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안소니 투자와 건강노트 :: '기본영양정보 하나'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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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영양정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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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익균보장 lACTOBIF 프로바이오틱스

 

 

 

 

 

 

 

 

 

 

 

 

 

 

 

 

많은 연구자나 학자들이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에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해 생긴 항생제 내성균을 박멸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아닌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 캐나다인의 1/4 이상은 매일 유산균을 복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항생제 복용 시 비피더스, 락토 바실러스 등의 균체가 사라진다고 하니 항생제 복용 후 2~3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런 유산균은 면역력에도 관여해 몇몇 전문가들은 이러한 영향으로 정신질환까지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하는 등 학계에서도 유산균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다. 오늘날 유전자만큼이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질 만큼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체내 미생물인데, 우리 몸은 그중 전체 70% 이상이 우리 장  즉, 대부분 소장과 대장에 존재하는 세균이고 우리의 몸은 그 세균들로부터 분비되는 산물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유산균은 우리 건강, 특히 면역 조절과 감염 등에 효과를 미친다. 우리가 흔히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모유, 유기농, 무방부제, 무항생제, 발효 음식, 신선식품, 슬로 푸드,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 것, 항염증 음식, 채식, 생식, 적절한 향신료, 따뜻한 물, 신 음식, 싱거운 음식, 올리고당,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 칫솔 주기적인 교체 등의 행동이 실은 우리 건강에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체내 세균의 조성에 영향을 줘서 돌고 돌아 결과적으로 유익균 확보로 건강이 증진되는 것이다.이 세상은 세균으로 가득 뒤덮혀 있고, 우리 몸도 세균의 터전이다. 세균 입장에서는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고, 개체 수도 실시간으로 조절을 받는데, 이때 체내 조직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 장내 세균이다. 또 독자적으로 장내세균은 우리 몸속 환경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게 되어 개체수가 일정 수준 늘어나게 되면, 우리 몸의 대사와 건강에도 관여한다.

 

 

 

 

 

 

 

 

 

더욱이 몇몇 균체는 외부 병원균을 차단하고, 감염을 예방한다. 다양한 유익균과 함께 건강한 상태에서 정착한 유산균의 경우 전신의 건강을 유지시킨다. 유산균은 소장과 대장까지 가야 제대로 이로운 작용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유산균들은 위산이나 담즙산 등 강력한 소화 효소를 견디지 못하고 중간에서 약 90% 정도가 죽는다. 물론 사균도 유익 물질을 남기기 때문에 죽었다고 해서 전혀 장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고, 농후 발효유(요구르트 등) 몇 스푼을 먹는 수준만으로 섭취된 유산균의 전체 수는 많기에, 위에서 많이 죽어도 나머지 살아남은 유산균이 장까지 가서 다시 번식하게 되기도 한다. 유산균은 검증되지 않은 다른 건강기능 식품들과는 몇 단계는 앞선, 정말 확실하게 인간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검증된 균이다. 그런데, 유산균에 대한 효능과 일반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유산균을 두고 무슨 만병통치약급으로 포장하는 과장광고도 있다.당연히 유산균이 만병통치약까지는 될 수 없다.그러나 유산균은 죽어도 세포벽, 유기산, 박테리오신 등을 남기기 때문에 아예 장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다.유산균은 인체에 이로운 살아있는 비병원성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 중 엄밀하게는(Lactobacillus) 락토바실러스 만을 일컬으나 국내에선 비피도박테리움을(Bifidobacterium) 비롯하여 모든 프로바이오틱스를 유산균이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비피두스균도 락토바실러스의 일종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표되는 유산균으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casei),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idophilus),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L-bulgaricus), 비피도박테리움 롱굼(B-longum), 비피도박테리움 비피 둠(B-bifidum), 액티 레귤라 리스(Actiregularis),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rhamnosus)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들이 존재한다.단순히 한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단 오히려 최대한 다종의 유산균이 많아 포함되어 있는것들을 구준하게 섭취하는 게 확률적으론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California Gold Nutrition Lactobif 프로바이오틱 포뮬라에는 임상 연구를 마친 활성 프로바이오틱 균주 8종(락토바실러스 5종과 비피더스균 3종)이 함유되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Lactobif 프로바이오틱 포뮬라의 프로바이오틱 균주는 낮은 pH와 장내 환경 즉, 위산과 담즙, 펩신, 판크레아틴 등에 저항력이 강하며 장내 세포에 달라붙는 것으로 나타났다.집에서 요거트, 케피어, 크바스 등과 같은 발효 식품을 만들 때는 특정 프로바이오틱 배양 촉진제가 필요하다. CGN의LactoBif는 배양 촉진제로 제조된 제품은 아니지만, LactoBif 프로바이오틱 캡슐을 열어 안에 들어 있는 가루를 스무디, 셰이크 등에 넣어도 된다.

 

 

영양 성분 정보
1회 제공량: 캡슐 1정
용기당 제공 횟수: 60회
  1회 제공량당 %하루 영양소 기준치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 혼합물 300 억 CFU
다음과 같은 균주로 구성됩니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14)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04)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r-32)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p-115)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05)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Bb-03)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c-11)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Ls-33)    
† 하루 영양소 기준치가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상품은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유산균 Lacto Bif 프로바이오틱스 " 락토비프 300억 "   기본적 구성품입니다. 더 많은 상품을 보시고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 하단에 있는  "쿠팡 특가 바로가기"를 누르시고 "  상품명   "을  쿠팡 홈 검색창에 치시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50억CFU, 300억CFU, 1000억CFU 상품 중 선택하여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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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물유래유산균

 

 

 

 

 

 

 

 

 

 

 

 

 

 

 

 

 

 

 

 

 

 

 

 

 

유산균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설사나 변비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이밖에도 유산균은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알레르기 물질 등이 장관 점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아토피성 질환과 과민성 장증후군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대장 내 산도를 낮춰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균을 죽이고, 장내 지방 흡수를 억제해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유제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1병당 100억 마리나 되지만, 실제 장에 도달하는 것은 이 중 20~30%뿐이다. 유산균이 위산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에 강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식물성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비율이 90%가 넘어 '슈퍼 유산균'이라고도 불린다. 식물성 유산균은 김치, 장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에서 생식한다. 이에 반해 보통의 유산균은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 생식하므로 동물성 유산균이라 부른다. 동물성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을 캡슐로 싸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염분이 많고 산성이 강한 김치, 된장, 간장 등에 서식하는 식물성 유산균은 위나 소장의 산성 소화액에서도 잘 죽지 않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생존력이 강한 식물성 유산균은 특히 한국인처럼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해온 동양인에게 이점이 많다.

 

 

 

 

 

 

 

 

◈CJ제일제당 BYO CJLP-243 식물유래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관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장에 도달해야 합니다. 60년간의 발효기술 노하우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유래 유산균만을 연구하는 CJ제일제당은 식물에서 그답을 찾았습니다.

 

 

 

 

◈식물유래 유산균은 강한 산도의 PH 3.0에서 찾아냈기에 인체에서 산도가 가장 강한 위에서도 생존합니다. 알마나 투입했느냐가 아닌, 얼마나 보장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튜입균수가 아닌, 보장 균수로 확인하십시오.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영양원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있어 유익균의 생장에 더욱 도움을 줍니다.

 

 

 

 

 

 

 

 

 

 

 

 

 

 

 

 

 

 

 

◈2022.09.16 - [노화방지물질] - 4.기본영양제 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4.기본영양제 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해외여행은 COUPANG에서 ●기본영양제 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CJ가 직접 찾아낸 생명력 강한 유산균! BYO 식물성 유산균! 강한 산성을 가진 김치의 환경인 PH 3.0에서 추출하여 위산과 담즙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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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내유익균 증강 유산균

 

 

 

 

 

 

 

 

 

많은 연구자나 학자들이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에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해 생긴 항생제 내성균을 박멸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아닌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그 결과 지금 캐나다인의 4분의 1 이상은 매일 유산균을 복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항생제 복용을 하는 경우에는 비피더스, 락토 바실러스 등의 균체가 사라진다고 하니 항생제 복용 후 2~3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이런 유산균은 면역력에도 관여해 몇몇 전문가들은 이러한 영향으로 정신질환까지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하는 등 학계에서도 유산균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오늘날 유전자만큼이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질 만큼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체내 미생물인데, 우리 몸은 그중 전체 70% 이상이 우리의 장 즉, 대부분 소장과 대장에 존재하는 세균이고 우리의 몸은 그 세균들로부터 분비되는 산물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유산균은 우리 건강, 특히 면역 조절과 감염 등에 효과를 미친다.유산균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설사나 변비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그러나 이밖에도 유산균은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알레르기 물질 등이 장관 점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아토피성 질환과 과민성 장증후군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또, 대장 내 산도를 낮춰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균을 죽이고, 장내 지방 흡수를 억제해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이 세상은 세균으로 가득 뒤덮혀 있고, 우리 몸도 세균의 터전이다. 세균 입장에서는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고, 개체 수도 실시간으로 조절을 받는데, 이때 체내 조직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 장내 세균이다.또 독자적으로 장내세균은 우리 몸속 환경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게 되어 개체수가 일정 수준 늘어나게 되면, 우리 몸의 대사와 건강에도 관여한다.더욱이 몇몇 균체는 외부 병원균을 차단하고, 감염을 예방한다. 다양한 유익균과 함께 건강한 상태에서 정착한 유산균의 경우 전신의 건강을 유지시킨다.유산균은 소장과 대장까지 가야 제대로 이로운 작용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유산균들은 위산이나 담즙산 등 강력한 소화 효소를 견디지 못하고 중간에서 약 90% 정도가 죽는다.

물론 사균도 유익 물질을 남기기 때문에 죽었다고 해서 전혀 장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고, 농후 발효유(요구르트 등) 몇 스푼을 먹는 수준만으로 섭취된 유산균의 전체 수는 많기에, 위에서 많이 죽어도 나머지 살아남은 유산균이 장까지 가서 다시 번식하게 되기도 한다.유산균은 검증되지 않은 다른 건강기능 식품들과는 몇 단계는 앞선, 정말 확실하게 인간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검증된 균이다.그런데, 유산균에 대한 효능과 일반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유산균을 두고 무슨 만병통치약급으로 포장하는 과장광고도 있다.

 

 

 

 

 

 

 

 

 

 

당연히 유산균이 만병통치약까지는 될 수 없다.그러나 유산균은 죽어도 세포벽, 유기산, 박테리오산 등을 남기기 때문에 아예 장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다.유산균은 인체에 이로운 살아있는 비병원성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 중 엄밀하게는(Lactobacillus) 락토바실러스 만을 일컬으나국내에선 비피도박테리움을(Bifidobacterium) 비롯하여 모든 프로바이오틱스를 유산균이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비피두스균도 락토바실러스의 일종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대표되는 유산균으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casei),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idophilus),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L-bulgaricus), 비피도박테리움 롱굼(B-longum), 비피도박테리움 비피 둠(B-bifidum), 액티 레귤라 리스(Actiregularis),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rhamnosus)등이 있다.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들이 존재한다.단순히 한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단 오히려 최대한 다종의 유산균이 많아 포함되어 있는것들을 구준하게 섭취하는게 확률적으론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여기서는 실예로 두가지 유산균을 소개하고자 한다,국내 아이허브애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미국 켈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락토비프와 국내기업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발효시킨 식물유래유산균이다. 유산균은 여러제품을 섭취해보고 그 중에서 몸애 잘 맞는 유산균을 선택허여 장복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유산균 California Gold Nutrition Lactobif 프로바이오틱 포뮬라는  임상 연구를 마친 활성 프로바이오틱 균주 8종(락토바실러스 5종과 비피더스균 3종)이 함유되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Lactobif 프로바이오틱 포뮬라의 프로바이오틱 균주는 낮은 pH와 장내 환경 즉, 위산과 담즙, 펩신, 판크레아틴 등에 저항력이 강하며 장내 세포에 달라붙는 것으로 나타났다.집에서 요거트, 케피어, 크바스 등과 같은 발효 식품을 만들 때는 특정 프로바이오틱 배양 촉진제가 필요하다. CGN의LactoBif는 배양 촉진제로 제조된 제품은 아니지만, LactoBif 프로바이오틱 캡슐을 열어 안에 들어 있는 가루를 스무디, 셰이크 등에 넣어도 된다. 1회 제공량: 캡슐 1정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 혼합물  300 억 CFU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균주로 구성되고 있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14),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04)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r-32),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p-115),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05),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Bb-03),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c-11),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Ls-33)

 

 

 

 

 

 

 

 

두 번째 제품은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삭물유래유산균이다.그 동안 동물성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을 캡슐로 싸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염분이 많고 산성이 강한 김치, 된장, 간장 등에 서식하는 식물성 유산균은 위나 소장의 산성 소화액에서도 잘 죽지 않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유제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1병당 100억 마리나 되지만, 실제 장에 도달하는 것은 이 중 20~30%뿐이다.유산균이 위산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산에 강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식물성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비율이 90%가 넘어 '슈퍼 유산균'이라고도 불린다.식물성 유산균은 김치, 장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에서 생식한다. 이에 반해 보통의 유산균은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 생식하므로 동물성 유산균이라 부른다.생존력이 강한 식물성 유산균은 특히 한국인처럼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해온 동양인에게 이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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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본영양제 lACTOBIF 프로바이오틱스(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기본영양제 lACTOBIF 프로바이오틱스(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많은 연구자나 학자들이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에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해 생긴 항생제 내성균을 박멸하는 방법으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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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본영양제 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기본영양제 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CJ가 직접 찾아낸 생명력 강한 유산균! BYO 식물성 유산균! 강한 산성을 가진 김치의 환경인 PH 3.0에서 추출하여 위산과 담즙을 거쳐 버텨 장까지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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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첨가물 이해하기 부정적첨가제

