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5. 03:59 코스닥실적성장주1
6.국내 최초 3중 기능성 BB크림 코스메카코리아
●국내 최초 3중 기능성 BB크림 코스메카코리아
2024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넘어서며 K-뷰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2025년에 들어서서도 중국 뷰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미국에서는 관세 공포로 K-선크림을 사재기 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코스메카코리아는 기초 제품과 선크림을 주요 라인업으로 보유한 기업이다.ODM(제조업체 개발 방식)과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방식으로 화장품을 개발·제조하며 주문자요청에 따라 제품 기획부터 생산.납품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기업이다.다양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2018년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잉글우드랩을 인수하여 미국 등지에 생산 거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같은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한국.중국.미국 각 법인을 통해 화장품 생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한국 5.6억개, 미국 2.1억개, 중국 1.7억개 등 연간 9.4억 개생산 능력을 갖추어 국내 3위권의 화장품 생산력을 보유 하고 있다.화장품 현재 시장이 대기업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인디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진 점도 커스메카코리아에기는 호재가 되고 있다.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인디 브랜드’란 메이저 브랜드나 대형 자본의 투자 없이 중소형 업체들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다. 대표적인 인디 브랜드로 마녀공장과 조선미녀.티르티르 등이 꼽힌다코스메카코리아는 OEM/ODM 사업을 넘어 화장품 수출을 목표로 하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판매국의 트렌드. 유통 구조.법적 규제 등을 반영한 독자적인 글로벌 토탈 서비스 OGM 비즈니스를 제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OGM 전략의 필요성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변화에서 기인하는데 최근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는 화장품 성분 규제와 제품 인증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글로벌 맞춤형 제조"라는 OGM개념을 도입한 것도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국내 최초 3중 기능성 BB크림을 개발한 유화 메이크업 강자로서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며 국내외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판매 국가별 트렌드와 규제를 고려한 글로벌 토탈 서비스 OGM을 제공하고 독자적 자동화 생산 시스템으로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화를 달성하였다.2024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 증가, 영업이익은 22.8% 증가, 당기순이익은 91.8% 증가. 화장품 제품이 매출의 98.5%를 차지하며 클린뷰티와 코스메슈티컬 트렌드 맞춘 제품으로 시장 수요 대응하고 있다.국내외 총 754건의 지식재산권과 1,576건 이상의 기능성화장품 인증으로 기술력 인정받았다.IFRS 연결 기준 2025년 동사의 영업실적을 매출액 5820억원(+11.0%, YoY), 영업이익은 692억원(+14.6%,YoY)으로 추정되고 있다.2025년 5월부터 청주 하이드로겔 피부수분 공급기능성 화장품 생산 라인이 가동되어 신규 매출원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중국의 한한령 해제.중국 현지 소비 회복 전망등으로 ODM(제조업체 개발 방식) 및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화장품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은 생산설비만 있는 업체로 주문자가 요구하는 상품을 제조하고 완성된 상품을 주문자의 브랜드로 판매하고. ODM(제조자 개발생산)은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주문자에게 납품하고 주문자는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형태를 말한다.멀티숍.온라인 등으로 화장품 유통채널이 확대되면서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해지고 있다. 중소 화장품업체들은 대부분 자체 생산시설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 ODM·OEM 업체에 생산을 맡기고 있다. 이는 화장품 주요 시장에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ODM 기업에게 수혜가 되고 있다.국내 화장품 OEM·ODM 업체는 다품종·소량생산 능력 및 기술력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상위 3사인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가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 를 차지하고 있디. 국내 OEM·ODM 업체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해외 현지 생산 법인 투자.인수·합병(M&A)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대한 매출 비율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최근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는온라인 플랫폼과 인플루언서 열풍 등에 힘입어 중저가 인디 브랜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중소 브랜드들이 혁신적인 제품 제형.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효과적인 마케팅 등을 가능하게 하려면 ODM 업체들이 필요하게 된다. 2025년에도 화장품 OEM·ODM 업체들의 호황은 지속될 것으로전망되고 있다. 멀티 브랜드샵 위주의 온·오프라인 화장품 성장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강조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신속하게 선보이려면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모두 갖춘 ODM 업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2025년 중국의 한한령 해제와 중국 소비 회복 전망도 OEM·ODM 업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코스메카코리아 (단위: 억원, %, 배 ) 10,680,000 주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 2025.6.9 |
성장성 |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660억X18.89)÷10,680,000주=116,735원 |
수익성 |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529억X18.89)÷10,680,000 주=93,565원 |
안정성 | (BPSxR0E) ÷기준금리=(24,401원X18..89) ÷2.50=184,373원 |
적정목표주가 |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131,557원 |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8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131,557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3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3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 [(당해년도 매출액-전년도매출액) 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 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자본총계)X100(%)=재무레버리지비율
2022 | 2023 | 2024 | 2025(E) | |
매출액성장률 | 15.15 | 10.17 | 6.82 | |
영업이익률 | 2.60 | 10.44 | 11.51 | 11.74 |
매출액순이익률 | 1.50 | 7.20 | 10.24 | 9.40 |
ROE | 1.84 | 14.12 | 22.07 | 18.89 |
재무레버리지비율 | 189.72 | 178.65 | 168.36 | 160.47 |
부채비율 | 89.72 | 78.65 | 68.36 | 60.47 |
자기자본비율 | 51.93 | 55.59 | 59.32 | 62.29 |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2.5배)이하이면 양호하게본다.레바리지비율이 250%이상에서 300%까지추정목표가의 15%할인하고 300% 이상에서400%까지는추정목표가의 30%를 할인하고 400%이상은 35%를 할인한다. | ||||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본다. 자기자본비율은 60%이상은 매우 안정적으로 본다. 부채비율=(부채총계÷자기자본)x100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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