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안소니 주식투자여행 :: 2.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대 실리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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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대  실리콘투

 

 

 

 

 

 

실리콘투는  K-Beauty 브랜드 제품을 자사 플랫폼인 'Stylekorean.com'을 통하여 전세계 약 160여개의 국가에 E-Commerce 역직구 판매 및 기업 고객에게 수출하고 있다.해외 지사를 이용한 현지화 사업 및 국내 유통 회사 최초로 AGV 물류로봇 시스템을 기반으로 물류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그 외 국내 다양한 K-Brand 제품 소싱을 통한 공급과 소비 고객의 니즈에 맞춘 E-Commerce 쇼핑몰 운영 중이다.2024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8.4% 증가.영업이익은 237.1% 증가.당기순이익은 216.6% 증가. 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대, 고객 증가로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으며  아마존 매출 감소로 인한 지급수수료 감소 효과와 지사 매출 증가에 따른 GPM 개선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선투자한 거점 물류. 기확보한 CA 고객군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 확장을 선도할 예정이다.실리콘투는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전 세계 화장품 매장의 매대에 비치하려고 한다.그렇게 하기 위해 K뷰티 생태계를 바닥부터 다져가고 있다. 매대를 갖고 있는 전 세계 바이어들에겐 한국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주문 데이터를 갖고 바이어에게 역으로 제품을 제안하기도 한다.실리콘투는  K뷰티 트렌드와 함께 빠르게 컸다. 2021년 131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4년 7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시장에선 본다(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영업이익률은 20%를 넘본다. 실리콘투의 유통망은 미국을 넘어 유럽.중동을 겨냥한다.  한국의 D램이 세계 전자산업을 석권했듯 한국의 소비재 산업  특히 K뷰티에서  포스트 실리콘투의 잠재력은 무한하게 펼쳐지고 있다.

 

 

 

 

 

 

 

1.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보았다. 

 

 

 

 

실리콘투 실적표 (단위: 억원, %, 배 ) 60,389,000 주)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3.10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1,526억X)÷60,389,000주=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1,197억X)÷60,389,000 주=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4,190원X) ÷2.75=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60,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원 으로 분석하였다. 

 

 

 

 

2).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 자기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 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래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할 필요성이 있다.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 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 수록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2021 2022 2023 2024(E)
ROE 13.54 12.21 32.86 61.43
매출액순이익률 6.33 6.77 11.08 16.43
매출액성장률   20.75 51.79 52.35
제무레버리지비율 112.86 134.06 159.52 152.17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2.0배)이하이면 양호하게 본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보았다.

 

 

  2021 2022 2023 2024(E) 
부채비율(%) 12.86 34.06 59.52 52.17
자기자본비율(%) 88.60 74.61 62.70 65.71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 이상을  양호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 이상까지는 안정적인 기준으로 보고 있다.

부채비율=(부채총계x100)÷자본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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