 

 

 

 

 

 

식품 위생법에서 식품 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 가공, 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 착색, 표백또는 산화 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사용되는 물질을 의미한다.용도에 따라서 고결방지제, 효소제, 영양강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유화제, 응고제 등 다양한 첨가제들이 있다.대한민국 식품 첨가물은 안전성 평가를 통해 식품 첨가물의 일일 섭취 허용량(ADI)를 설정하고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이 사용되도록 식품 첨가물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되는 식품 첨가물은 건강에 위해하지 않다.일일 섭취 허용량(ADI)는 사람이 일생 동안 매일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kg당 섭취량을 말한다. 식품 첨가물의 1일 섭취허용량을 설정하기 위해서 우선 동물 실험을 통해 동물들이 평생 먹어도 안전한 양을알아내고 그 양의 100분의 1 수준을 1일 섭취 허용량 (ADI)로 설정한다.식품 첨가물은 섭취되어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어 빠르게 소변으로 배설된다.따라서 첨가제가 전부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몸에 유해할 수 있는 첨가제는 잘 살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기회를 미리 차단시카는 것은 예방의학의 차원에서 우리몸을 지키는 일이 돨 수 있다고 보겠다

 

 

 

 

 

 

 

 

 

 

 

◐부정적인 첨가제

 

 

 

 

◈이산화티타늄/티타늄디옥사이드

 

비타르계 색소로 과거에는 태블릿 코팅에 쓰이는 설탕시럽에 착색료로 사용된다.초미세입지인 나노분자로 존제하는 물질로서 이를 첨가하면 식품이든 제품이든지 신선하고 빛이 나서 모양이 좋아보이게 하는 무색 또는 백색 분말로서 냄새와 맛이 없다. 화학식은 TiO2 이다. 물, 염산, 묽은 황산, 알코올 및 다른 유기용매에도 녹지 않으며 뜨거운 진한 황산 이외의 산에는 녹지 않는다.이산화티타늄은 캐나다, 덴마크, 독일, 영국,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사용이 인정되고 있는 비타르계 색소이다. 1969년 제13회 FAO·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서 이산화티타늄의 ADI설정은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미세한 나노분자가 인체 세포를 통과할 경우 암을 유발 하거나 장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스위스, 프랑스 식약청에서는 전면 금지를 시키고 있다.과거 분말청량음료에 다른 식용색소와 혼합하여 조유의 식품색을 부드럽게 하거나 당의식품피복원료인 설탕시럽에 혼합하여 제품색상을 선명하게 만들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은폐력이 크며 열에 안정하므로 빛이나 자외선에 의한 영양소 파괴 또는 변색, 퇴색이 우려되는 청량음료에 일부 사용하였다.치약이나 껌, 썬크림, 종이나 페인트 등 일상생활용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조금이라도 해롭다면 주의를 기울여하는 부분이라고 보겠다.

 

  • 자외선 차단제 및 화장품 등으로 쓰인다.
  • 흰색의 도료로서 널리 쓰인다.(물감, 유약, 잉크, 수정액, 페인트 등)
  • 산화력이 커 광촉매로 사용된다.
  • 상을 선명하게 하여 식품첨가제로 쓰인다.
  • 항균제, 악취제거 및 살균제로 쓰인다.
  • 반도체 물질 및 태양전지 셀 및 코팅 물질로 쓰인다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ibutyl hydroxy-Toluenetl)

 

 

식품의 산화 방지제,안정제,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보전제로 사용하는 물질로서 무색의 결정으로 물에 녹지 않으며 에탄올, 메탄올, 면실유, 낙화생유에 잘 녹는다. 식용유, 버터, 건제품, 동염장품 따위의 식품에 산화 방지제로 사용하며, 석유 제품이나 고무, 플라스틱 따위의 안정제로 사용한다. 동물실험에서 발암물질이 다수 보고되었다.유렵,영국,일본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타르색소

 

석탄건류 부산물인 석탄타르에 들어 있는 벤젠이나 나프탈렌으로부터 합성한 것이다.원래는 섬유류의 착색을 위해 개발되었다. 식용타르 색소는 화학구조상 아조계 색소(적색 2호, 황색 4호, 황색 5호, 적색 40호, 적색 102호), 크산트계 색소(적색 3호), 트라이페닐메테인계색소(녹색 3호, 청색 1호), 인디고이드계 색소(청색 2호) 등으로 분류한다.섬유에서 사용하는 색소를 식품에 사용할 경우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색소는 이중 15종(식용 타르색소 8종, 알루미늄 레이크 7종)으로 적은 수가 허가되었으며, 독성이 적은 수용성 산성 타르색소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타르색소의 경우 인체 내의 소화효소 작용을 저해하고 간이나 위 등에 장해를 일으키며 최근에는 타르색소에 의한 발암성이 보고되고 있다.

 

식용색소녹색 제3호,

식용색소녹색 제3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2호

식용색소적색 제2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3호

식용색소청색 제1호,

식용색소청색 제1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청색 제2호,

식용색소청색 제2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황색 제4호

식용색소황색 제4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황색 제5호

식용색소황색 제5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40호

식용색소적색 제40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102호

식용 타르색소 알루미늄 레이크

 

 

 

 

 

 

 

 

 

◈카라멜색소( Caramel Color)

비타르계 천연 색소로 간장, 과자류, 콜라, 알콜성 주류, 식당 음식 등에 갈색을 내어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사용된다.카라멜을 만들 때 일어나는 반응인 캐러멜화 과정을 이용해 만들어낸 색소로서, 쉽게 말해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가열하면 갈색이 되는데, 그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다.조청 이나 엿도 마찬가지로, 조청이 다소 갈색을 띠는 것은 엿물을 졸일 때 이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단 제조 방법부터가 논란이다. 일단 당류 또는 전분이라는 천연 물질을 재료로 만들지만, 그것을 고온에서 가열하면서 캐러멜화 반응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화학물질이 첨가된다는 것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설탕만 사용한 것은 레벨 1, 아황산염을 쓴 것은 2, 암모늄 화합물을 쓴 것은 3, 2와 3을 다 사용한 것은 4가 된다. 4레벨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보고가 있기는 하나,모든 카라멜색소가  4레벨을 만드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조사가 원재료 명의 표기에 카라멜색소 1,2,3,4 레벨을 구분하여 표기하지 않고 "카라멜색소"라고 표기하기 때문에 유해성 여부를 구분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보겠다.참고로 단백질이 들어간 캐러멜라이즈 소스는 화학적으로 따져서 4가 되는데, 집에서 만든 브라운소스는 4다.문제는 이러한 화학물질이 탄수화물 속에서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핵심은 열로 인한 당의 분해/중합 반응이지만, 그 외의 반응이 복잡하여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확실히 규명되지 않아 화학자 및 식품공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애초에 캐러멜 색소를 천연첨가물로 분류한 것부터 잘못이라는 의견도 있다.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만큼 화학첨가물로 분류해야 마땅하며, 또 사용량도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장을 제외한 조미료,음료,아이들 간식 등에 카라멜색소가 함유되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보겟다.참고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체중 kg당 200mg 이하로 설정되어 있다.조심할 것이 레벨 1은 제한 없다. 레벨 2도 제한 없다.제한되는 건 레벨 3과 4다. 중요한 건 최종적으로 입에 넣는 음식물에 저게 얼마나 있냐는 것. 일반적으로 황화물의 경우 10ppm 이하로 제한된다.

 

 

 

 

 

 

 

 

 

 

◈변성 전분

 

 

이 성분은 유해할 수 있는 화학 물질로 처리되며 오염의 위험이 높다. 이것을 피하려면 섭취를 제한할 것이권장된다.변성 전분은 일반적으로 밀, 옥수수, 감자 또는 타피오카와 같은 다양한 공급원에서 얻는다. 이 가공된 탄수화물은 티스푼마다 약 30칼로리나 7그램의 탄수화물이 포함되었지만 어떤 영양적 가치도 제공하지 않는다. 사탕부터 구운 제품, 요거트, 아이스크림, 육류까지 모든 식품 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된다. 유효 기간 연장, 냉동 및 해동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안정제, 증점제 및 유화제 역할을한다.원래의 전분 제조는 문제가 거의 없다.전분을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또는 효소적으로 처리하여 변성된 전분은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성질을 갖고있다.변성 전분이라고 적힌 성분 라벨은 황산, 염소 또는 완전히 소비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다른 화학 물질로 처리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변성전분은 종종 약 10%의 말토덱트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글루타민산나트륨 성분을 감추고있다.바람직하지 않은 화학 물질로 전분을 처리하면 오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화학 물질을 소비하고 있다. 이것은 건강에 위협을 가하며 가공 식품에 수정된 전분이 사용될 때 실제 우려되는 원인이다.변성전분은 사탕에서 결합제로 사용되는 무향의 가루인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포츠 강화 보조제와 음료에도 들어있다.그것의 부작용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와 발진, 가려움증, 천식 등을 포함한 밀 알레르기 같은 증상들을 포함한다.

 

 

▷변성전분의 종류

 

여러 가지 곡물이나 근경에서 유래한 전분(澱粉)을 소량의 화학물질로 처리하여 전분(澱粉)의 히드록시기와 반응물질사이의 반응에 의해 화학적으로 변형시킨 것 또는 이를 호화한 것으로 전분본래의 물리적 특성을 변형시킨 것이다. 

 

⊙산화전분: 차아염소산나트륨에 의한 산화반응

⊙아세틸아디핀산이전분: 무수아디판산 및 무수초산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아세틸인산이전분: 산화염화인 또는 메타삼인산나트륨과 무수초산 또는초산비닐에 의한 에스테르화 반응

⊙옥테닐호박산나트륨전분   : 무수옥테닐호박산에 의한 에스테르화

⊙인산이전분: 산화염화인 또는 메타삼인산나트륨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 인산일전분: 인산일전분반응 및 인산이전분반응

⊙ 인산화인산이전분 : 폴리삼인산나트륨 및 메타삼인산나트륨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초산전분: 무수초산 또는 초산비닐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히드록시프로필인산이전분 : 산화염화인 또는 메타삼인산나트륨에 의한에스테르화반응 및 프로필렌옥시드에 의한 에테르화반응

⊙히드록시프로필전분 : 프로필렌옥시드에 의한 에테르화반응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glykol)

 

석유의 탄화수소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만드는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프로판다이올로도 알려진 프로필렌글라이콜은 수분을 흡착하거나 흡수하는 합성 (즉, 인공) 유기알코올이다.미국식품의약국 (FDA)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 (GRAS)로서 프로필렌글라이콜을 식품첨가물로 분류했다. 또한 유럽에서의 사용도 승인되었다.현재 우리가 각종 가공식품이나 가공원료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식품첨가제로 식품을 촉촉하게 해주고 다른 화학첨가제를 식품에 첨가할 수 있도록 용해시켜주는 기능을 한다.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의 제조사에서 프로필렌글라이콜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프로필렌글라이콜은 맥주, 가공빵류, 아이스크림과 같은 냉동 유제품, 마가린, 커피, 견과류 및 견과류 가공품, 음료수와 같은 수많은 식품에 사용된다.또한 구강용 (외부 링크), 주입용 (외부 링크) 및 피부 도포용 (외부 링크) 처방을 비롯한 많은 의약품 (외부 링크)에서 비활성 성분 (예: 용매 (외부 링크))으로 사용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propylene glycol의 위험성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프로필렌글리콜의 위험성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 반응

propylene glycol에 대한 전형적인 부작용 중 하나는 가벼운 피부 자극을 포함합니다. 보통 이것은 화학 물질에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합니다. 눈에 노출되면 propylene glycol은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콩팥 및 간 독성

프로필렌글리콜은 불안 완화 및 발작 치료 약물인 로라제팜 (Lorazepam)을 포함한 많은 IV 약물에 사용됩니다.장기간에 걸쳐 Lorazepam을 장기간 투여하면 신장의 문제가 혈액 내 크레아티닌 수치의 증가로 나타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크레아티닌 (근육 성장 촉진)은 혈류에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과도한 크레아티닌은 신장이 정상 속도로 화합물을 처리할 수 ​​없다는 신호입니다.이미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유아 혹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산모는 대개 임신 중이나 임신 후에 자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우 신중합니다. 프로필렌글리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신생아가 propylene glycol로부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 일부 연구가 있지만 성인만큼 유아가 이 화합물을 빨리 분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직 발달 중인 효소 경로 때문입니다.이러한 효소 경로가 완결되기 전에 부모는 자녀가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을 섭취하거나 노출시키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임산부도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호흡기 문제

쥐에서 일부 과학자들은 호흡기에서 세포가 커지고 코에서 출혈을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 심근 부종을 앓고 있는 한 말은 결국 호흡 정지로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연구가 발생한 조건은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물질이 방대한 양으로 잠재적으로 독성을 가질 수 있으며, 특히 일부의 경우 이러한 화학 물질이 위험한 수준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심혈관계 문제

심장병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프로필렌글리콜 노출과 연관되어 있는데, 그중 일부는 우려를 유발하는 몇 가지 사례 연구 때문입니다. 그러한 환자 중 한 명은 화상 치료를 위해 8개월 동안 약물을 4회 투여 한 후 심장 마비로 고통받았습니다.일부 말은 또한 매우 많은 양의 propylene glycol의 잘못된 구강 투여 후에 심근 부종을 앓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카르다우바납

 

남미, 브라질에 자생하는 카르나우바 야자의 잎과 엽병에서 채취되는 납을 정제한 것. 굳고 무른 무정형 덩어리로 황록색. C20~C32의 지방산과 C28~C34의 알코올로 된 에스테르가 주성분. 히드록시산 에스테르가 특히 많으므로 유화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화장품, 광택제 등에 널리 사용된다.라질에서 나는 카나우바의 어린잎에서채취한황색 또는 녹회색의 단단한 천연 밀랍. 절연재, 초, 구두약, 바니시, 레코드판 및 자동차의 표면 피복재 따위로 쓴다.

