌트 부문 매출 비이 44.34%로 가장 크다.삼성전기는 혹독한 재고조정 이후 MLCC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세트당 MLCC 탑재량 증가는 구조적 기회 요인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삼성전기실적 (단위: 억원, %, 배 ) 74,694,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17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9,129억X8.00)÷74,694,000주=97,774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7,493억X8.00)÷74,694,000 주=80.253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118,611원X8.00) ÷2.75=344,050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174,025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184,389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174,025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 [(당해년도 매출액-전년도매출액) 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 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충계 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13.75 5.50 8.16 8.00
매출액순이익률 10.54 5.07 6.83 6.78
매출액성장률   -5.98 13.62 6.88
제무레버리지비율 142.94 125.17 141.89 144.18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42.94 45.17 41.89 44.18
자기자본비율(%) 69.96 68.88 70.48 69.36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이상을양호한  기준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을 평가할 수 있다.

부채비율=(자본총계x100)÷부채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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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및 신동사업 성장세 풍산

 

 

 

 

 

 

 

풍산은 신동사업 부문과 방산사업 부문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신동사업 부문에서는 동 및 동합금판.대. 리드프레임 소재.봉.선. 주화용 소전 등을 생산하고 있다.풍산의 동관련 사업은 전체사업의 69%을 차지하고 있다.구리는 산업 전반에 사용되며 경기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구리 수요가 지속 견조하고 구리 가격 상승 시 경기호조에 따른 매출증가 기대에 주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비철금속은 철 이외의 금속으로 아연.알루미늄.구리(동) 납(연) 등이 있다.구리는 전도성이 은 다음으로 높기 때문에 에어컨. 자동차. 전력망. 건설.전자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산업용 금속이다.경기 변동에 따른 수요가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전 세계 경기 동향에 민감한 원자재 가운데 하나이다.시장에서는 구리 가격이 오르면 글로벌 경제에 곧 상승기가 온다는 시그널로 해석되고 있다.구리 값이 내리면 그 반대로 판단할 수 있다.구리 관련주는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바로 판매가에 반영시킬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상승해 실적이 좋아져 수혜를 받을 수 있다.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2025년 구리가격이 평균 1만5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구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2024년 말부터 구리 제련소들이 가동률을 낮춤에 따라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5년엔 공급량이 약 20만톤 이상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단기적으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에너지 정책에 있어서 친화석연료 정책은 신재생 부문의 구리 수요를 둔화시킬 수 있는 요인도 있다.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향후 구리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전기차 수요 증가로 구리의 수요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전기차의 경우 일반 내연기관차와 비교했을 때 차 한 대당 약 20배 정도의 구리가 더 필요하다. 또한 풍력발전을 위한 터빈에도 구리가 사용되고 재생가능 에너지원을 통해 발생한 전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AI 열풍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도 구리의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반면에 구리의 공급 증가의 제한적인 면도 구리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 구리 주요 생산국인 칠레는 채굴 금속의 품질 악화와 물 부족 문제 영향으로 신규 채굴을 점차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동태평양과 중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균보다 높은 상태인 엘리뇨현상으로 인해 인니 지역에서 수력발전량이 감소하여 광산 조업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구리 생산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풍산은 31%를 차지하고 있는 방산사업부문에서는 소구경에서부터 대구경까지 이르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추진화약 및 탄약 부분품.정밀 단조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신규 Alloy 및 탄약 기능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방산부문은 최근 155mm 사거리연장탄 개발이 완료 되었으며 이외에도 23개 신규개발을 추진중이다. 이러한 신규사업은 향후 지속적인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풍산은 탄약의 기본소재인 동 및 동합금 제품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에 참여하여 안강사업장과 부산사업장에 탄종별 대규모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서 5.56밀리 소구경 탄약에서부터 155밀리 곡사포탄에 이르기까지 군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탄약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풍산은 탄약용 신재와 추진화약 및 링크 등 소재와 부품의 조달은 물론이고 화약의 충진 및 조립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갖춤으로서 품질과 가격 및 납기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었다. 대공포탄.박격포탄.곡사포탄.전차포탄.무반동총탄.함포탄.항공탄 등 다양한 종류와 구경의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관통력을 향상시킨 대전차 탄약과 사거리를 획기적으로 연장시킨 사거리연장탄.한국형 구축함에 사용하고 있는 Goal Keeper탄. 전차와 다수의 병력을 동시에 제압할 수 있는 이중목적탄약 등 신형탄약의 개발과 재래식 탄약의 성능개량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생산부문과 별도로 독립된 품질관리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각 공정과 로트별로 정부검사기관의 엄격한 검사를 거치는 등 완벽한 품질보증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군용탄약과 별도로 수렵 및 경기용 스포츠탄을 개발 생산하는 등 탄약의 상업화에도 적극 참여하여 세계시장에서 고유 브랜드인 ‘PMC'를 통해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스포츠탄은 레저문화의 발달과 함께 그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100여종에 이르는 각종 스포츠탄을 개발하여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탄약의 다양성과 완벽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탄은 북미시장 등 세계시장에서 선진국의 굴지의 스포츠탄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사용자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폭 넓게 인정받는 등 세계적인 스포츠탄 메이커로 부상하였다. 풍산은 소재 및 부품으로부터 완성된 탄약의 생산 단계가지 자체적으로 공급가능한 일관생산시설을 갖추고 권총용 탄약과 라이플용 탄약을 전문화하여 생산하고 있다. 또한 엄선된 고품질의 원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군용탄약과 같은 엄격한 품질검사와 실사테스트를 실시함으로써 스포츠탄의 성능을 완벽히 보장해 나가고 있다 동 및 동합금 소재와 탄약부문에서의 생산경험과 기술을 활용하여 완성탄약과 별도로 각종 추진화약과 탄약부분품을 생산하고 있다. 