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30. 15:23 일일시황체크2
18.일일시황체크 20250331
●2025년 3월31일 시황 체크
▶미국현지시간으로2025년 3월28일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과 더불어 불투명한 경제정책이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이같은 장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715.80포인트 -1.69% 내린 4만 1583.9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은 112.37포인 -1.97%내린 5580.94에 나스닥은 481.04포인트 -2.70% 떨어진 1만 7322.99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은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됐다. PCE는 1년 전보다 2.8%, 한달 전보다 0.4% 올라 전문가 예상을 웃돌았다.개인소비지출과 소비자물가지수 모두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인데 미 중앙은행은 개인소비지출도 중요한 지표로 판단한다. 개인소비지출은 개인들이 실제 지불한 가격을 기준으로 측정한다.이날 또 미시간대가 발표한 미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2022년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미시간대는 미국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3월 57.0으로 지난 14일 발표한 잠정치보다 0.9포인트 추가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0%에 달했다.
▶ 경기침체 공포가 더욱 부각되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채권 수익률이 하락한다는 것은 채권에 대한 수요가 몰린다는 것을 의미한다.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부상하면서 국제 금값은 최고치를 갱신하였다.현재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아직 지표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는 지금이 폭풍전야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향후 수개월간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기보단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겠다.
▶우리나라 시장도 어두운 전망이 지배적이다.정치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비교적 낙관적으로 들어오던 외국인매수도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다.소나기는 일단 피해야할 것으로 보겠다. 3월31일 전면재개되는 공매도제도로 외국인괴 기관들의 수급동향도 살펴봐야 하는 새로운 변수도 생겼다. 비상정국이 실마리를 풀 때까지 가능한 현금비중을 60%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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