 

 

 

 

 

 

 

 

 

◈Matodextrin(말토덱스트린)

 

녹말의 불완전한 가수 분해로 생성된 탄수화물. 녹말의 가수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여러 가지 중합도의 덱스트린 가운데에서 최종 가수 분해 물질인 말토오스나 포도당으로 가수 분해 되기 직전의 덱스트린이다. 다당류에 속하므로 포도당과 과당보다 체내 흡수는 빠르지 않지만 혈당 반응을 고르게 일으키므로 헬스 보충제의 원료로 적합하다.말토덱스트린은 증점제, 충전제, 방부제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안전한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다.그러나 말도덱스트린은 단순당으로 포도당으로 주로 만들어저 있다.음식을 섭취한 뒤에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반영하는 혈당지수는 낮으면 낮을 수록 좋다.설탕의 혈당지수는 65 정도인데 반에 말도덱스트린의 혈당지수는 95정도로서 혈당지수 만으로 본다면 압도적인 1위를 나타내고 있다.따라서 당뇨가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할 첨가제이다.영양제를 섭취하면서 굳히 혈당을 올릴 필요성이 있는지를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말도덱스트린은 옥수수와 밀로 만든것이 가장 많다.옥수수와 밀은 유전자변형을 통하여 재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겠다.이런 유전자변형을 통한 식품은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유해균을 증가시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에 말도덱스트린이 여러번 언급된다면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다.

 

 



 

 

 

 

◈Maltitol(말티톨)

 

 

 당알코올의 하나로, 포도당과 소르비톨이 합쳐진 형태다. 대응하는 은 말토스 이다.감미도는 0.9 정도로, 설탕에 약간 근접한 단맛을 낸다. 그런 주제에 칼로리는 2.1kcal/g으로 설탕의 절반이 조금 넘는 정도다.용도는 다른 여러 당알코올과 마찬가지로 무설탕 제품에 들어가는 감미료. 하지만 어중간한 칼로리 대비 감미도 때문인지 다양한 용도에 쓰이지는 않으며, 희석식 소주, 일부 리큐르간장 및 초콜릿젤리캔디아이스크림 등의 제과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겉포장에 과다섭취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가면 십중팔구 이 말티톨이 함유된 식품으로,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열에 비교적 안정한데, 150℃까지는 그런대로 버텨낼 수 있을 정도. 이 이상 가열하면 분자구조가 변성되므로 빵 등에는 못 넣는다.칼로리도 있고 혈당을 안 올리는 건 아니지만 설탕 대비 칼로리도 낮고 혈당도 덜 올리며 충치도 유발하지 않으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싸면서도 설탕과 풍미가 비슷하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몇몇 분야에서는 널리 쓰인다. 특히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등 설탕과 최대한 비슷한 풍미가 필요한 감미료가 필요한 제품들을 싸게 만들려면 말티톨을 대체할 만한 감미료를 찾기 어렵다. 말티톨로 설탕을 대체한 제품들이 출시되며 설탕이 제로라고 광고하는데 , 말티톨은 분자구조 자체가 설탕과 흡사하고 분자구조 자체가 설탕과 흡사하고 동일 당도에서 설탕 대비 60%로 혈당을 올린다.당뇨 환자들은 주의하여야 한다.

 

 

 

 


 

 

 

 

 

 

 

 

◈2.계란의 노른자와 힌자 :: JH안소니건강노트 (tistory.com)

 

2.계란의 노른자와 힌자

●계란의 노른자와 힌자 계란 노른자와 흰자 중 어떤 것이 몸에 더 좋은지 궁금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개 계란 전체가 매우 건강한 식품이라고 말한다. 즉, 계란의 모든 부분에는 특정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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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제균과 위점막재생 영양제 지앤캡 DGL 

 

 

 

 

 

 

 

위에서는 소화를 위해 강력한 산성인 PH 1-3 수준의 위산이 분비된다. 음식물만 녹이고 위벽은 보호하기 위하여 위 점막이 위산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위 점막이 얇아지게 되어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십이장 궤양, 식도염, 만성위염, 위축성 위염 등의 증상이 생기면서 속 쓰림을 많이 겪게 된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은 요산 분해 효소를 가지고 있어 암모니아를 생성하여 자신의 주위를 중성화시켜 이렇게 강한 위산 속에서도 죽지 않는 유일한 미생물로서 위 점막을 파고들어 염증을 일으키고 위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병원에서는 1-2주 동안 항생제 대량 요법을 사용하여 제균을 하기도 하는데도 제균이 잘 안 될 뿐만 아니라 제균을 하여도 다시 재발하기기 쉽다. 흔히 이러한 위의 증상에는 위벽이 손상되기 때문에 제산제를 처방하게 되는데, 단기적 요법으로는 가능하나, 진통소염제 등 특정 약물이나 의약품의 경우 위장출혈과 궤양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악순환이 되풀이 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처방이 되기 어렵다.

 

 

 

 

 

이렇게 얇아진위 위 점막을 개선시키고, 헬리코박터균을 제균시키는 영양제가 바로 DGL이다. DGL의 대표적인 기능은  식도를 포함한 위 점막을 재생하는 것이다. 위 점막으로 혈액공급을 강화하고 위 점액분비와 세포증식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위 점막은 튼튼해진다.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의 긴장상태를 개선시켜 위산의 역류를 완화한다. 또한 DGL(Deglycyrrhizinated Licorice)은 글리시리진이 제거된 감초로서 헬리코박터균을 억제시키는 효과로서 기능성이 인증되었다. 만성적인 속 쓰림, 위궤양, 위염, 식도염, 십이지장궤양, 질병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의약품을 먹어서 위가 약해진 경우에 DGL을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플로 폴리스는 과립구애 의해 위염의 진행을 막아주고, 헬리코박터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양배추 추출물의 설포라판의 성분은 헬리코박터균의 요산 분해를 억제시켜 제균을 한다. 양배추 비타민 U (메틸 메티오닌설포늄)가 위 점막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촉진시켜 위산이나 다른 자극들로부터  위벽을 보호한다.

 

 

 

 

 

 

 

 

 

 

 

 

 

 

◈2022.10.21 - [기본영양제] - 4.기본영양제 헬리코박터균제균 위점막재생 위건강 쏜리서치 지앤캡

 

4.기본영양제 헬리코박터균제균 위점막재생 위건강 쏜리서치 지앤캡

◐해외여행도 COUPANG에서 ●기본영양제 헬리코박터균제균 위점막재생 위건강 쏜리서치 지앤캡 영양 성분 정보 1회 제공량: 캡슐 2정 용기당 제공 횟수: 90 캡슐 2정당 함유 성분: %하루 영양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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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예방과 면역력강화 비타민 D3 

 

 

 

 

 

 

 

 

 

 

 

우리가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D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운다. 다시 비타민D와 비타민 A가 뼈에 미네랄을 공급하는 단백질 오스테오 칼신을 생성한다.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돤다고 하여 생체이용률이 바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바로 비타민 K2가 오스테오칼신을 활성화시켜  뼈 기질로 침착시키는 것이다. 비타민 K2는 칼슘을 가져다 뼈나 치아로 운반하거나, 반대로 칼슘이 과다 섭취되어 동맥 혈관으로의 석회화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드럽고 유연한 혈관은 건강한 혈액순환과 혈전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게 된다. 우리가 뼈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흔히 비타민D 나 칼슘제의 복용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이런 칼슘의 적절한 공급을 위해서 비타민A와 비타민 K2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K2는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칼슘이 필요한지 또는 과잉되어 있는지를 파악하여 오스테오칼신 단백질과 MGP단백질의 활성화 작용을 통하여 적정하게 공급하거나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효과는 비타민 K2에서만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마그네슘,칼슘과 인 그리고 지용성 비타민A와 비타민D 그리고 뼈 건강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비타민K는 한 세트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모든 것을 한알의 정제로 담기는 함량이나 효과성이  어렵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고려하여야 한다. 비타민 D는 D2와 D3의 두 가지로 나뉜다. 비타민 D2는 식물에, D3는 동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D3가 사람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D는 지방에 융해되는 비타민으로서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시키는데 기여한다.

 

 

 

 

 

 

 

 

 

 

 

 

 

 

 

 

 

 

비타민 D는 부갑상선에서 생산되는 파라토르몬과 칼시토닌과 협동으로 칼슘을 알맞게 골수로 운반하여 뼈대가 제 모양으로 크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D의 합성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경우 그 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바깥에서 햇볕을 쬐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 효과가 없다. 피부암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적절하게 햇볕을 쬐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겨울철에는 자외선의 강도가 낮아지므로 보충제의 복용이 요구되기도 한다. 고혈압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데, 그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비타민D 결핍이다.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다. 때문에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지게 된다. 실제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크래그(Robert Scragg) 박사팀은 성인 1만 2,644명의 혈압과 비타민D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 비해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비타민 중 유일하게 햇빛을 통해 체내 합성되지만 현대인들의 경우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 이로 인해 비타민D가 부족해지기 쉽다.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혈중 비타민D 농도는 16.1ng/ml로 적정 수준 30ng/ml 에 크게 못 미친다. 따라서 별도의 영양제를 챙겨 비타민D를 보충해주는 것이 권장된다. 비타민D 영양제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제품을 잘 고르고 싶다면 원료로 D3가 함유되어 있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비타민D 영양제에 들어가는 원료는 크게 D2와 D3로 나눌 수 있는데, 비타민D 2보다 비타민D 3가 체내 비타민D 수치를 상승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영국 서리대학 식품영양학과 수잔 래넘-뉴 교수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비타민D 3과 D2를 첨가한 음식을 12주 동안 먹게 한 후 체내 비타민D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비타민D 2를 섭취한 그룹의 체내 비타민D 수치는 34%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비타민D3을 섭취한 그룹의 체내 비타민D 수치는 75%나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 비타민D3 혈중농도

 

 

비타민D 3 혈중농도

                           질병예방률 50-80%(1일 충분 섭취량)

0-20mg/mL(부족)

                질병 유발(구루병, 골연화증) 5,000IU

30-50mg/mL(정상 평균)

                골다공증 예방(2,000-3,000IU)

40-50mg/mL(정상 평균)

                대장암 예방(2,000-3,000IU)

40-60mg/mL(양호)

                당뇨병, 고혈압, 다발성 경화증 예방(2,000-5,000IU)

50-60mg/mL(양호)

     

               유방암 예방, 자궁암 예방(2,000-5,000IU)자궁암예방(2,000-5,000IU)

70-100mg/mL(치료요법)

 

             
                 항암, 심장질환 치료요법

 

 

 

 

◈비타민 혈중농도 수치가 혈액검사 후  60이 넘어가는 경우 해당 전문의와 섭취 여부를 상담할 필요가 있다.

 

 

 

 

 

 

 

①. 특성

 

비타민 D는 햇빛에서 충분히 합성될 수 있어 식품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조건부 비타민" 또는 프로 호르몬(활성 호르몬의 전구체)으로 분류할 수 있다. 비타민 D는 담즙염의 도움을 받아 소장에서 흡수되어 킬로 마이크론의 형태로 림프계를 통해 간으로 운반된다. 다시 혈액을 통하여 신장으로 운반되어 활성화된다. 이러한 일련의 반응은 혈액의 칼슘 농도가 낮아질 때 분비되는 부갑상선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비타민 D는 주로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되며, 수용성 대사물은 소변으로 배설되기도 한다.

 

 

②. 기능

 

칼슘과 인의 대사조절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고 평형을 유지한다.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는 신경근육 기능이나 뼈의 무기질화를 적절히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조절한다. 비타민 D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지방 흡수의 방해 요건이 있거나, 겨울철과 같이 생성이 부족한 경우 부갑상선 호르몬의 농도가 중가 하게 되고 뼈 내 무기질의 용축을 증기 시켜서 뼈 무기질의 상실을 초래하게 된다. 신경과 근육의 이음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충분히 공급할 뿐만 아니라 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해 인의 사용을 조절한다.