연속공정의 최신 제조설비와 풍부한 생산경험을 가진 전문 기술진에 의해 나이트로셀룰로스와 나이트로글리세린 등 추진화약의 원료를 생산해 자체 탄약생산을 위한 공급은 물론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단기.복기 및 다기 추진화약 등 소구경탄에서 중 대구경탄까지 쓰이는 다양한 종류의 탄약제조에 소요되는 각종 추진화약을 생산공정이 원격 조정되는 컴퓨터 자동제어 공정시스템에 의해 생산하고 있다. 풍산이 국제품질규격에 따라 생산하고 있는 각종 추진화약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정부검사기관의 엄격한 검사를 거쳐 탄약이 필요로 하는 성능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탄약생산에 소요되는 중간재와 부분품을 생산하기 위해 각 품목별로 독립생산라인을 갖추고 각종 컵. 디스크. 회전탄대 등 탄약 신재와 탄피.탄자.신관. 링크. 텅스텐 관통자 등의 탄약 부분품을 국내외에 널리 공급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풍산실적 (단위: 억원, %, 배 ) 28,024,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10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3,896억X12.80)÷28,024,000주=177,950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2,660억X12.80)÷28,024,000 주=121,495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79,101원X12.80) ÷3.00=337,498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212,314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9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212,314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1 2022 2023 2024(E)
ROE 15.56 9.94 8.12 12.80
매출액순이익률 6.94 4.01 3.79 5.71
매출액성장률   19.75 -6.00 11.37
제무레버리지비율 186.77 184.30 186.20 187.70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2021 2022 2023 2024(E) 
부채비율(%) 86.77 84.30 86.20 87.70
자기자본비율(%) 53.54 54.26 53.71 53.28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상.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베율은 150%까지는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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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및 레일솔루션 지속성장세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현재 ▷디펜스솔루션 부문 ▷레일솔루션 부문 ▷에코플랜드 부문 등 총 3개 사업부문에서 방산과 철도, 에코플랜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중 에코플랜트는 제철, 프레스, 환경, 운반 설비 등 다양한 부문을 아우르는 현대로템의 신사업분야다.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는 지상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갖춘 K2전차를 성공적으로 개발함하였다. 레일솔루션사업본부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 전동차. 고속전철.경전철 등 각종 철도차량을 공급하고 있다. 에코플랜트사업본부는 국내외 다수의 철강 및 자동차 생산인프라 등의 공사를 수행히고 있다.방산과 철도가 주로 국책사업을 수주해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에코플랜트는 자동차 생산설 즉 .프레스.차체·도장·의장 운반설비. 제철소 단위설비 즉. 제선·고로·제강·연주·압연을 공급하고 있어 기업과 직접 컨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전기차 부분에서 구동모터의 국산화는 기대되는 기술이다.구동모터는 베터리에 들어있는 전기에너지를 끌어와 자기장을 형성하고 이를 운동에너지로 바꿔줘 ‘전기차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코어는 모터에서도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이를 제작하는 모터코어 적층 프레스도 전기자동차 제작에 꼭 필요한 기계설비라고 한다.관건은 정밀도에 있다.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0.2㎜ 이하 두께의 얇은 소재를 수백장 적층이 필요하며  점차 제품 정밀도 요구 수순이 높아지는 추세다.현대로템의 ‘모터코어 적층 프레스’ 장점은 기술력과 서비스다. 현대로템의 모터코어 적층 프레스는 높은 정밀성을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고속 생산이 가능하다. 우선 설비의 균형을 맞춰주는 동적 발란스(Dynamic Balance) 장치를 탑재해 분당 최대 300SPM의 고속 공정에서도 높은정밀도를 확보했다.또 프레임에 진동을 흡수하는 주물 소재를 적용해 일반 용접 프레임에 비해 설비의 진동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기존 업체들이 가진 ‘2 포인트 슬라이스 구조’보다 진화한 ‘4 포인트 슬라이드 구조’도 적용했다고 한다.현대로템은 제품 주문이 들어오면 설계부터 고객사와 상의하면서 제품의 만족도도 높였다. 제품 사용 중 수리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현대로템엔지니어가 직접 날아가 제품의 상태를 파악한다.현대로템이 생산한 철도와 방산 무기체계가 유럽 주요국가를 포함한 다양한 나라에 공급되면서 확보된 영업망은 현대로템 제품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실제 제품은  ‘2024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MXPO)’에서도 부스에 전시돼 친환경차 업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앞서 영위해온 프레스 분야에서 사업 다변화에 성공한 결실이다. 현대로템은 1983년부터 프레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자동차·기아·GM·포드 등 완성차 업계에 프레스 설비 라인을 공급해 왔다. 경량화가 필수적인 전기차 생산 분야에서도 2022년 서보 프레스 라인을 개발하면서 노하우를 쌓았다.적층 프레스 개발의 경험으로 고속 배터리 캔 프레스 개발에도 성공하는 등 프레스 분야 개발 경험이 사업 다변화에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될수록 더 다양한 곳에서의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우선 ‘외국 기술’에 의존했던 제품의 국산화라는 점에서 남다르다. 모터코어 적층 프레스는 현대로템의 개발 전에는 국산화가 이뤄지지 못해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이 이뤄졌다. 전기차 기술력의 성장으로 독일, 일본, 미국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한대한민국의 위상을 생각했을 때는 아쉬운 대목이 되곤 했다.전세계 친환경차 구동모터 시장 규모는 2020년 625만대에서 2025년 3050만대, 2030년 5420만대 수준으로 연평균 42%씩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업체가 구동모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약 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터코어 적층 프레스의 국산화로 국산 모터 업체들의 사업확장 여지도 더욱 늘어난 셈이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현대로템실적 (단위: 억원, %, 배 ) 109,142,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17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7,928억X27.21)÷109,142,000주=197,652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6,417억X27.21)÷109,142,000 주=159,981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24,700원X27.21) ÷2.75=244,395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200,676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105,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200,676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 [(당해년도 매출액-전년도매출액) 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 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충계 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14.06 10.06 21.85 27.25
매출액순이익률 6.15 4.37 9.26 11.47
매출액성장률   11.81 18.03 21.75
제무레버리지비율 323.45 318.25 263.17 243.68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223.43 218.25 163.07 143.68
자기자본비율(%) 30.92 31.42 38.01 41.04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이상을양호한  기준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을 평가할 수 있다.

