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안소니 주식투자여행 :: 7.초고압변압기 고성장 LS ELECTRIC
반응형

 

 

 

 

 

 

●초고압변압기 고성장 LS ELECTRIC

 

 

 

 

 

 

LS ELECTRIC은 현재 전력 인프라는 배전반 비중이 초고압 변압기보다 높아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있었으나 2025년부터는 초고압 변압기의 빠른 성장으로 이익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2024년  4분기에 1조원이 넘는 초고압 변압기 수주잔고에 기반한 성장이 뚜렷해지고 있다.DS투자증권에서 2025년 1월16일 LS ELECTRIC에 대해 전고점을 향해 다시 오를 주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원(+0.3% YoY)과 영업이익 927억원 (+36.1% YoY)으로 추정한다. 부문별로는 1) 전력기기(양산): 매출액 2,330억원 (+0.6% YoY)과 영업이익 422억원(+33.7% YoY), 2) 전력 인프라: 매출액 3,707억원(+14.1% YoY)과 영업이익 489억원(+6.9% YoY)으로 예상한다. 전력 기기(양산)는 3분기 계절성 이슈가 소멸되면서 다시 회복했으며 전력 인프라는 미국에서의 초고압 변압기 판매가 많이 늘어나고 배전반도 전분기대비 개선되 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재생과 자동화 사업부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할 것으로  분석했다.2025년 실적은 매출액 4.5조원(+5.9% YoY)과 영업이익 4,093억원(+12.9% YoY)으로 예상한다. 2025년에도 성장은 초고압 변압기에서 나올 전망이다. 2025 년 전력 인프라는 매출액 1.5조원(+12.5% YoY)과 영업이익 1,923억원(+28.6% YoY)으로추정하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1.6%p 향상된 12.5%로 예상한다. 현재 전력 인프라는 배전반 비중이 초고압 변압기보다 높아 분기별 이익변동성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초고압 변압기의 빠른 성장으로 이익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수주한 500kV 동해안-수도권 HVDC(1,2단계) 프로젝트향 매출액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만큼 성장 폭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LS ELECTRIC은 전력. 자동화.금속. IT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전력사업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에 대해 수용가까지 전력공급과 계통보호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전력기기.시스템사업 등이 있다. 자동화사업은 PLC.인버터 및 자동화시스템 등 산업자동화를 위한 기기.시스템 제품 생산과 산업용 통신기기 제조판매 서비스.통신시스템 구축.서비스.무선 감시 제어 및 열화상 감시 제어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LSELECTRIC실적 (단위: 억원, %, 배 ) 30,000,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24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4,688억X16.30)÷30,000,000주=254,714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3,262억X16.30)÷30,000,000 주=177,235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70,472원X16.30) ÷2.75=417,706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283,218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288,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283,218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2 2023 2024 2025(E)
ROE 5.95 12.61 13.16 16.30
매출액순이익률 2.70 4.91 5.55 6.48
매출액성장률   20.17 1.69 9.65
제무레버리지비율 214.47 216.52 209.84 211.06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2022 2023 2024 2025(E) 
부채비율(%) 114.47 116.52 109.64 11.06
자기자본비율(%) 42.63 46.19 47.70 47.38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상.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베율은 150%까지는 안정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https://trak23.tistory.com/

 

JH안소니트러스트쇼핑세상

좋은상품과 함께

trak23.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JH안소니 투자와 건강노트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至山의 주식투자여행
JH안소니 투자와 건강노트

카테고리

Yesterday
Today
Total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