 

 

③. 효능

 

칼슘, 마그네슘, 인산염 부족을 방지하고, 근골격계의 통증이 있는 경우 통증을 완화시키고, 노인들의 경우 낙상 위험을 감소시킨다. 잠복 결핵균의 활동성을 방지하고, 세포 내에 들어가 세포사멸, 분화, 세포주기 정지에 관련된 다양한 조절 기능을 통해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억제하여 항암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면역계와 신경계의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인슐린 양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한다.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치매,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④. 일일 권장섭취량 2,000IU  상한 섭취량 5,000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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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본영양제 면역비타민 D3

◐해외여행은 COUPANG에서 ●기본영양제 면역비타민 D3 ​◐ 비타민D3 혈중농도 비타민D3 혈중농도 질병예방률 50-80%(1일 충분섭취량) 0-20mg/mL(부족) 질병유발(구루병,골연화증)5,000IU 30-50mg/mL(정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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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평선중심 매매의 대전제

●이평선매매 중심기준선의 대전제 ​1.월봉/장기투자 ​ ◈월봉상 이평선매매 중심기준선인 10월 이동평균선은 우상향이어야 한다. 1).횡보/하락중에 있던 6/10/20 월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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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 뼈건강 전도제 비타민K2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수적인 항 출혈성 비타민으로서 빛, 알칼리에에 불안정하고 열에는 안정하다. 혈장, 뼈, 신장에서 특정한 단백질을 생합성한다. 비타민K는 퀴논 구조를 기본적으로 가지는데 그 사슬의 형태에 따라 K1, K2로 나누고, K3는 합성으로서 Free Radicl을 만들어 약간의 독성이 있는 물질이다.  동식물의프리라디칼은 체내 세포들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소 화합물인 활성산소를 이르는 말이다. 활성산소는 체내 적당량이 있으면 세균이나 이물질로부터 방어하는 기능을 하지만, 과다 발생할 경우 정상세포까지 무차별 공격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원인이 된다.

 

 

 

 

 

 

 

. 비타민 K1 필로 퀴논(Pylloquinone)

식물에 많이 들어있고 주요 작용은 혈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①. 기능

 

간에서 혈액응고인자들은 불활성형 단백질의 형태로 합성되며 이들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비타민 K1이 필요하다. 즉, 비타민K는 혈액응고를 조절하는 인자들의 발현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염증을 완화시키고, 정맥과 동맥을 포함한 혈관과 세포를 보호하여 심혈관질환, 심장병의 발생을 감소시킨다. 동맥에 미네랄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혈압을 낮추고, 심장이 자유롭게 몸 전체에 혈액을 밀어 넣는 역할을 한다. 골수형성 이상 증후군이라는 혈액질환을 개선시킨다.

 

②. 결핍

비타민 K1는 그 필요량이 많지 않고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장관의 박테리아에 의해 체내에서 합성되므로 정상적인 사람에게서는 결핍증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드물게 영양적인 사유로 인한 비타민K의 결핍, 치료상 또는 우발적으로 비타민 K의 길항제의 섭취, 담관 차단과 같은 장관 내의 장애가 있는 경우에 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K가 부족하면 혈장의 프로트롬빈 수준이 낮아져 혈액응고 과정이 방해를 받아 혈액응고가 지연된다. 이에 따른 출혈 증가로 인해 병이 들거나, 코, 잇몸의 출혈, 생리불순, 위장관 출혈, 소변 혈액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장내 세균 활동의 이상, 크론씨병, 간질환, 담도질환, 심한 장염이 있는 경우 결핍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비타민K가 태반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지 못하거나,  장내에서 비타민K를 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결핍증이 발생하여 출혈이 발생할 수가 있다. 의식상태의 중압감, 체내 출혈의 방치, 연골조직의 석회화, 성장하는 뼈의 기형, 동맥관 벽에 용해되지 않는 칼슘염의 침전물이 축적될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고령자의 경우 심혈관 질환, 골관절염 및 이동능력의 장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비타민 K1은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다시 비타민 K2로 전환되기는 하나 그 양은 그리 많지는 않다.

 

 

 

 

 

③. 과잉

 

체내에 흡수된 비타민 K1은 림프계를 통해 간에 축적된 후 신체조직에 분산 저장된다. 그러나 체내 저장량은 그리 많지는 않고 반면에 대사율은 빠르다. 따라서 배설이 용이하여 과잉으로 인한 독성은 거의 나터나지 않는 편이다. 비타민 K는 보충제의 사용에 따른 과잉 섭취가 나타날 수 있어 간, 창자, 쓸개 등에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드물게 영유아에게 수용성 메나디온을 주었을 때 용혈성 빈혈과 고 빌라 루빈 혈증의 독성 효과가 나타나므로 이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필로 퀴논을 처방한다.

 

 

 

 

 

​④.급원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상추, 부추, 쑥갓, 쑥 등 녹황색 채소, 대두, 콩류, 밀기울 같은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건강한 식사를 한다면 보통 비타민 K1의 결핍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본다.

 

 

 

 

 

 

 

 

 

 

2. 비타민 K2  메나퀴논 MK-7

 

메나퀴논의 앞글자 M을 따서 MK-7이라고 명명하고 이를 비타민 K2라고 부른다.

 

 

 

 

 

 

 

 

①. 기능

 

비타민 K2는  깨끗한 혈관, 건강한 뼈를 유지케 하여 노화방지에 기여하는 핵심물질이다.비타민K2는 우리몸에서 비타민이라기 보다는 호르몬에 가까운 역할을 한다. 다른 지용성 비타민과는 다르게 비타민K2는 고용량을 섭취하더라도 별다른 부작용이 없고 몸에 축적되지도 않는다.따라서 비타민K2 결핍증은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가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D3가 체내 소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운다. 다시 비타민 K2가 이 칼슘을 다른 장기로 이동되는 것을 막고 반드시 칼슘이 있어야 할 자리인 뼈와 치아로 적정하게 공급되도록 조절하는 것이다.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 단백질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된다고 하여 생체이용률이 바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칼슘은 소장에서 흡수되는데  비타민D 3가 소장에서의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이어 비타민D와 비타민 A가 뼈에 미네랄을 공급하는 단백질 오스테오 칼신을 생성한다. 다시 비타민 K2가 오스테오칼신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칼슘을 다시 뼈와 치아로 운반하게 된다.

 

◈MGP(Matix Gla Preteins) 단백질

 

MGP단백질은  칼슘이 혈관, 신장, 뇌, 동맥, 연조직 등에 침착되어 조직과 기관이 석회화 되는것을 방지하는 조절작용을 한다. MK- 7 비타민 K2는  MGP단백질을 Carboxylation(카르복실화)하여 단백질에 고리 같은 것을 만들어준다.이 MGP단백질 고리에 칼슘이 딱 걸리게 한다. 이렇게 MGP고리에 걸려든 칼슘은 혈관,신장,뇌,동맥, 연조직 등으로 가지고 못하고 바로 뼈나 치아로 가게 된다. MGP 단백질 역시 불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그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비타민 K2가  있어야 활성화가 되어 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오로지 비타민 K2만이 할 수 있는 작용이다.

 

 

 

 

 

 

 

 

부드럽고 유연한 혈관은 건강한 혈액순환과 혈전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게 된다. 우리가 뼈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흔히 비타민D 나 칼슘제의 복용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이런 칼슘의 적절한 공급을 위해서 비타민A와 비타민 K2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비타민D 3와 비타민 A가 뼈에 미네랄을 공급하는  오스테오 칼신을 생성한다.K2는 우리몸의 어떤 부분에서 칼슘이 필요한지 또는 과잉되어 있는지를 파악하여 오스테오칼신 단백질과 MGP단백질의 활성화 작용을 통하여 적정하게 공급하거나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효과는 비타민K2에서만 일어난다.결론적으로 칼슘,마그네슘,지용성 비타민A 와 비타민D3 그리고 뼈 건강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비타민 K2는 한 세트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모든 것을 한알의 정제로 담기는 함량이나 효과성이  어렵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고려하여야 한다.

 

 

 

 

 

 

 

②. 급원

 

 달걀, 해조류, 어패류, 육류 등 동물성 식품 등에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③.결핍

 

일반적으로 동물성 식품에서 충분하게 섭취될 수 있다. 항생제의 장기 복용, 간염 등 간 기능 장애, 지방의 흡수장애 등으로 장내 세균의 합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K2보충제의 섭취를 고려해야 한다. 비타민 K2의 1일 권장섭취량은 100-120㎍(mcg) 마이크로그램, 1일 상한 섭취량 700㎍ 을 넘어가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K1보다는 비타민 K2가 동물성 지방을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하여 최근 K2보충제의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비타민K는 우리 몸에서 칼슘을 분해하고, 이 효과는 동맥 벽에서 칼슘과 지방이 합쳐진 딱딱한 결석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부드럽고 유연한 혈관은 건강한 혈액순환과 혈전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게 된다. 비타민 K2를 섭취하게 되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하루에 소모된 10 mcg마다 9%가 감소하게 된 연구발표가 있다. 또한 우리 몸은 뼈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칼슘이 필요하다. 우리 몸의 칼슘을 분해할 때 비타민 K2는 미네랄이 뼈에 결합하여 그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 오스테오칼신을 활성화하게 된다。 K2의 섭취는 골밀도를 개선하고 뼈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골밀도 수준은 노년기 사망률과 직결된다. 이는 골다공증이 심해져서 사망률을 높인다는 것이 아니고 뼈가 골절되는 경우 뼈에서 빠져나오는 칼슘이 갈수록 동맥으로 이동하여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어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이다. 비타민 K2가 전립선암, 직장암, 간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활동을 느리게 하거나 중지할 수 있다는 결과들이 발견되고 있고, 그 이외의 연구에서 생존율을 향상하고 암의 재발을 감소시키고, 항암 예방 연구에 더 많은 사례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비타민 K2를 직접 섭취하면 건강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로 인해 최근 의학계에서 주시받고 있다.

 

 

 

 

 

 

 

 

 

 

 

 

 

 

 

비타민 K2의 천연 공급원에는 낫토, 치즈, 풀을 먹인 크림, 달걀노른자, 닭 간 등이 있다. 그러나 현대인의 식단에는 이러한 음식이 부족하여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뼈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D3과 비타민A 그리고 마그네슘, 아연 등은 반드시 비타민 K2와 함께 섭취해 주어야 한다. K2가 각 신체의 요소에 필요한 부분, 과잉된 부분을 파악하여 적절한 공급 조절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K2는 지용성이지만 특이하게도 몸에 축적되지는 않는다. 공식적인 일일 섭취량은 정해지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100-200 mcg을 섭취하는 경우에 별다른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고용량 비타민E나 항생제는 비타민 K2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전문의사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비타민 K2 보충제 

 

 

 

 

비타민 K2보충제는 브랜드보다도 원료사가 중요하다. 원료 사는 Nattophama사의  Mena Q7과 Lesaffre by Gnosis의 VITA MK7이 있다. 국내 제품은 식약처에서 기능 허가가 나지 않아 정식으로 비타민 K2를 사용할 수 없다. 바실루스 나토균 농축분말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으로 찾아보아야 한다.

 

⊙Nattophama사의 Mena Q7의 종류

①. Mena Q7 Natural/병아리콩+Bacillus Licheniformis균 트랜스 형태의 96% 순도

②. Mena Q7 Natto/낫토+Bacillus Subtilis균 트랜스 형태의 순도 96%

③. Mena Q7 Pharma Pure/천연이 아닌 합성원료 

④. Mena Q7 Pull Spectrum/MK7, MK6, MK4와 같이 섞인 형태

 

 

 

 

 

 

 

 

칼슘 흡수 지지 비타민 K2는 골 미네랄에 결합하여 혈액 속의 칼슘을 제거하고 튼튼하고 건강한 골격을 형성하는 골초 칼신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건강한 혈액 활동 장려

 

인체는 비타민 K2를 사용하여 프로트롬빈이라는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이것은 골격 대사와 건강한 심장 기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혈액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심장 건강과 에너지 생산 촉진

 

비타민 K2는 혈관벽에 칼슘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 단백질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 세포 미토콘드리아 내 에너지 생산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기본영영제 뼈건강 필수영양제 비타민K2 :: JH안소니 至山NOTE (tistory.com)↓

 

1.기본영영제 뼈건강 필수영양제 비타민K2

◐해외여행은 COUPANG에서 ● 기본영양제 뼈건강 필수영양제 비타민K2 비타민 K2는 영양제라기보다는 우리 몸에서 호르몬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신생아가 처음 태어나면 비타민K주사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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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안소니주식투자여행 :: 11.추세선패턴 접시바닥(원형바닥)형 (tistory.com)↓

 

11.추세선패턴 접시바닥(원형바닥)형

1.추세선패턴 접시바닥(원형바닥)형 접시바닥(원형바닥)형은 오랜 시간에 걸쳐 나타난다. 그 모양이 마시 접시모양과 같다고 하여 접시바닥형이라고 한다.이는 전고점을 돌파시 매수시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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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합영양제 1일섭취량   사례용

 

                         종류        1일권장섭취량    사례(숀리서치 투퍼데이 종합영양제)     상한섭취량
비타민A(지용성) 750㎍/2,500IU

710㎍/1290.78IU(팔미네이트)


생체막 조직의 구조와 기능에 작용한다.상피세포 성장인자로서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구강, 기도,위, 장의 점막을 보호한다.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황반변성의 억제, 안구건조증 개선, 야맹증을 예방한다.