부채비율=(자본총계x100)÷부채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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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성장세 HD현대마린솔루션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선박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선박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 After Service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HD현대 그룹 건조 선박 AM 서비스에 관한 독점적 지위 및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통합 A/S 제공 역량을 기반으로 AM 솔루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추고 AM솔루션 외에도 벙커링, 친환경개조, SDV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M솔루션은 메인, 보조엔진, 전장품 등 선박 부품의 공급 및 A/S 서비스와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선사들의 현존 선박 친환경 개조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도 및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개조 및 SDV 제품군 매출 비중의 증가에 따른 상장성이 기대된다. 장기유지보수서비스 LTSA의 수주잔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성장률 추이가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 성장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했고, 연 20% 이상의 이익성장률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STX중공업 인수와 관련해서 현재 STX중공업과 AM 솔루션 사업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STX의 AM 사업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 솔루션 전문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항로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를 국내 선사(해운사)의 선박에 최초로 적용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SK해운 및 현대글로비스가 운영 중인 일부 선박에 오션와이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5년1월 24일 밝혔다.오션와이즈는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선박의 현재 위치에서 최적의항로를 제시, 연료 소모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탈탄소·경제운항 솔루션이다.앞서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4년  4월부터 HD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션와이즈의 실제 효용성을 검증해왔다.총 13개 구간, 10만6000km에 이르는 항해를 통해 이뤄진 성능 시험에서 오션와이즈는 평균 5.3%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연간 1만톤의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1척이 약 3억5000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수치다.실증 작업의 정확도와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운항 데이터만을 단순하게 비교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 세계 최초로 ‘쌍둥이 선박’ 검증 방식을 활용했다. 이 방식은 비교대조군의 선박과 동일구간을 동시에 운항하고, 다음 구간에서는 선장까지 맞바꿔 검증함으로써 실증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HD현대마린 솔루션은 실증을 통해 오션와이즈에 대한 화주 및 선사의 신뢰를 확보한 것이 이번 공급 계약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고 오션와이즈가 미래 선박 시장에서 탈탄소 솔루션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HD현대마린솔루션은 선종과 선박 규모에 상관없이 오션와이즈를 확대 적용하는 한편 구독형 상품을 출시해 시장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1.시장밸류  분석은 다음과  같다.

 

 

 

 

 

 HD현대마린솔루션(단위: 억원, %, 배 ) 44,829,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

 

분석일자 2025.3.11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3,458억X32.72)÷44,829,000주=252,394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2,802억X32.72)÷44,829,000 주=204,513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29,924원X32.72) ÷2.75=356.041원
추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270,982원

 

 

 

▶시장에서는 목표가를 200,000 원까지 분석하고 있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 목표가를  270,982으로 분석하였다. 

 

 

 

 

2).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2022 2023 2024 2025E)
ROE 62.25 71.59 44.47 32.72
매출액순이익률 7.86 10.56 13.06 13.87
매출액성장률   6.76 18.05 13.58
         
재무레버리지(%) 285.29 164.15 169.17 156.51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185.27 179.63 48.96 56.51
자기자본비율(%) 35.05 36.55 59.11 63.89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수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및  수급동향, 공매도잔고 현황 등은 시장분석을 통하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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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변압기 고성장 LS ELECTRIC

 

 

 

 

 

 

LS ELECTRIC은 현재 전력 인프라는 배전반 비중이 초고압 변압기보다 높아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있었으나 2025년부터는 초고압 변압기의 빠른 성장으로 이익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2024년  4분기에 1조원이 넘는 초고압 변압기 수주잔고에 기반한 성장이 뚜렷해지고 있다.DS투자증권에서 2025년 1월16일 LS ELECTRIC에 대해 전고점을 향해 다시 오를 주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원(+0.3% YoY)과 영업이익 927억원 (+36.1% YoY)으로 추정한다. 부문별로는 1) 전력기기(양산): 매출액 2,330억원 (+0.6% YoY)과 영업이익 422억원(+33.7% YoY), 2) 전력 인프라: 매출액 3,707억원(+14.1% YoY)과 영업이익 489억원(+6.9% YoY)으로 예상한다. 전력 기기(양산)는 3분기 계절성 이슈가 소멸되면서 다시 회복했으며 전력 인프라는 미국에서의 초고압 변압기 판매가 많이 늘어나고 배전반도 전분기대비 개선되 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재생과 자동화 사업부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할 것으로  분석했다.2025년 실적은 매출액 4.5조원(+5.9% YoY)과 영업이익 4,093억원(+12.9% YoY)으로 예상한다. 2025년에도 성장은 초고압 변압기에서 나올 전망이다. 2025 년 전력 인프라는 매출액 1.5조원(+12.5% YoY)과 영업이익 1,923억원(+28.6% YoY)으로추정하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1.6%p 향상된 12.5%로 예상한다. 현재 전력 인프라는 배전반 비중이 초고압 변압기보다 높아 분기별 이익변동성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초고압 변압기의 빠른 성장으로 이익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수주한 500kV 동해안-수도권 HVDC(1,2단계) 프로젝트향 매출액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만큼 성장 폭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LS ELECTRIC은 전력. 자동화.금속. IT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전력사업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에 대해 수용가까지 전력공급과 계통보호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전력기기.시스템사업 등이 있다. 자동화사업은 PLC.인버터 및 자동화시스템 등 산업자동화를 위한 기기.시스템 제품 생산과 산업용 통신기기 제조판매 서비스.통신시스템 구축.서비스.무선 감시 제어 및 열화상 감시 제어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LSELECTRIC실적 (단위: 억원, %, 배 ) 30,000,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24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4,688억X16.30)÷30,000,000주=254,714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3,262억X16.30)÷30,000,000 주=177,235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70,472원X16.30) ÷2.75=417,706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283,218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288,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283,218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5.95 12.61 13.16 16.30
매출액순이익률 2.70 4.91 5.55 6.48
매출액성장률   20.17 1.69 9.65
제무레버리지비율 214.47 216.52 209.84 211.06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114.47 116.52 109.64 11.06
자기자본비율(%) 42.63 46.19 47.70 47.38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상.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베율은 150%까지는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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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춤형수주 실적호전 산일전기

 

 

 

 

 

 

