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신약개발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노바메이트 및 솔리암페톨의 성공적인 신약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뇌질환 및 수면질환 관련 신규 물질 발굴을 진행 중이다. CNS(중추신경계) 질환의 약물 개발뿐만 아니라 항암 분야에서 유효 물질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히고 있다.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판매 호조가 성장을 견인하여 연속적인 실적성장세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KOL(키 오피니언 리더) 의사들을 전담하는 기술 영업 인력과 LTC(롱텀케어) 전담 인력을 충원하고 세일즈 인센티브 구조를 개편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가지고있다.SK바이오팜은 신약 탄생의 전주기 즉. 라이프사이클를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해낸 이력이 돋보이는 기업이다. 물질 발굴부터 시작해 개념검증.전임상 및 임상 1~3상과 미국 식품의약국 FDA 허가신청 절차 그리고 현지 직판까지 이뤄냈다. 고부가가치가높은 뇌전증 분야에서 신약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가진다. SK바이오팜은 2020년 미국에서 엑스코프리 출시 후 4년이 지난 2024년에서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이제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곧바로 상업화할 품목의 판권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넥스트 프로덕트’라고 호칭하고 있으며 기존 엑스코프리의 미국 현지 마케팅 조직을 활용하기 위해 동일한 중추신경계(CNS)계열 약으로 도입할 계획이다.SK바이오팜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외부로부터 신약 발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헬스케어 전문 창업투자사인 LifeSci Venture Partners의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여 유망 후보물질 및 기술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엑스코프리의 매출 가속성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캐시카우 확보 및 차세대 3대 영역인 RPT(방사성의약품).TPD(표적단백질분해).CGT(세포·유전자치료제)기반 기술 도입을 통해 신약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일찌기 2023년 8월 TPD(표적단백질분화)에 특화된 SK 라이프사이언스 랩스사를 인수한바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SK바이오팜실적 (단위: 억원, %, 배 ) 78,313,000 주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 2025.3.17 |
성장성 |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1,650억X24.23)÷78,313,000주=51,050원 |
수익성 |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1,329억X24.23)÷78,313,000 주=41,119원 |
안정성 | (BPSxR0E) ÷기준금리=(8,799원X24.23) ÷2.75=77,527원 |
적정목표주가 |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56,554원 |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155,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56,554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①. [(당해년도 매출액-전년도매출액) 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 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충계 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 2022 | 2023 | 2024 | 2025(E) |
ROE | ||||
매출액순이익률 | ||||
매출액성장률 | ||||
제무레버리지비율 | ||||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
2022 | 2023 | 2024 | 2025(E) | |
부채비율(%) | ||||
자기자본비율(%) | ||||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이상을양호한 기준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을 평가할 수 있다. 부채비율=(자본총계x100)÷부채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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