901㎍/3000IU
비티민B1/티아민 1.5mg


50mg(비활성형)

당질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조효소.
신체 내 세포에 누적되는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에너지 전환에 보조 효소로 작용한다. 무기력증과 식욕부진, 만성피로를 개선시킨다.
없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 1.5mg

12mg (활성형)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및 근육조직 유지및
항산화 작용, 혈관 벽에 붙은 지질 덩어리의 용해작용, 지방에서 에너지 대사작용 등 면역 비타민으로서 성장촉진을 돕고 입안 점막을 보호하며, 눈에 피로를 해소하고 통증을 완화시켜 눈을 맑게 한다.
없다
비타민B3/나이아신아미드 16mg

80mg NE(활성형

단백질,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횐시키는 조효소,
조직세포의 정상적인 생명현상을 유지, 말초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 지방 호르몬 대사에 도움을 준다. 
35-1,000mg
      1,000mg
비타민B4 카르니틴,이노시틀,콜린 육류/채식등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 체내에서 생성된다
아몬드(L-카르니틴)  
비타민B5/판토텐산 5mg 45mg(비활성형)

신진대사를 원활하게하고, 피부트러볼완화, 호르몬분비,콜레스테롤 개선,
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행복감을 일으켜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부신에서  몸을 보호하는 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는데  판토텐산을 충분하게 섭취하면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을 충분하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로, 저혈압, 저혈당을 예방
없다
비타민B6/피리독살 1.5mg

20mg(비할성형)

단백질대사촉진, 간지방 축적방지.
아미노산 대사 촉진과  스트레스를 줄여 세로토닌처럼 뇌에 분비되는 다양한 신경전달호르몬의 합성에  보조 효소로 작용한다.
100mg
비타민B7(비오틴)수용성 30㎍ 500㎍

탈모방지효과및 탈모개선작용, 피부보호작용,
글리코겐과 단백질을 합성하고  피부,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의 단백질을 유지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근육통, 습진, 피부염을 완화시킨다.
없다

 

 

 

 

 

 

 

◈ 비타민B4(카르니틴, 콜린, 이노시틀)는여러 별개의 화합물에 붙여졌던 비타민 이름으로, 현재는 비타민으로 취급되지 않는다.식품을 통헤 충분하게 공급될 수 있다.

 

 

◈칼슘,칼륨, 인,비타민e토코페롤, 철 등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힌 미네랄이지만 현대생활에서 음식을 통하여 층분하게 얻을 수 있는 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특별하게 검사를 통하여 섭취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지 않다면 영양제로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특히 철이나 칼슘, 칼륨등은 우리몸안에 너무 불필요하게 많아지면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혈액검사를 통한 의사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보겠다.또한 불소같은 영양소는 치매를 유발하는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주의를 요한다.

 

 

 

 

 

 

 

◈비타민B군 충분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

 

비타민 B군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비타민B1(티아민)  10-100mg                     없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 10-100mg                     없다
비타민B3(나이아신)    50-150㎍-NE                     35-1,000 ㎍-NE
비타민B5(판토텐산) 30-100mg                     없다
비타민B6(피리독신) 10-50mg                     100mg
비타민B7(비오틴) 200-400                     없다
비타민B9(엽산) 200-400                     1,000
비타민12(시아노코발라민) 200-300㎍                     없다

 

 

 

 

 

◈고함량의 비타민B6, 비타민B9, 비타민B12와 마그네슘은 혈장내 호모시스테인수치를 줄여 동맥경화를 완화시켜 심장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니 상한섭취량 정해진 성분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1. B3(나이아신) : 1000mg 이상 복용 시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고요산혈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간치료를 받거나 통풍 환자들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

2. B6(피리독신) : 국내 기준 100mg, 외국 200mg으로 상한량이 정해져 있다. 고용량 장기 복용 시 신경독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데이터가 있다.

3. B9(엽산) : 성인 기준 1000㎍.

 

 

 

 

   종류      1일권장섭취량  fammly(1정)       상한섭취량
비타민B9/엽산 400㎍(0.4mg) 667㎍(활성형)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유지,성인노화개선,혈관질환예방,아미노산, 핵산을 합성하고 신경과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고, 피부질환 예방, 면역체 생성, 임산부는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이다.
1000㎍, (10mg)
비타민B12/시아노코발라민 2.4㎍-
2.9㎍
600㎍(활성형)

신진대사활성, 호르몬분비조효소,DNA생성,신경세포건강유지 및 개선,
비타민 12는 신경을 보호하는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뇌손상을 막고, 뇌졸중을 예방하고, 건강한 적혈구를 생성하게 하여 악성빈혈, 노인성 황반변성, 기억력 감퇴 방지, 치매를 예방한다. 비타민B9(엽산)의 흡수력을 높인다. 또한 유전물질을 합성해주기 위하여 비타민B6(피리독신), 비타민B9(엽산)와 함께 작용하여 호모시스테인을 조절하도록 하여  정신적 안정감을 유지시킨다. 임산부에게 비타민B12가 부족한 경우 신진대사 저해, 제2형 당뇨병의 발생의 위험, 선천적 결함이 있는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없다
비타민C(수용성) 100mg  250 mg (유한양행1000mg) 2,000mg
비타민D3(지용성) 2,000IU 2,000IU 골다공증예방,면역력강화및 우울증개선, 고혈압예방 5,000IU
비타민E 12mg ∂-TE 16.5 mg ∂-TE
항산화작용을 하고,피부재생역할을 힌다.
540mg ∂-TE
루테인 10 mg 140
노화로 인한 눈의 시력저하, 황반변성를 예방한다. 루테인과 지아진틴을 포함해서 20mg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아스타잔틴 4mg-6mg정도 같이 섭취하면 항산화기능이 강화되고 눈의 건강이 개선된다.
 
       

비타민K1
비타민K2(메타퀴논)지용성


100-120㎍
200㎍    (NatureWise VitaMK7(트랜스형)
200 ㎍ 

비타민K2는 그기능이 다양하나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혈관속의 칼슘을 빼내어 뼈로가게하고 그 양의 조절력까지 컨트롤하여 뼈건강을 완벽하게 챙겨준다. 
700㎍
마그네슘(미네랄) 370mg

쏜리서치 알비온 20mg(2정)말레이트

근육이완과 뼈건강및 혈장호모시스테인과 관련 조절작용을 한다.스트레스완화,우울증개선의 효과도 메우크다.
370mg

 

 

                    종류          1일권장섭취량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셀레늄(미네랄) 60㎍ 200㎍(쏜리서치 미네랄종합)
갑상선질환 및 염증성질환개선
400㎍
아연(미네랄) 10mg

15 mg
면역력향상 및 피부미용
35mg
망간(미네랄)


크롬
4mg


35㎍

3  mg(골격강화유지 및 활성산소제거)


 400㎍(인슐링조정,당뇨병예방,
성11mg


200㎍

구리 800  750 

철분흡수조효소,호르몬생성,신경전달물질,에너지생성 ,항산화작용
1,000  
몰리브덴(미네랄) 25㎍ 빈혈예방  100 없다
보론 2mg 골다공증예방 2mg 없다
d- 감마-토코페롤    24mg
황산화작용및 피부미용
없다.

칼슘






요오드
















700mg






150 















 30mg





75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甲狀腺) 호르몬인 티록신(thyroxine, T4)과 트리요오드티로닌(triiodothyronine, T3)의 구성 성분이 되는 필수 무기질이다. 요오드는 주로 아이오다이드(iodide) 형태로 존재하며 소량은 아미노산에 결합되어 있으며 소변을 통하여 배설된다.요오드는 신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포도당이 세포 안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인 미토콘트리아로 들어가지 못해 에너지 생산에 지장을 받으며 활력이 떨어진다.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요오드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건강기능식품 의 기능성은 갑상선호르몬의 구성 성분이다.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티록신의 생산이 불충분하여 적응 반응으로 갑상선이 계속 커져 결국에는 확대된 갑상선(enlarged thyroid gland), 즉 갑상선종(goiter)이 된다.미역,다시마,등해조물등에서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그러나 다시마는 주의를 요한다.너무 자주 먹으면 요오드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2,000mg






1,500  

















rTG오메가3

간해독제

코앤자임큐텐


유산균



 







 

 

 

 

 

◈장수물질

아피제닌      
레스베라트롤      
퀘르세틴      
브로멜라인      
피세틴      
베르베린      
피크노제놀      
아피제닌      
       
       

 

 

 

 

 

 

 

 

 

 

◈ β-카로틴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화되어 비타민A의 효과를 발휘한다. 섭취된 모든 베타카로틴이 모두 비타민A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바뀐다. 체내에 섭취된 베타카로틴은 약 3분의 1이 소장에 흡수되어 활동한다.또한 지방조직에 축적되어 카로티노이드가 가지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지방조직을 보호한다.이 기능을 수행하고 남은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로 변화하여 체내의 점막이나 피부 면역 기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즉, 피부미용, 성장촉진, 암예방, 야맹증 예방, 점막의 건강유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성분이다.특히 입, 코,목,  폐, 위, 장의 점막을 유지시킨다. 입, 코, 목 의 점막은  매년 반복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부터 몸을 지켜주고, 입안의 구내염을 예방한다. 폐렴, 위염, 장염 등은 각각의 부위의 점막이 손상되어 약해진 점막에 바이러스가 칩입하여 번식하기 때문에  현상이기 때문에 비타민A의 점막보호기능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당근, 파슬리, 바질, 신선초, 쑥갓, 시금치, 호박, 무청 등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 음식을 두루두루 섭취하고 보충제로 섭취하는 경우 평상시의 식사로도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는 양이 있기 때문에 일일 적정 섭취량 1800㎍정도를  적정하게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일일 적정 섭취량을 지켜 균형적인 섭취가 이루어 진다면 베타카로틴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셀레늄

 

과도한 활성산소는 암과 노화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활성산소는 강한 살균적용으로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 또는 미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그러나 과도한 할성산소는 과산화 지질을 만등어 오히려 정상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을 가져오게 돤다.항산화는 이런 할성산소의 양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셀레늄(셀렌)은 이런 과산화지질의 독성을 제거하는 글루타치온퍼옥시다제라는 효소를 생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영양소이다.이외에도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심혈관 질환예방,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음식을 통한 일반적인 섭취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특히 견과류인 브라질너트를 섭취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2알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보충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일일 섭취량은 50-200㎍이다.

 

 

 

 

 

 

 

 

 

 

 

◈몰리브덴(미네랄) 

 

식이의 필수미량 무기질로서  철과 구리와 상호작용을 하고 질소대사에 관여하는데 모든 생물에 있어 필수적인 원소로서 산화환원 활성화에 필요하다. 철의 이용률을 증가시켜 빈혈를 예방하고, 탈모예방, 충치예방, 통풍예방, 해독작용, 간해독 등에 도움이 된다. 유유, 유제품, 콩, 곡류, 동물의간 등에 들어있다. 몰리브덴의 식이성 결핍증은 정상 건강인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일일 적정 섭취량은 25㎍ 정도이고 상한선은  600㎍이고 10mg(10,000㎍) 이상 섭취시에는 독성의 증상에 설사, 빈혈, 식욕부진, 피부이상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나트륨(Na) 

 

나트륨은 살아있는 동물에게는 생존을 위해서 빈드시 필요한 무기질로서 체내 삼투압 조절을 통한 신체평형의 유지와 신경자극전달, 근육수축, 영양소의 흡수와 수송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그러나 나트륨이 필요량보다 많으면 여러가지 질환들이 생겨난다.소금은 염소가 60% , 나트륨이 40% 비율로 되어있고, 일상생활에서 소금섭취가 많아지면 나트륨의 함량이 높아진다. 필요 이상을 섭취 하게되면  혈관내 삼투압이 상승하면서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어 고혈압 발생의 원인이 된다. 이외도 뇌졸증, 위장병, 골다공증,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나트륨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000mg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으로 매우 위험한 수준이다. 따라서 나트륨 섭취량을 대폭 줄이고,  길항작용을 통하여 나트륨을 배출시키기 위해서 칼륨 섭취를 높혀야 한다.

 

 

 

 

 

 

 

 

 

◈ 칼륨(K)   

 

칼륨은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미네랄이다. 주로 채소와 덜 가공돤 곡류에 많이 들어 있는데 오늘날 가공된 곡물을 먹게되어 필요한 양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다.칼륨은 나트륨과 함께 우리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필요한 미네랄이다. 서로 밀고 당기듯 길항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비율도 중요하다. 칼륨은 체액농도유지, 신경신호전달, 근육의 이완과 수축 등 다양한 작용으로 정상적인 기능유지에 관여한다.체내에 있는 칼륨의 대부분은 세포내에 있고, 혈액에 있는 양은 극히 적은양이지만 혈액 속에 있는 칼륨의 농도가 변하면부정맥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그 역할이 증요하다.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도와 혈압을 낮추고 뇌졸증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신장결석의 형성 및 성장위험도를 낮춘다.골밀도를 높혀 뼈를 튼튼하게하고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춘다. 인슐린 민감도를 높혀 혈당수치를 조절한다. 일일충분섭취량이란 영양소의 필요량을 추정하기 위한 과학적근거가 부족할 경우  대상인구집단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양을 설정한 수치를 말한다. 우리나라 5-11세 2,600mg, 12세 이상 충분섭취량은 3,500mg이다.