산일전기는 전력망. 신재생 에너지.산업용 변압기 시장에서 변압기 및 리액터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전방 산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수출을 통해 발생하며 주요 제품은 변압기로 유입변압기. 몰드변압기. 주상변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7월 29일 KOSPI 시장에 신규 상장하였다.2024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8.8% 증가.영업이익은 80.7% 증가.당기순이익은 60.2% 증가하였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신의 제조설비와 품질경영으로 국제규격 및 고객의 요구에 잘 부합하도록 생산하고 있다. 산일전기의 변압기는 단상 혹은 삼상의 용량 70MVA와 72.5kV급 전압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변압기 수요 증가와 송배전 변압기 판매를 확대하면서 큰 폭의 성장 예상되고 있다.LS증권은 2025년 1월13일 산일전기에 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폭발적 성장에 이어 증설을 통해 2025년에서 2027년 성장단계  2028년에서 2030년 고성장도 안배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글로벌 동종기업(Global Peer) 대비 성장성.수익성 등 펀드멘털 지표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어 밸류에이션 멀티플도 상당 수준할증이 합당함에도 소폭 할증 또는 할인 수준만 적용해 밸류에이션 여력은 상당하다고 평가했다.목표주가는 주가 상승여력을 확인해가며 단계적으로 설정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LS증권에 따르면 산일전기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늘어난 934억원.432% 성장한 255억원으로 대호조를 시현하며 LS증권 및 컨센서스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바라봤다. 지난해 12월2일 가동을 시작한 2공장 주상동은 아직 실적이 창출되기 전이다.아울러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9% 상승한 3190억원.117% 증가한 1010억원으로 사측의 가디언스인 매출 3200억원.영업이익 1000억원에 정확하게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매출이 연간 3500억원 생산능력(Capa)를 소폭 하회는 것은 2공장 증설에 따른 1공장 몰드.건식과임대공장 주상.단상 패드의 2공장 이전 작업에 따른 과도기적 영향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분석이다.2022년과 2023년에 이어 2024년 실적도 폭발적 성장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업황 호황 지속과 함께 2공장 1차 증설 반영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도 상당한 수준의 고성장이 안배돼 있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또한 2026년에서 2027년까지  2공장 2차 증설을 통해 고성장을 안배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1.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보았다. 

 

 

 

 

산일전기 실적표 (단위: 억원, %, 배 ) 4,789,000 주)

 

 

124,697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31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1,548억X26.59)÷30,445,000주=135,199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1,155억X26.59)÷30,445,000 주=100,875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14,274원X26.59) ÷2.75=138,017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124,697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97,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124,697원 으로 분석하였다. 

 

 

 

 

2).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N/A 46.03 29.88 26.59
매출액순이익률 3.81 28.23 25.06 25.01
매출액성장률 39.83 49.79 35.78 27.66
제무레버리지비율 301.59 151.94 113.46 122.58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2.5배)이하이면 양호하게 본다. 레버리지비율이  250-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3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보았다.

 

 

  2021 2022 2023 2024(E) 
부채비율(%) 201.59 51.94 13.46 22.58
자기자본비율(%) 33.18 65.81 88.13 81.58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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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및 미용의료기기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뷰티 및 피부미용기기, 패션,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등 6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큐브는 뷰티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뷰티 디바이스라인 AGE-R을 론칭하였다. 2023년 기준 국내 및 해외에서 약 168만대가 판매되면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간 시너지를 창출하였다. 디바이스 연구개발회사 ADC와 생산전문기업 에이피알팩토리를 설립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다.디바이스란 전기 회로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소자(素子). 트랜지스터, 집적 회로, 고밀도 집적 회로 등을 일컫는데 여기서는 미용의료기기를 의미한다.

 

 

 

 

 

 

 

 

 

 

 

 

 

 

 

 

 

 

 

 

피부를 연구하는 메디큐브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하여 임싱시험을 거쳐 피부타입별 특성을 고려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합니다.유해한 성분은 최소화하고 각 피부에 맞는 최상의 성분을 배합해 좋은 성분을 담기 위해 노력합니다.

 

 

 

 

 

 

 

 

 

 

에이피알의 2024년 미국시장에서의 마케팅은 그야 말로 눈부실정도 였다.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가 2024년 4월 19일 이후 두번째로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올랐다.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가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 ‘토너&화장수’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2024년 10월에 들어   두 번째다. 2017년 아마존에 입점한 제로모공패드는 2024년 상반기까지 총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에이피알은 전 세계적인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미국 아마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4월 참여한 아마존 톱 딜행사에서는 제로모공패드를 비롯한 부스터 힐러,  콜라겐 젤리 크림등 주요 제품을 조합해 이틀간 약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부스터힐러가 스킨케어 세트&키트’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4위.2024년   6월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가 페이셜 마스크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르는 등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모두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아마존에서 2024년 뷰티 관련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에이피알은 이런 디바이스 수요 대응을 위해 경기도 평택에 제2공장 증설 계획을 세우고 2025년 기준 연 800만 대 규모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평택에 4, 959㎡ 1500평 규모의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3캠퍼스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항노화 기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PDRN과 폴리뉴클리오티드 PN를 자체 생산할 예정이다. PDRN과 PN은 조직 재생 물질로 연어 또는 송어 유전자에서 추출 가능하다. 두 소재 모두 재생 및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2008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허가를 받았다. 초기에는 주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피부 재생 효과를 위해 미용 분야에서 활용하는 추세다.에이피알은 PDRN과 PN 자체 생산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헬스케어와 바이오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사에직접 생산한 PDRN 및 PN를 판매한다. 또 자사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에 자체 생산한 PDRN을 함유한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와 PDRN 함유 화장품의 병용 효과도 집중적으로 연구해 효용성을 입증할 계획이다.PDRN과 PN을 무릎 관절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기기도 생산한다. 이를 위해 관련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두 성분이함유된 액체가 주입돼 있는 조직 수복용 생체재료주사형 의료 기기도 개발할 예정이다.PDRN과 PN 자체 생산을 통해 소재 공급, 관련 제품 판매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여 헬스케어와 바이오, 항노화 피부 관리 분야까지 사업다각화로 성장의 큰 발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에이피알은 2024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진행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 메디큐 브, 에이프릴스킨을 통합해 약 3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아마존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홈 뷰티 디바이스의 실적이 가장 높았다. 메디큐브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월21일~12월2일 사이 아마존에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가 고른 인기를 얻으며 전년 프로모션 기간 대비 2343% 성장을 이뤄냈다.메디큐브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스테디셀러의 면모도 보였다. K뷰티 브랜드로는 드물게 제품군이 아닌 '메디큐브'라는 브랜드명이 검색어 상위로 오른 데 이어, 10개 이상의 제품이 카테고리 랭킹에 진입해 K뷰티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많은 제품을 카테고리 순위에 올린 브랜드가 됐다.제로모공패드와 부스터 프로는 이번 아마존 행사 기간 내 토너&화장수 카테고리와 주름&항노화 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콜라겐 젤리 크림,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도 각 카테고리 내 상위 카테고리에 노출됐다.에이피알의 또다른 뷰티 브랜드 '에이프릴스킨'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에이프릴스킨은 지난해 대비 670%의 성장률을 보였다. 대표 제품인 캐로틴 멜팅 클렌징 밤이 클렌징 크림과 카렌듈라 필 오프 팩이 각각 해당 카테고리 2위와 3위에 올랐다.에이피알의 글로벌 지향 사업 전략과 제품력, K-뷰티를 향한 인기, 미국 유통 시장의 온라인 재편 등이 맞아떨어지며 역대급 블랙프라이데이 실적을 낼 수 있었다.

 

 

 

 

 

 

 

 

1.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보았다. 

 

 

 

에이피알실적표 (단위: 억원, %, 배 ) 38,126,000 주)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26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1,628X36.69)÷38,126,000주=156,668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1,333X36.69)÷38,126,000 주=128,279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11,663X36.69) ÷2.75=155,605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146,851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8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146,851원으로 분석되었다. 재무레버리지 비율이 낮고, 매출액성장률 ,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BPS 수치가 모두 성장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수익성 지표인 ROE가 높아 추정목표치가 높게 나왔다.

 

 

 

 

2).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35.05 55.06 41.34 33.69
매출액순이익률 7.29 15.56 14.89 14.18
매출액성장률 27.42 24.07 27.53 23.12
제무레버리지비율 184.48 145.88 174.68 141.74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2.0배)이하이면 양호하게 본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84.48 45.88 74.68 41.74
자기자본비율(%) 54.23 68.53 57.25 70.55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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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하이브리이드 본딩장비 한미반도체  

 

 

 

 

 

 

 

인공지능형 AI가 그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를 지원하기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를 집적하는 반도체램이 필요함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HBM 시장이 세계적으로 부상하는 추세에서 국내반도체 산업도 HBM에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메타.구글등 빅테크들이 엔비디아 최신AI칩을 사겠다고 줄을 늘어선 상황에서 여기에 탑재되는 HBM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늘어나는 AI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내 HBM 공급업체 선두주자인 SK하이닉스도 이천 팹M10의 일부라인을 HBM으로 전환하고 2025년 초에 증설라인에서 HBM 생산기준에 맞는 클린룸이 들어서고 각종 장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삼성전자도 평택공장2라인과 중국공장에 HBM생산라인을 증설을 시작하였다. HBM장비 공급 탑픽 한미반도체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거 확충한다. 고대역폭메모리 HBM 뿐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접합을 위한 본딩 장비를 개발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으로 급부상한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도 선보일 계획이다.

 

 

 

 

 

 

 

TC 본더는 열압착본더를 말한다. D램를 적층하는 과정에서 칩을 하나하나 압착해 접합한다. 이 과정을 8회에서 12회 반복해 단수를 쌓는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구현하는 HBM 생산에 필요한 핵심장비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 TC 본더 진영에서 두각을 보이는게 한미반도체다. 특히 TC 본더는 이 같은 HBM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장비로 꼽힌다. 한미반도체는 앞서 2017년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와 함께 듀얼 TC 본더를 개발해 공급했다. 이는 기존의 TC 본더와 비교해 처리량이 4배 높다. 삼성전자와도 HBM 생산 공정에 필요한 TC 본더 장비를 독점적으로 하고 있다.한미반도체는 3종의 차세대 본딩 장비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4년 하반기에 2.5D 빅다이 TC 본더를 출시했다. 해당 장비는 2.5D 패키징을 적용한 시스템 반도체용 본딩 장비로 기존 HBM에 집중했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것이다. 2025년 하반기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를 출시한다. 기존 HBM 본딩 장비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이브리드 본더도 개발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기존 반도체를 상하로 적층할 때 쓰는 범프 즉, 솔더볼을 없애고 구리와 구리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다. 반도체 간 거리가 줄어들고 저항이 적어 신호 전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술 난이도가 높아 아직 HBM에는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 및 장비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여기에 한미반도체도 가세한 것이다.차세대 장비 개발과 동시에 반도체 본딩 장비 생산 능력도 대폭 키울 방침이다. 최근 6번째 공장을 개소한 한미반도체는 현재 연 264대 , 월 22대의 TC 본더 생산 능력을 갖췄다. 200억원 규모의 핵심부품 가공 생산 설비가 더해 내년에는 연 420대 , 월 35대로 생산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올해 안에 공장 증설을 위한 추가 부지도 확보한다.최근 SK하이닉스 뿐 아니라 미국 마이크론으로부터 HBM 본딩 장비를 수주한데 이어 추가 발주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설계, 제작, 조립, 검사와 테스트까지 일괄 생산라인을 갖추고 글로벌 주요 바도체 제조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주력장비 VISION PLACEMENT는 반도체 패키지의 절단, 세척, 건조, 검사, 선별, 적재까지 처리해주는 반도체 제조공정의 필수적 장비로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반도체 패키지 전달 모듈인 micro SAW를 국산화하고 , 2022년 반도체 웨이퍼 원판 절단을 위한 풀 오토메이션 웨이퍼 마이크로 쏘를 출시하였다.또한 기존의 와이어본딩 방식에서 플립칩 방식으로 반도체칩을 본딩하는 플립 칩 본더를 개발하였다.

 

 

 

 

 

 

 

 

스마트 장치와 IoT, 자율주행 전기차, 저궤도 위성통신서비스, 도심항공교통 UAM 등 6G 상용화 필수 공정에 필수적으로 쓰 이고 있는 전자기파 차폐 EMI Shield 장비도 출시하였다.