 

 

 

 

 

 

 

 

◈인(P)

 

인은 칼슘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로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칼슘이 되고 골격과 치아의 주성분이다. 그 외에 세포막의 인지질, 핵산, ATP등에 존재한다. 인의 85%는 칼슘과 결합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있으며, 골격 무기질 내 인과 칼슘의 비는 보통 1:2를 이루고 있다.인의 기능은 세포막과 DNA, RNA등의  핵산, 인지질의 구성요소이며, 세포의 에너지가 되어 ATP의 구성성분으로 필수적이다. 혈액과 세포 내에서 인산은 산-염기 평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완충제이다. 또한 탄수화물의 산화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효소의 활성화 및 비타민 조효소 형태로의 전화 등 세포의 기본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뇌세포와 신경세포에는 레시틴으로 불리는 인을 함유하는 지질분자가 풍부하게 존재하고 신경자극전달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인은 다른 영양소에 비하여 부족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꼭 챙겨서 먹는 영양소는 아니다. 인은 매우 중요한 생리기능을 담당하지만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는 이유가 인이 거의 모든 식품에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의 결핍은 드물다. 인의 결핍은 각종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고, 뼈에서 칼슘의 과다로 인해 오히려 골의 연화를 촉진시킨다. 또 위산 과다로 인한 장기적인 알루미늄이 함유된 제산제를 복용할 경우 발생. 연약, 식욕부진, 칼슘부족, 근육약화, 흥분, 뼈의 통증, 피로, 호흡의 불규칙, 체중의 변화가 나타난다. 인 함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 섭취와 최근 들어 가공식품과 탄산음료의 과잉섭취로 인해 인의 농도가 증가한다. 육류,계란등의 고단백식품에 인이 많고, 곡류와 콩류에는 피틴산형태로 인산이 들어있다. 햄, 소세지, 인스턴트라면, 가공식품에 식품첨가물로써 폴리인산과 메타인산이 있고 드링크제, 음료수에는 신맛을내기 위하여 인산이 들어 있다. 인이 과다하면 칼슘과의 길항작용으로 칼슘결핍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칼슘보다 인이 많을 경우 칼슘 배설을 촉진하여 테타니와 경련을 일으킨다.공급원 식품으로거의 모든 식품으로 우유, 견과류, 어육류, 유제품, 곡류에 들어있다

 

 

 

 

 

 

 

 

 

 

 

◈chromium(크롬)

 

크롬은 지방대사에 필수적이며, 인슐린의 보조인자(cofactor)로 작용하여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 유지에도 필요하다. 즉 인슐린의 활성을 높여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한다.크롬은 직접적인 항산화 작용을 하지는 않으나 생물학적 활성형은 인슐린의 효과를 상승시켜 당 대사에 관여한다. 크롬은 인슐린 수용체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인슐린 작용을 향상시키는 크롬의 능력은 크롬 결합단백질이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수용체가 활성화되었을 때 일어난다.크롬은 간과 장에서 내당인(glucose tolerance factor, GTF) 화합물을 합성하여 작용한다. 이 화합물의 작용에 의해 내당성을 가지게 되어 혈당을 조절하며 지질 대사를 도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를 저하시킨다. 이에 크롬은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며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음식이나 보충제에서 크롬의 과도한 섭취와 관련된 확실한 부작용은 없었기 때문에 크롬의 최대 허용량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몇몇 연구에서 3가 크롬, 특히 피콜린산 크롬에서 DNA의 손상이 증가될 수 있다고 알려져 크롬 보충제의 장기 복용 시 안전성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식이 보충제로 사용되는 크롬이 식품 중의 크롬과는 다르게 흡수되어 해로운 유해산소(자유기)의 형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신장 질환이나 간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신장 기능과 간 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크롬 보충제 섭취를 제한하여야 한다.균형 잡힌 식사에 존재하는 크롬 양을 근거로 충분한 섭취량은 하루에 남성은 35㎍, 여성은 25㎍이다. 한국인의 크롬 영양에 관한 연구는 아직 없으나 선진국 자료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성인의 적정 섭취 범위를 1일 50∼200㎍으로 책정하였다.크롬은 모든 식품에 소량 들어 있다. 전곡류와 시리얼은 과일이나 채소보다 더 많은 크롬을 함유하고 있으며 효모도 좋은 급원이다. 정제된 식품의 섭취가 많아질수록 크롬의 섭취량도 적어진다.

 

 

 

 

 

 

 

 

 

 

◈ 코엔자임 Q10

 

쇠고기, 계란, 생선 (대구, 고등어, 연어, 정어리), 시금치,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 발아, 식물성 기름, 간/심장 같은 육질 등이 코큐텐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다. 코큐텐은 지용성이라 기름으로 조리 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쉽게 파괴된다. 섭취하는 코큐텐은 하루 4.2~7.2 mg으로 식사만으로 충분히 보급하기는 어렵다. (유효량 : 하루 30~60 mg) 자연 생성되는 코큐텐은 일일 3-6mg이며 그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아미노산으로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메치오닌, 비타민으로 B2, B3, B5, B6, B12, C와 엽산, tetrahydrobiopterin, 무기질로는 셀레늄이 코큐텐의 생합성에 관여한다. 어느 하나라도 결핍되면 간에서 충분한 코큐텐이 생성될 수 없다. kg의 남성인 경우 체내에 약 700 mg 코큐텐을 함유하고 있다. 심장, 간, 신장, 췌장 및 잇몸에서 많이 발견되며 19-20세가 가장 높다. 질병,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체내 조직의 Coenzyme Q10 보유 수준은 감소한다.코엔자임 큐텐의 가장 큰 역할은 첫 번째로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에게 심혈관계를 안정시키고 심장독소를 감소시킨다.또한 수축기의 혈압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키며, 호흡 및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인체내 세포 및 기관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준다.코엔자임의 효능은 두 번째 피로 회복이다. 체내에서 세포 수준의 에너지 생산을 증가시키며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세 번째는 심혈관 건강 유지이다. 심장은 체내 전체를 순환하는 혈액을 공급하는데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한다. 에너지 영양소가 결핍되면 협심증,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같은 심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내 번째는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 유지 이다.  지질 친화성이어서 지질 성분이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다섯 번째는 노화 방지 효과이다. 산화 원인인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함과 동시에 산화형 비타민E를 환원형으로 안정화시켜 비타민E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여섯 번째는 잇몸 건강 지원이다.  치은염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일곱 번째는 면역체계 강화 작용이다. 암 예방, AIDs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여덟 번째는 체중감량 지원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코큐텐 결핍 상황일 수 있다. 따라서 대두나 땅콩의 섭취를 늘이고 보조제 섭취를 통해 체내 코큐텐의 양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아홉 번째는우울증 환자의 증상 개선이다. 우울증 환자의 신체 증상은 에너지 생산율 감소에 의한 결과로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오드(iodine, I)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甲狀腺) 호르몬인 티록신(thyroxine, T4)과 트리요오드티로닌(triiodothyronine, T3)의 구성 성분이 되는 필수 무기질이다. 요오드는 주로 아이오다이드(iodide) 형태로 존재하며 소량은 아미노산에 결합되어 있으며 소변을 통하여 배설된다.요오드는 신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포도당이 세포 안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인 미토콘트리아로 들어가지 못해 에너지 생산에 지장을 받으며 활력이 떨어진다.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요오드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건강기능식품 의 기능성은 갑상선호르몬의 구성 성분이다.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티록신의 생산이 불충분하여 적응 반응으로 갑상선이 계속 커져 결국에는 확대된 갑상선(enlarged thyroid gland), 즉 갑상선종(goiter)이 된다.요오드 결핍증은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단 발병된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는해조류 , 어패류 등 해산물의 섭취가 높아 요오드 결핍의 위험성은 적으며 요오드 결핍증에 관한 사례는 없다.요오드를 과잉 섭취하면 결핍에서와 같이 갑상선호르몬의 합성이 저해된다. 요오드 섭취 상한치는 하루 1.1㎎이다. 소변의 요오드 배설량이 50㎍/g creatinine 이상이면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Boron(붕소)

 

 양배추, 시금치 같은 잎이 많은 녹색 채소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입니다. 곡물, 자두, 건포토, 비 시트러스 과일, 견과류에서도 찾을 수 있다.하루 권장량은 주로 1.5 ~ 3 mg 을 식단에 포함합니다. 가장 흔한 붕소 공급원은 사과,커피,우유,감자이다.붕소는 주유 비타민과 미네랄을 대사하고,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수치에도 영향을 줍니다.붕소 결핍은 질병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없다.소붕소는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뼈를 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첫째, 비타민D는 칼슘 흡수 능력을 향상시켜서 뼈 건강에 필수적이다.칼슘은 뼈 강도를 높이는 미네랄입니다. 붕소는 체내 비타민D 작용 시간을 늘려 뼈 건강을 향상시킨다.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은 붕소 수치도 낮을 가능성이 높다.이것은 두 영양소가 신체에 차지하는 수치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둘째, 에스트로겐은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뼈 손실을 예방한다.골다공증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뼈를 약하게 하고, 부서지기 쉬운 상태이다.붕소가 에스트로겐이 체내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서,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데 도움이될 수 있다.영양제를 섭취할 때 과하게 섭취하면 안됩니다. 과도한 양은 신체가 여분의 영양소를 걸러내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붕소의 하루 권장량은 아직 없습니다.영양제를 먹지않고, 붕소를 보충하고 싶은 경우, 자두, 건포도, 건조 살구, 아보카도같은 붕소가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붕소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미국 Food and Nutrition Board of the Institute of Medicine     에 따르면 하루 상한 섭취량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 하루 상한
만 1 ~ 3세 어린이 3 mg
만 4 ~ 8세 어린이 6 mg
만 9 ~ 13세 어린이 11 mg
만 14 ~ 18세 청소년 17 mg
만 19세 이상 성인 20 mg

 

 

 

 

 

 

 

 

◈초록입홍합추출오일/순살

 

       종류 1일권장섭취량    
초록입홍합추출오일 700mg 관절백세  
EPA,DHA,DPA(α-리놀린산합) 50mg 관절백세  
비타민E 13mg ∂-TE 관절백세  
       

 

 

 

 

 

◈α-리놀린산(Alpha-linolenic Acid)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 지방산으로서 필수지방산이다. 체내에서 EPA와 DHA로 전환되는데, 아마씨유나 호두 기름과 같은 식물성 유지 등에 많이 들어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주고 혈관 염증 지표 물질들을 감소시켜 주어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도 알려져 있다.오메가 3 지방산은 인체 안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또한 혈액의 피막형성을 억제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 및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 3 지방산이 부족하면 두뇌와 망막에 필요한 DHA가 부족해 학습능력과 시각기능이 떨어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된 결과에 의하면 알파-리놀렌산이 염증의 마커인 C-반응성 단백질을 감소시켰다는 임상연구결과가 보고되었으며, 알파 리놀렌산을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저하되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성을 감소시켜주며 동맥의 기능이 보호되는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종자유는 α-리놀렌산의 가장 풍부한 공급원이며, 특히삼씨유, 아마인유,카놀라유,치아씨유, 들기름, 콩기름에 α-리놀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바나듐   

 

콜레스태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당질대사에 관여하여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는 작용,세포대사 필수성분으로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뼈와 연골 및 치아의 형성에 필수성분이다.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고,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작용하는 초미량 무기질이다.동물실험에서 지질 대사가 일어나게 하거나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인정되어 사람에게도 필수적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바나듐이 결핍되면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의 움직임이 나삐져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어 동맥경화가 될 수 있다.

 

⊙인슐린 의존향의 당뇨병에서 바나듐이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여 혈당치를 정상으로 한다는 연구가 진행되어 당뇨병 치료제로서 주목받고 있다.⊙바냐듐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는 우유,두부,달걀,미역,메밀,정어리,고등어,멍게 등이 있다.

 

 

 

 

 

 

◐비타민 A 

 

 

 

◈생체막 조직의 구조와 기능에 작용한다.

 

⊙눈건강의 증진

카로티노이드 계열인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의 성분이 황반변성의 억제, 안구건조증 개선, 야맹증을 예방한다.

⊙신체의 면역력 강화

암의 발생 원인은 비정상적인 세포의 성장과 분열이라고 볼 수 있고, 비타민 A가 결핍되면 암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여러 연구의 결과로 밝혀진 결과는 식물성 식품 비타민A는 각종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었지만 동물성 식품의 경우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식물 급원의 천연 비타민 A가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좋은 물질이라는 것이다.

⊙상피세포 성장인자로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구강, 기도,위, 장의 점막을 보호한다.

 

 

 

 

 

◈생리적 기능에 작용한다.

 

⊙식물성식품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의 전구체인 카로티노이드 형태로 들어있다. 카로티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의 붉은색, 녹황색, 노란색, 오렌지색을 내는 색소이다. 카로티노이드 생성 물질에는 자연계에 약 500여 종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중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라이코펜, 크립토잔틴, 킵타잔틴, 지아잔틴 등 50여 종만 레티놀로 전환될 수 있다.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장과 간에서 레티놀로 전환되며, 전환되지 않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가 지방조직에 85%,  간에 10%, 나머지는 다른 조직에 퍼져있다.

⊙동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비타민 A는 장에서 가수 분해되어 점막세포로 흡수된다. 흡수된 레티놀은 장점막 세포에서 유미 자립에 결합되어 임파계를 통해 혈액으로 들어간다. 섭취된 비타민 A의 50% 이상이 레티놀 에스테르의 형태로 간에 저장된다.

⊙간에 저장된 레티놀 에스테르는 레티놀로 전환된 후 레티놀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각 조직으로 운반된다.레티놀은 글루쿠론산이나 타우린과 결합하여 담즙으로 제거되며, 대사산물은 대변 70%, 소변 30%로 배설된다.