 

 

 

 

 

 

 

1.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보았다. 

 

 

 

 

 

한미반도체실적표 (단위: 억원, %, 배 ) 96,614,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24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4,342억X52.59)÷96,614,000주=236,348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3,833억X52.59)÷96,614,000 주=208,642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11,033원X52.59) ÷3.25=210,991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218,660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17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218,660원 으로 분석하였다.

 

 

 

2).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25.04 55.54 27.43 52.59
매출액순이익률 28.17 168.05 36.64 42.89
매출액성장률 -4.76 -106.03 72.12 37.46
제무레버리지비율 116.48 126.56 127.54 122.10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2.5배)이하이면 양호하게 본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16.75 26.57 27.54 22.10
자기자본비율(%) 85.66 79.01 78.41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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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조선해양기업 HD한국조선해양

 

 

 

 

 

 

 

2024년 7월16일 HD한국조선해양이 STX중공업을 인수하는 기업결합 신고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건부 승인을 하였다. STX중공업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HD현대마린엔진으로 변경하고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이번 기업결합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엔진 부품 시장의 약 80%, 선박용 엔진 시장의 약 70%를 보유하며 각 시장의 1위 사업자 자리를 굳혔고 엔진 부품부터 선박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조 공고화에도 성공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주회사로서, 종속기업 19개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1972년 조선사업을 시작한 이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유수의 고객사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40년 이상 쌓아온 탁월한 설계 기술과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No.1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최신 생산설비와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춘 조선사업 부문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2012년 세계 최초 ‘선박 건조량 1억 (GT)’의 신기록을 달성하였으며, 2018년 말까지 그룹 내 조선3사에서 총 4,011척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였다.HD한국조선해양 그룹은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친환경선박, 스마트선박과 같은 새로운 수요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조선사업 분야>

 

 

 

 

 

 

 

 

 

 

 

 

 

 

 

 

 

조선사업은 일반상선 분야에서 유조선, 컨테이너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자동차운반선, LNG선, LPG선, LEG선, LNG버커링선, 고부가가치 가스선, 해양관련 선박, 최신예 함정 등의 건조와 수소ㆍ암모니아 추진운반선을 개발하고 있다.특수상선은 드릴쉽, 반잠수식 시추리그, 해양작업지원선(OSV)을 만들고 있다.

 

 

 

 

 

<플랜트사업분야>

 

 

 

 

 

 

 

 

 

 

 

 

 

 

 

 

 

 

 

 

 

해양플랜트사업은 해양 유전과 가스전을 개발, 생산하는 다양한 형태의 해양플랜트 공사를 설계, 구매, 제작, 운송, 설치 및 시운전까지 턴키(Turnkey) 방식으로 일괄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30여개 이상의 고객사에게 170여기의 해양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였다.1,600톤 골리앗 크레인 2기, 10,000톤 플로팅 크레인 및 100만톤급 H-Dock 등의 초대형 생산설비에 더불어 40년 이상 축적된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시공 능력을 보유한 해양플랜트 전문 EPC 업체로서 고객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육상의 산업플랜트 분야도 40여년의 풍부한 공사 경험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화력, 복합화력, 열병합 등 대형 발전플랜트로 화력 및 정유, 석유가스, 가스 등 화공플랜트 사업에서 설계, 구매, 제작,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고객으로부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수선 사업분야>

 

 

 

 

 

 

 

 

 

 

 

 

 

 

 

 

 

 

 

 

 

세계 제일의 조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함정의 설계 및 건조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1975년 한국 최초의 국산 전투함인 울산함 개발을 시작으로 최첨단의 이지스 구축함과 차세대 한국형 잠수함에 이르는여러 종류의 최신예 함정을 자체 개발하여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경찰에 공급하였으며, 우리나라 조함자립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지난 40여년간 축적된 최첨단 함정 기술을 바탕으로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전문 조선소로 성장한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이제 뉴질랜드 해군, 방글라데시 해군, 베네수엘라 해군, 필리핀 해군 등 외국 해군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수상함분야에서는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군수지원함, 상육함, 기뢰부설하므 해양정보함, 수상함구조함, 훈련함, 특수지원함, 고속정, 해경경비함, 해경구난함 등을 만들고, 수중함 분야에서는  1,200톤급 잠수함, 1,800톤급 잠수함, 3,000톤급 중형잠수함을 만들고 있다.

 

 

 

<선박, 기계,  선박용설비 사업분야>

 

 

 

 

 

 

 

 

 

 

 

 

 

 

 

 

 

 

 

 

선박에 탑재되는 엔진 및 핵심 설비도 자체 개발, 생산하며 친환경·고효율 선박기술을 리드하고 있다.선박용엔진은 대형엔진, 중형엔진이며 연료타입은 가스, 디젤, 이중연료용이다.세계 대형엔진 시장의 약 36%와 중형엔진 시장의 약 28%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엔진제작사로서 2018년까지 대형엔진 1억7천만마력과 힘센엔진 11,500여대를 생산하였다. 특히, 중형엔진(HiMSEN)을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원천기술 보유 업체이며, 최첨단 정밀가공 및 조립, 시운전 설비 등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춘 세계 제일의 선박용 엔진 메이커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선박용 탈황설비 스크러버, 질소저감장치, 평형수처리장치 등의 친환경 설비 뿐만 아니라, 프로펠러 등 핵심 기자재를 일괄 생산하여 국내·외 조선소에 공급하고 있다.

 

 

 

 

 

<산업기계·에너지분야>

 

 

 

 

 

최고의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산업용 기계, 설비와 에너지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선박용 엔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식 발전설비 PPS 를 포함한 EPP 육상용 엔진발전설비 시장에서도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쿠바, 브라질, 중동,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2,000대 이상을 공급하였다.산업용 보일러 분야에서도 국내외 시장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하였으며, 특히 순환유동층CFBC 보일러는 독자적인 원천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태양광 에너지 분야에도 적극 진출하여 전 세계에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 당시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 R&D센터를 설립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또한, 1,200대 이상의 산업용 크레인을 제작, 납품하여 세계 시장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화공플랜트 핵심기기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및 우주발사대 등의 특수기기 전문 제작사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스·친환경 시스템사업분야>

 

 

 



 

 

 

 

 

 

 

 

 

 

 

 

 

 

 

 

 

가스 및 친환경 시스템의 설계부터 납품, 커미셔닝까지 토탈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고 있다.세계 1위 선박 업체로서 쌓은 폭넓은 제품 라인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 처리와 친환경 기자재를 위한 최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연비 향상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최신의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시스템 디자인에서부터 현장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엔지니어링을 제공함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의 EP(Eco Propulsion)사업부문은 모든 유형의 선박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고효율 하이브리드 및 전기 추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청정 해운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 연료를 사용한 온실가스 저감과 전기 추진 방식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탄소 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다.2024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9%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하였다. 조선사업에서 친환경ㆍ고효율 디자인 개발을 통한 신규 및 노후선 대체 수요 창출, 대 선주 유대관계 강화 및 판촉활동 증진에 노력이다. 중국의 LNGC 및 친환경 엔진 적용 비율 증가에 따라 민영 조선소에 집중하여 정기적 기술설명회 실시 등 친환경 엔진 해외 수주 집중하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장기 수익성 개선 추세가 뚜렷한 데다 조선 자회사 지분가치 상향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반기 수주 성과로 장기 수익성 개선 추세는 더 뚜렷해졌고, 7월 후반부에 접어든 현재 HD한국조선해양은 2024년 수주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STX중공업 인수로 인한 중소형 선박 주 추진 엔진 생산 캐파 증설 효과 등은 시너지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전망도 조선주전반에 대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조선업은 미국 대선 이슈 속 미 중 무역갈등과 함께 트럼프 후보의 당선 시 확대될 LNG 수출 증가, 높은 환율레벨 등 실적 이외의 요인들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HD한국조선해양 (단위: 억원, %, 배 ) 70,773,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24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24,377억X13.79)÷70,773,000주=474,981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19,242억X13.79)÷70,773,000 주=374,927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177,304원X13.79) ÷2.75=889,098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579,668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30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579,668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2.22 2.26 11.16 13.79
매출액순이익률 -1.50 0.68 5.68 6.78
매출액성장률   18.76 16.61 10.03
제무레버리지비율 247.72 260.65 259.39 250.04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142.72 160.65 159.39 140.04
자기자본비율(%) 42.20 38.37 38.55 41.66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상.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베율은 150%까지는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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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반도체 독보적 기술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HBM3의 성공에 이어 AI 메모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HBM3E를 출시했다. HBM3의 확장 버전은 업계 최대 규모의 HBM 대량 생산에 따른 공급을 통해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고 있다. HBM3E는 최대 36GB의 용량과 핀당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는 9.2Gbps이며 최대 대역폭은 초당 1.18TB를 초과하여 용량과 대역폭 측면에서 HBM3에 비해 1.4배 개선되었다.

 

 

 

 

 

 

 

 

 

 

 

 

 

 

SK하이닉스는 최초로 MR-MUF(Mass Reflow-Molded Underfill) 패킹 기술을 개발했다. 리플로우를 통해 칩을 결합하는 동시에 액체 재료로 틈을 메우는 이 기술은 열전도성이 높은 HBM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칩 제어 기술과 함께 웨이퍼 변형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열을 더 잘 발산하기 위해 새로운 충전재가 추가되었다. 첨단 MR-MUF는 HBM3E의 방열력을 이전 세대에 비해 10% 향상시켰으며 전력 효율도 10% 향상시켰다.2024년 3월 HBM5세대인 HBM3E 8단을 인공지능 AI 큰손 고객인 엔비디아에 업계 최초로 납품하기 시작한  데에 이어 2024년 9월에는 HBM3E 12단 제품도 세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했다.AI메모리가 고성능 고품질 중심의 메모리 시장으로 변화하면서 고객의 요구 수준에 맞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이 안정적인 이익창출에 기여했다는 것이다.향 후 빅테크등의 AI 서버 투자가 확대되고 AI추론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인 HBM과 고용량 서버 D램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따라서 SK하이닉스는 세계 초일류 선도기업의 대열에 설 수 있는 리더쉽을 갖추어 나갈 수 있는 혁신적 모델이 될 것으로 보겠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이 구현된 차세대 그래픽 메모리 제품  그래픽스 더블데이터레이  GDDR7 을 3분기 중 양산한다고 7월30일 밝혔다.GDDR은 그래픽 처리에 특화된 D램이다. 그래픽처리장치 GPU에 탑재돼 고화질 동영상이나 고성능 게임의 그래픽 처리 속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붐을 타고 대량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하는것이 요구되면서 AI 분야에서도 고성능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다.세대에 따라 진화하면서 뒤에 붙는 숫자는 3→5→5X→6→7순으로 바뀌어 왔다. 최신 세대일수록 속도가 빠르고 전력 효율성이 높다.최신 그래픽카드에 탑재하면 초당 1.5TB(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5GB 용량의 FHD(Full-HD)급 영화 30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주요 매출처는 기존 범용 D램 시장과 인공지능AI 열풍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HBM 시장이다. 통상 HBM은 D램보다 수익성이 2~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범용 D램에서 나오는 매출·영업이익도 외면할 수 없다. HBM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나  전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1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SK하이닉스는 최대 D램 생산기지인 이천캠퍼스와 중국 우시 공장에서 생산량을 끌어 올리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는 범용 D램뿐만 아니라 D램을 쌓아 만드는 고대역폭메모리 HBM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주요 생산라인의 웨이퍼 반도체 원판투입을 확대하고 있다.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하였다.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붐이 일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등 고성능 D램의 수요가 늘어난 덕택에 3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허였다. 낸드플래시 사업도 AI 붐으로 프리미엄 제품인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eSSD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평균판매단가도 상승하며 흑자를 달성였다. 2024년도 하반기에는 AI 관련 수요뿐만 아니라 PC·모바일·서버 등 전통적인 정보기술 수요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SK하이닉스실적 (단위: 억원, %, 배 ) 728,002,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24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334,656억X30.22)÷728,002,000주=1,389.186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257,953억X30.22)÷728,002,000 주=1,070,785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136,417원X30.22) ÷2.75=1,499,098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1,319,689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30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1,319,689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3.56 -15.61 26.75 30.22
매출액순이익률 4.91 -27.89 29.91 31.05
매출액성장률 3.64 -36.18 50.50 20.31
제무레버리지비율 164.12 187.52 165.95 147.45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64.12 87.52 65.95 47.45
자기자본비율(%) 60.93 53.55 60.26 67.82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상.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베율은 150%까지는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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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시장 변압기 호조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은 1978년 변압기 사업을 시작하여 40여 년간 국내 선두업체의 지위를 유지하며 전세계 70여 개국에 누적 120만 MVA이상을 공급해왔다.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는 최첨단 설비 및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 공인 기관의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사업영역은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배전반, 중저압차단기 등 배전기기, 동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동기를 포함하는 회전기기 등으로 크게 구분되고 있다.