 


 

 

 

 

 

◈결핍

상피세포들은 점차 단단하고 건조한 각화성 조직으로 변하고 점액의 분비 기능이 상실되어 박테리아의 칩입을 쉽게 받는다.세포의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제 역할, 눈의 망막에 있는 간상세포의 감광 색소인 로듭신의 결핍을 가져오게 된다.
⊙비타민 A의 1차적 결핍증의 원인으로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아시아, 서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쌀에는 비타민 A로 전환하는 베타카로틴이 없기 때문이다. 또 영양실조에 걸리거나,유유 알레르기가 있어 유유를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영아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비타민 A의 2차적 결핍증은 궤양성대장염, 만성 장질환, 췌장 부전과 연관된 흡수 장애, 담관 폐쇄증, 간경화증의 원인으로 베타카로틴이 비타민 A로 전환이 잘 안 되거나 비타민 A의 흡수나 저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비타민 A 결핍증의 초기 증상은 야맹증으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갔을 때 순간적으로 시각적응장애가 일어나거나, 눈의 상피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눈물의 분비가 되지 않아 안구건조증이 생긴다. 입, 목구멍, 호흡기 및 비뇨 생식기 통로에 있는 점막이 퇴화되어 건조해지고 섬모가 소실되며 세균 칩입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어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증가하게 된다.

 

 

 

 

 

 

◈과잉

⊙식품을 통한 비타민 A를 과잉 섭취하는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나, 보충제의 복용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육류,어류,신선한 야채 및 과일, 곡류 등 골고루 건강한 음식으로  자연계에서 충분하게 보충될 수 있다. 특히 태아의 임산부의 비타민 A의 보충제의 과잉 복용은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비타민A는 태아의 골격 및 조직, 장기의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임산부가 무턱대고 비타민 A를 회피하면 안 되고 평소에 채소나 과일을 통하여 충분한 섭취를 하여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에 의한 적정량의 보충제를 섭취하여야 한다.

⊙간의 독성으로 황달이 발생할 수 있다.식용부진,구토, 복통 등 소화기 관련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까칠해지며, 피부 털의 모낭 주변에 각질이 생기는 모낭 각질증에 걸릴 수 있고, 뼈나 치아의 결함이 생길 수 있다.

 

 

 

 

 

 

 

 

 

 

​◈급원 식품

⊙베타카로틴(노화 자연, 항암효과,당뇨병 합병증 예방, 폐 기능 증진 기능)

해조류, 김, 미역, 당근, 늙은 호박,고구마,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살구, 망고, 파파야, 키위

⊙카로티노이드(동맥경화증 예방, 항산화 작용)

당근, 호박,봉숭아, 고구마, 감자, 시금치, 케일 등 녹황색 채소, 해조류

⊙루테인(백내장,황반 퇴화 예방, 암 예방)

시금치, 아욱,양배추, 상추, 배추, 케일, 키위, 브로콜리

⊙지아잔틴

옥수수,시금치,늙은호박

⊙라이코펜(전립선암, 심장병 예방)

토마토, 고추, 자몽, 수박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을 통하여 정상적인 영양이 공급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 되록 권장되고 있다. 단,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채식주의자의 경우 보충제로 일일 권장량을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임산부, 수유기에  있는 여성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기준에 적합한 용량을 선택하여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함량 비타민A 보충제를 피해야 한다. 폐암을 발생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코엔자임큐텐

 

 

 

 

 

 

 

코큐텐은  체내 항산화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항산화 오행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항산화 오행(코큐텐 외 글루타티온, 알-리포산, 비타민C, E)의 성분들은 모두 서로를 이어주고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함께 복용 시 효과가 대폭 증기 된다. 쇠고기, 계란, 생선 (대구, 고등어, 연어, 정어리), 시금치,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 발아, 식물성 기름, 간/심장 같은 육질 등이 코큐텐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다. 코큐텐은 지용성이라 기름으로 조리 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쉽게 파괴된다. 섭취하는 코큐텐은 하루 4.2~7.2 mg으로 식사만으로 충분히 보급하기는 어렵다. (유효량 : 하루 60~100mg) 자연 생성되는 코큐텐은 일일 3-6mg이며 그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아미노산으로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메치오닌, 비타민으로 B2, B3, B5, B6, B12, C와 엽산, tetrahydrobiopterin, 무기질로는 셀레늄이 코큐텐의 생합성에 관여한다. 어느 하나라도 결핍되면 간에서 충분한 코큐텐이 생성될 수 없다. kg의 남성인 경우 체내에 약 700 mg 코큐텐을 함유하고 있다. 심장, 간, 신장, 췌장 및 잇몸에서 많이 발견되며 19-20세가 가장 높다. 질병,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체내 조직의 Coenzyme Q10 보유 수준은 감소한다. 따라서 보충제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보겠다. 코엔자임 큐텐의 가장 큰 역할은 첫 번째로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에게 심혈관계를 안정시키고 심장 독소를 감소시킨다.

 

 

 

 

 

 

 

 

 

 

 

 

 

 

 

또한 수축기의 혈압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키며, 호흡 및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인체 내 세포 및 기관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준다. 코엔자임의 효능은 두 번째 피로 해소이다. 체내에서 세포 수준의 에너지 생산을 증가시키며 운동 능력을 향상한다. 세 번째는 심혈관 건강 유지이다. 심장은 체내 전체를 순환하는 혈액을 공급하는데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한다. 에너지 영양소가 결핍되면 협심증,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같은 심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내 번째는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 유지이다.  지질 친화성이어서 지질 성분이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섯 번째는 노화 방지 효과이다. 산화 원인인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함과 동시에 산화형 비타민E를 환원형으로 안정화시켜 비타민E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여섯 번째는 잇몸 건강 지원이다.  치은염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일곱 번째는 면역체계 강화 작용이다. 암 예방, AIDs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여덟 번째는 체중감량 지원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코큐텐 결핍 상황일 수 있다. 따라서 대두나 땅콩의 섭취를 늘리고 보조제 섭취를 통해 체내 코큐텐의 양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아홉 번째는 우울증 환자의 증상 개선이다. 우울증 환자의 신체 증상은 에너지 생산율 감소에 의한 결과로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큐텐(유비퀴놀)은 활성형이고, 코큐텐(유비퀴논)은 비활성형이다. 유비퀴놀과 유비퀴논은 체내에서 변환이 매우 자유롭게 일어나기 때문에 굳이  더 큰 금액을 주고 활성형을 선택하기보다는 비활성형을 선택해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겠다. 비활성형 코큐텐은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더라도 그 효과는 충분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큐텐의 경우 지용성 성분으로 식후 복용 시 흡수율이 높고 에너지 생성과 함께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일과가 시작되는 아침 시간대 즉 아침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항산화 작용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데. 활성산소는 숨 쉴 때마다 생성되는 독성물질입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활발한 신체활동 중에 더욱 많이 생성되므로 즉 일과가 시작되는 아침 시간대에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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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물질 영양제

 

 

 

 

 

 

 

 

 

◈단, 바이오피페린은 주의를 요한다.영양제의 흡수율을 높히기 위해서 바이오피페린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이는 다른 병원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혈전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피해야 한다.되도록이면 원천적으로 흡수율이 좀 낮더라도 영양제만을 복용하는 것이 안정성면에서 더 좋다고 보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바이오피페린과 함께 들어가는 영양제을 강력하게 추천하지는 않는다.특히 신장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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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섭취해야할 필수미네랄 컴플렉스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중 반드시  우리가 보충제로 섭취하여야 할 미네랄 영양제를 모아 놓은 미네랄 컴플렉스이다. 우리 몸의 신체를 구성하는 영양성분 은 수분 61%, 단백질 17%, 지방 16%, 탄수화물 0.5%, 무기질 5.5%이다. 탄수화물은 많은 양을 섭취하지만 대부분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체내 저장량은 작다. 무기질은 체내의 약 5.5%를 차지하는 미량 영양소이지만 알맞은 양을 섭취 히지 않으면 신체의 성장 및 발육에 지장을 주고 질병에도 쉽게 걸릴 수 있다. 무기질은 미네랄 생체 성분으로서 무기질을 말한다. 무기질은 신체의 골격과 구조를 이루는 구성 요소이며 체액의 전해질 균형을 이루고 체내의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신체의 경조직은 칼슘, 인, 마그네슘 등으로서 뼈, 치아의 주성 분이며 연조직은 근육, 피부, 혈액, 신경 등의 유기화합물의 구성성분으로 되어있다. 무기질은 신체의 골격과 구조를 이루는 구성요소로서 체액의 전해질 균형, 체내 생리기능을 조절한다. 자연계에는 100여 종의 원소들이 존재하나, 우리 신체를 구성하는 원소는  54종이며 탄소, 질소, 수소, 산소를 제외한 50종의 원소  무기질을 미네랄,(Mineral)이라 부른다. 특히 신체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은 20여 종이 밝혀졌다. 어떠한 생명체도 무기질을 합성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하여야 한다. 무기질은 단일 원소 그 자체가 필수 영양소가 되며 유기물이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체내에서 필요량이 100 이상이면 다량 무기질, 100 미만이면 미량 무기질로 분류한다.

 

 

 

 

 

 

 

◈ 무기질(미네랄)의 종류

 

 

무기질(미네랄)의 종류 내용
다량 무기질 칼슘(Ca), 마그네슘 (Ma), 인(P), 나트륨(Na), 칼륨(k), 황(S), 염소(CI)
미량무기질 철(Fe),아연(Zn),셀레늄(Se),망간(Mn),요오드(I),구리(Cu),크롬(Cr),몰리브덴(Mo),붕소(B),바나디움(V),불소(F),코발트(Co),니켈(Ni),실리콘(Si)

 

 

 

 

 

◈미네랄 컴플렉스 충분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

 

             미네랄종류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아연               10-20mg             35mg
마그네슘               200-400mg             400mg
셀레늄               100-200㎍             400㎍
크롬                50-200㎍             없다
망간
몰리브덴

보론
바나듐
 
              3.5-4mg
              25 
            10-14mg
               50
       
 
            11mg
            600
        20mg

          

 

 

 

 

 

미네랄은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충분하게 생성되는 것도 있고, 충분하게 생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충제를 통하여 섭취해야 되는 것도 있다. 건강한 식단에서 충분하게 섭취할 수 없기에   보충제를 통하여 섭취해주여 할 미네랄은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크롬 정도이다.특히  불소 같은 미네랄은 영양소에 포함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외의 미네랄은 우리가 정상적인 식사를 통해 충분하게 공급될 수  있고 결핍되는 경우가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칼슘, 철, 칼륨, 인 등은 아무나 함부로 섭취해서는 안 되는 미네랄이다. 이러한 미네랄은 일정한 검사를 통하여 혈중농도 수치를 측정하여 의사의 처방에 의하여 섭취해야 되는 영양소이다. 마그네슘은  칼슘부분과 관련해서 따로 언급하기로하고 기타의 미네랄에 대해서 간단하게 그 성질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아연(Zn)

 

 

아연은 효소의 구성요소로서 핵산과 아마노 산 대사애 관여하며, 세포의 성장, 생식기능의 성숙, 조직 골격 형성 및 면역기능 등 체내의 여러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로서 우리 몸에 약 1.5g에서 2.5g  정도로 뇌, 간, 근육, 뼈, 신장, 간, 전립선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그중 약 60%는 근육에 존재하고 나머지는 골격 등에 분포되어 있다.아연은 지방세포로 포도당이 유입되는 것을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핵산의 합성과 분해에 관여한다. 특히 핵산 DNA와 RNA의 합성, 세포의 분화와 증식, 유전자 발현과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여 성장, 조직 및 골격형성, 생식, 면역기능이 원횔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세포막 단백질, 특정 호르몬, 유전자 전사 인사의 구조를 안정화시킨다. 새포막 안정성은 수용체에 영향을 미치며 이 수용체들이 세포 내 모든 종류의 반응을 신호화하기 때문에 세포막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항산화 효소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당대사, 인슐린의 작용에도 관여한다.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시키고 면역력을 높인다.모든 식품에 고루 함유되어 있다. 전복, 생굴, 게, 새우와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경우 흡수력이 높다. 그러나 채소류, 곡류 등 식물성 식품에는 아연의 함량이 적고 흡수를 저해하는 피틴산이 들어있어 흡수력이 낮다.체내 아연 상태의 측정은 혈액, 머리카락 등을 사용한다. 특히 머리카락 속 아연 측정이 비교적 정확한 편이어서 체내 아연의 지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여러 식품에 널리 함유되어 있으므로 극심한 결핍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핍증이 심한 경우 식욕감퇴, 성장지연, 피부 변화, 면역기능 저하, 성선기능 저하증, 왜소증, 위장관이나 폐조직 내막의 손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다핵 림프구, 자연 살해 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바이러스, 세균, 진균,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 저하로 감기 등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소화기능 저하에 따른 아연의 흡수력 저하, 수술, 화상, 임신, 수유, 악성종양 및 당뇨로 인한 소변의 배출량이 잦은 경우 결핍증이 나타날 수 있다.영유아에 있어서 아연 결핍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잦은 호흡기 감염, 천명(쌕쌕거림),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아연, 철, 구리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다. 혈액에 아연 농도가 높으면 철과 구리의 결핍을 초래하여 면역력 저하, HDL 콜레스테롤 저하, 무기력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아연의 면역력 증진효과로 인해서 아연 영양소 보충제를  건강기능식품에 부수적으로 넣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1일 충분섭취량 20mg이 넘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셀레늄(Se)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체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아주는미량 무기질이다.강력한 항산화 작용 및 면역기능의 증진, 자외선, X선, 방사선의 피해를 경감시켜 간질환, 신장병, 전립선암, 결장암, 폐암 등을 예방하고 개선시킨다.지방의 과산화를 감소시키고 프로스타글란딘 세포 신호 분자의 대사에 영향을 미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인다.셀레늄은 항산화 성분으로 비타민 A, 비타민C, 비타민E 등의 항산화제보다 훨씬 더 강력한 작용을 한다. 그러나 이런 항산화제와 같이 섭취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허혈성 심장병을 예방하고 개선시킨다.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은 스트레스, 감염, 방사선 및 각종 질병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회복시키는 성분으로서  나이가 들어가면 생성이 줄어들게 되는데 셀레늄이 작용하여 이 글루타치온의 생성을 돕는다.소염작용을 하여 염증성 질환인 천식, 알레르기, 비염, 피부염, 관절염 등을 개선시킨다.당뇨병 환자에게 셀레늄을 보충하면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된다. 이는 셀레늄, 비타민 C, 비타민E가 서로 상승작용을 하기 때문이다.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에 고루 들어 있다.브라질너트, 강낭콩, 해바라기씨, 아마씨, 참깨, 표고버섯, 달걀, 간, 육류, 어류, 곡류, 녹색채소류, 과일류에 들어있다. 특히 브라질너트에 많은 양이 들어있어 하루에 2-3정도만 섭취하면 하루 권장섭취량은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셀레늄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과잉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겠다.우리나라 성인 남녀 1일 충분섭취량은   100-200㎍ , 1일 상한 섭취량은 400㎍이다.  결핍이 생기면 활성산소의 피해를 받아 신체의 내장 기능이 저하된다. 임산부의 경우 유산, 사산, 조산의 우려가 있다. 신생아의 경우 모체에서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성장 발달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근육통, 심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근증은 심장 근육의 손상에 발생하는 심장 질환이다.1일 상한 섭취량 400㎍이상의 고용량을 섭취하게 되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머리카락이나 손톱이 부스러지고 소실되며 복통, 설사, 구토 등 위장장애, 피부발진, 피로감, 신경계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chromium(Cr)