 

 

 

▶주력상품인 초고압 전력변압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다.

 

 

 

◈특수용변압기용

 

 

<방폭형변압기>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수력발전소 및 인구밀집 지역에 폭발, 화재 방지를 위한 대책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개발했고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한DPRS (Dynamic Pressure Resistant System)라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미국 소재 전력사에 납품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환경규제 대응 및 경제적인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변압기>

 

 

원유로부터 생산되는 광유(Mineral Oil)를 난연성, 친환경성의 합성 절연유(Synthetic Ester Oil) 또는 식물성 절연유(Natural Ester Oil)로 대체 적용한 변압기이다. 발화점 300°C 이상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낮으며, 높은 생분해도로 절연유 누출시 환경 오염의 위험이 낮다.

 

 

 

<저소음고효율변압기>

 

 

 

 

도심지와 같은 소음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지역에 설치, 형상과 무게를 최소화해 변압기 수송, 변전소 설치·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 기존 제품 대비 낮아진 전력 손실로 탄소 저감도 실현을 한다.

 

 

<가스절연변압기>

 

 

 

 SF6 가스 변압기는 도심 근처 지하 변전소와 같이 화재에 취약하고 설치 장소가 협소하고 설치 하중 제한이 있는 경우에 적합한 변압기이다. 수냉, 풍냉식 냉각에 대한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SVC변압기>

 

 

 

전력계통의 무효전력을 제어하여 시스템 전압을 유지시키는 SVC 계통을 연결하는 변압기로 절연 및 자속의 고조파성분을 고려해서 설계, 제작한다.

 

 

 

 

HVDC변압기용

 

 

고압직류송전을 기존 계통과 연결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철도용변압기>

 

 

Scott 결선 방식으로 전기철도의 급전용으로 사용한다.

 

 

 

 

<로용변압기>

 

 

 

고로에 사용되는 변압기로, 대전류에 의한 가열 방지 설계 기술이 적용된다.

 

 

 

<해상용변압기>

 

 

해상변전소 및 해상플랫폼용에 사용되는 변압기로 진동저감 및 방염 기능을 탑재하여 해상에서도 안정적인 급전이 가능하다.

 

 

 

<이동형변압기>

 

 

 

이동용 변압기는 긴급하게 전기가 필요한 지역에 설치되어 전력 공급을 하는 역할을 한다. 고객 요구 사양에 맞춰서 Compact 하게 제작이 가능하다.

 

 

 

중동과 미국 등 해외주력시장 호황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이익률 또한 상승하여 이익규모가 증가였다. 미국과 유럽의 증가하는 변압기 수요에 따라 울산공장 및 미국 알라바마법인 공장 증설을 결정였다. Capa 확대에 따라 신규 수주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돠고 있다.미국의 인공지능 AI발 전력 수요 급증과 노후 송·변전망 정비 등의 수혜로 국내 전력기기·전선 업체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AI관련산업과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전력 설비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발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전력 인프라는 부족하다.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에서 유독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는 이유는 데이터센터가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에 있는 8,0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중 미국이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가 장기간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량의 전력기기가 사전에 확보돼야 한다.노후화된 전력기기가 많은 점도 북미 매출 상승에 한몫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2020년 기준 현지 배전 변압기의 70%가 평균 설치 수명인 25년을 초과했다고분석한 바 있다. 미국의 송전 인프라 대부분은 1950에서 1960년대에 건설됐다.따라서 노후화된 인프라는 정전 원인이 되는 만큼 현대화가 시급하기 때문에 변압기의 명가로서 전략기기설비관련주로서 대장주인 HD현대일렉트릭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1.시장밸류  분석은 다음과  같다.

 

 

 HD현대일렉트릭 실적표 (단위: 억원, %, 배 ) 36,047,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

 

분석일자 2025.3.24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9,056억X38.73)÷36,047,000주=973,004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6,842억X38.73)÷36,047,000 주=735,125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57,223원X38.73) ÷2.75=805,907원
추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838,012원

 

 

 

▶시장에서는 목표가를 500,000 원까지 분석하고 있다.

 

 

▶밸류서치분석은 목표가를  838,012 원으로 분석하였다.

 

 

 

 

2).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 [(당해년도 매출액-전년도매출액) 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 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충계 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①.현재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현재년도매출액X100=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매출액X100(%)=매출액순이익률

 

③.총자산/자기자본X100(%)=재무레버리지비율

 

 

  2022 2023 2024 2025(E)
ROE 22.12 27.71 41.18 38.73
매출액성장률 14.18 22.14 23.38 17.95
매출액순이익률 7.70 9.60 15.01 16.90
 
재무레버리지(%) 292.95 275.32 230.68 207.11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1.7배)이하이면 양호하게 본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에서 300%까지 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MUST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총자산회전율은 기업의 활동성의 크기를 말한다.부채와 자기자본을 가용하여 매출액을 크게 올라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확대될 것이다.총자산회전율은 100% 이상 또는 1.0 배 이상 나올수록 좋다고 볼 수 있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래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ㄴ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할 필요성이 있다.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 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순이익률과 자산회전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재무레버리지비율은 150% 이하( 1.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 수록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겠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192.96 175.31 130.69 107.11
자기자본비율(%) 34.13 36.32 43.35 48.28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50%이하를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액÷자기지본)x100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산)X100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및  수급동향, 공매도잔고 현황 등은 시장분석을 통하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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