 

 

크롬은 지방대사에 필수적이며, 인슐린의 보조인자(cofactor)로 작용하여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 유지에도 필요하다. 즉 인슐린의 활성을 높여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한다.크롬은 직접적인 항산화 작용을 하지는 않으나 생물학적 활성형은 인슐린의 효과를 상승시켜 당 대사에 관여한다. 크롬은 인슐린 수용체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인슐린 작용을 향상시키는 크롬의 능력은 크롬 결합단백질이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수용체가 활성화되었을 때 일어난다.크롬은 간과 장에서 내당인(glucose tolerance factor, GTF) 화합물을 합성하여 작용한다. 이 화합물의 작용에 의해 내당성을 가지게 되어 혈당을 조절하며 지질 대사를 도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를 저하시킨다. 이에 크롬은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며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음식이나 보충제에서 크롬의 과도한 섭취와 관련된 확실한 부작용은 없었기 때문에 크롬의 최대 허용량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몇몇 연구에서 3가 크롬, 특히 피콜린산 크롬에서 DNA의 손상이 증가될 수 있다고 알려져 크롬 보충제의 장기 복용 시 안전성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식이 보충제로 사용되는 크롬이 식품 중의 크롬과는 다르게 흡수되어 해로운 유해산소(자유기)의 형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신장 질환이나 간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신장 기능과 간 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크롬 보충제 섭취를 제한하여야 한다.균형 잡힌 식사에 존재하는 크롬 양을 근거로 1일 권장섭취량은 하루에 50에서 100㎍이다. 한국인의 크롬 영양에 관한 연구는 아직 없으나 선진국 자료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성인의 충분섭취 범위를 1일 50∼200㎍으로 책정하였다.크롬은 모든 식품에 소량 들어 있다. 전곡류와 시리얼은 과일이나 채소보다 더 많은 크롬을 함유하고 있으며 효모도 좋은 급원이다. 정제된 식품의 섭취가 많아질수록 크롬의 섭취량도 적어진다.보충제를 통해서 섭취하는 경우에는 1일 충분 섭취량 200㎍을 넘어지 않도록 유의가 필요하다고 보겠다.

 

 

 

 

 

 

 

 

 

구리(Cu)

 

체내에서 전자 전달과 산소 운반, ATP 합성에 관여하며, 여러 과산화 제거 효소(SOD)에도 결합되어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기능에도 관여하는 미령 무기질이다.체내에 약 100mg의 구리가 주로 단백질에 결합된 형태로 들어있다. 혈청에 존재하는 철 산화효소인 세룰로 플라스민에도 구리가 들어있는데 이 효소는 Fe2+(황산 제이 철)가 Fe3+(황산 제삼 철)로 산화되도록 돕는다. 구리가 간이나 뇌 등에 축적되면 구리를 세룰로 플라스민 내로 이동시켜서 산화하도록 하는데 , 이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여 생기는 병이 윌슨병으로서 신경, 정신, 간 등에 이상 증세를 보인다.구리는 요산의 산화에 관여하는 요산 산화효소, 비타민 C의 산화에 관여하는 아스코르브산 산화효소, 티로신에서 멜라닌을 합성하는 반응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 효소 등과 결합하여 항산화 기능을 한다.새우, 게, 소라, 전복, 오징어 등 감각류, 조개류, 버섯류, 견과류, 육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0.8mg이다. 일반적인 식단에서 충분하게 섭취가 되기 때문에 결핍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ㄱ럼에도 불구하고 결핍되면 철의 섭취가 어려워지고 따라서 적혈구 형성이 되지 않아 빈혈이 일어날 수 있다.뼈, 관절의 손상, 색소침착 저하, 백반증, 성장장애, 당 지질대사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과잉 삽취하더라도 음식으로 섭취되는 경우에는거의 독성을 나타내지는 않는다.그러나 윌슨병이 있는 사람은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뇌, 간,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정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2022.09.25 - [기본영양제] - 2.기본영양제 미네랄 컴플렉스 Pic-Mins ↓

 

2.기본영양제 미네랄 컴플렉스 Pic-Mins JH안소니지산노트

◐해외여행도은 COUPANG에서 ●기본영양제 쏜리서치 미네랄 컴플렉스 Pic-Mins 종합멀티비타민을 선택하면 모든것 들이 다 종합해서 들어있는데 무엇 때문에 비타민B컴플렉스와 미네랄 컴플렉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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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영양제 쏜리 서치 Pic-Mins 미네랄 콤플렉스/1 캡슐 성분

 

 

 

 

 

 

 

 

◈첨가된 물질들/셀룰로오스로부터 얻은 하이프로 멜로 오스 캡슐, 스테아르산 마그네슘, 칼슘라우르트, 이산화규소 등은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식약처에서 인정하고 기록하고 있다.

◈쏜 리서치 미네랄 콤플렉스 제품은 미네랄이 잘 흡수가 안 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킬레이트화 또는 활성형으로 만들어 흡수가 용이하게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첨가제로 추가된 물질들은 블로그 내에 건강정보에 식품첨가제/이해하기를 참조하면 되겠다.

미네랄 콤플렉스에는 그 함량이 크게 필요하므로 별도로  필요한 마그네슘을  제외한 아연, 셀레늄, 크롬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며 각 함량이 최소한 위에 있는 표의 충분 섭취량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겠다.따라서 마그네슘은 단일제로 섭취하는 것이  흡수효과가  크기 때문에  미네랄 콤플렉스에는 빠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밑에 있는 구리, 망간, 몰리브덴, 보론, 바나듐은 보충제에 부수적으로 있어도 좋고,  보충제로 섭취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건강한 식사를 하는 사람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이것들이 빠진 적절한 다른 제품을 섭취하여도 무난할 것으로 보겠다.

 

 

 

 

 

 

망간(Mn)


뼈의 형성, 골격형성과 아미노산, 콜레스테롤 및 탄수화물 대사, 에너지 이용에 필요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필수적이 미량 무기질이다.단백질, 지질대사의 조절작용에 관여하고, 혈액응고 인자의 생성에 기여한다.성인의 몸에는 12mg 정도의 망간이 있다. 주로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기 때문에 미트콘 드리어가 많은 간, 신장, 췌장과 같은 조직에 많은 양이 들어있다.달걀, 올리브 오일, 잣, 녹차, 콩류, 어패류 및 채소류 등 식물성 식품 그러나 동물성 식품에는 그리 많지 않다.우리나라 성인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자 3.5mg 여자 3.0mg이다. 일상적인 식단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결핍증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결핍 시에는 성장이 지연되고 생식기능 저하, 당 불내증을 비롯하여 탄수화물 및 지질대사의 변화를 초래, 특히 골격 발달을 저해한다.하루 10mg 이상 과량 섭취 시 신경독성을 유발하고 망간 수준을 상승시킬 수 있다.. 근육통, 피로, 떨림, 기억력 저하, 반사능력 저하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직업적으로 광산이나 제련소에서 망간을 많이 다루는 경우 파킨슨병과 유사한 망간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식품보다는 식수에 들어있는 망간의 독성이 더 큰 위험을 보이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는 주의하여야 한다.








 

◈몰리브덴(Mo) 

 

식이의 필수 미량 무기질로서  철과 구리와 상호작용을 하고 질소대사에 관여하는데 모든 생물에 있어 필수적인 원소로서 산화환원 활성화에 필요하다. 철의 이용률을 증가시켜 빈혈을 예방하고, 탈모예방, 충치예방, 통풍 예방, 해독작용, 간 해독 등에 도움이 된다. 유유, 유제품, 콩, 곡류, 동물의 간 등에 들어있다. 몰리브덴의 식이성 결핍증은 정상 건강인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일일 적정 섭취량은 25㎍ 정도이고 상한선은  600㎍이고 10mg(10,000㎍) 이상 섭취 시에는 독성의 증상에 설사, 빈혈, 식욕부진, 피부 이상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붕소(Boron)

 

다른 미네랄과 달리 필수 영양소는 아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체내에서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비타민D의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반감기를 연장시킨다.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때문에, 골밀도와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민감성을 감소시킨다. 인지능력을 향상한다. 칼슘의 배설을 감소시켜 신장결석을 예방한다. 항균작용을 한다. 어느 영양소가 그렇듯이 적정량을 복용하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과다복용 시 가려움증, 피부염, 설사, 메스꺼움,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에 20mg 이상 섭취하면 체내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바나듐(Vanadium)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작용하는 초미량 원소이다. 동물실험에서 지지질 대사가 일어나게 하거나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인정되어 사람에게도 응용되었다. 바나듐이 부족하면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의 움직임이 나빠져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고 동맥경화가 되기 쉽다. 세포대사의 필수 성분으로서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뼈와 연골 및 치아의 형성에  필수 성분이다. 당뇨병 및 성인병의 예방,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최근 인슐린 의존형의 당뇨병에서 바나듐이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여 혈당치를 정상으로 한다는 연구가 진행되어 당뇨병 치료제로서 주목 벋고 있다. 바나듐을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는 달걀, 우유, 메밀, 두부, 버섯, 조개, 정어리, 고등어, 멍게, 미역 등 해산물, 채소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사람의 인체에는 약 22mg 정도가 들어있고, 자연에서 충분하게 섭취될 수 있다. 보충제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50㎍정도이며 킬레이트화돤 바나듐 타입이 권징 된다. 단,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면 의사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나듐의 결핍으로 인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따라서 결핍은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식단으로 충분하게 채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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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을 선택하는기준 비타민1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JH안소니입니다. 지난 컨텐츠에서 숀리서치 베이직뉴트리언트 투퍼데이라는 종합영양제를 소개해드렸습니다.우리가 현재 종합영양제를 복용하고  있어  어는 정도의 기본적인 영양제는 함량이나 흡수율같은 문제가 크게   없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 어떤 종합영양제에는  다음과  같은 개별적인 영양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거나, 함유되어 있더라도 식약처에서 제시하고 있는 1일 기준량에 미달하면 별개로 섭취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러한 영양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별적으로 섭취해야 할 비타민 순위 중 1위는 당연히 비타민D 입니다. 비타민D2는 식물에서 생성되는 에르 고카시 페롤( Ergocalciferol)로서 버섯과 같은 식물성 식이에서 유래하고 비건형으로서 채식주의자들이 선택합니다. D3는콜레카시페롤(Cholecalciferol)로서 생선, 동물의 간, 계란 노른자 등 동물성 식이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D3가 사람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타 D3는 지방에 융해되는 비타민으로서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시키는데 기여하며 부갑상선에서 생산되는 파라토르몬과 칼시토닌과 협동으로 칼슘을 알맞게 골수로 운반하여 뼈대가 제 모양으로 크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힙니다. 비타민D3의 합성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경우 그 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바깥에서 햇볕을 쬐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 효과가 없습니다. 피부암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적절하게 햇볕을 쬐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겨울철에는 자외선의 강도가 낮아지므로 보충제의 복용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고혈압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데, 그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비타민D3 결핍입니다. 비타민D3은 우리 몸에서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비타민D3가 부족해지면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크래그(Robert Scragg) 박사팀은 성인 1만 2644명의 혈압과 비타민D 3 수치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비타민D3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 비해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외에도 비타민D 3의 역할은 실로 눈부실 정도입니다. 근육, 인대. 뼈의 강도를 유지시켜주고 골다공증, 척추, 관절질환을 예방합니다.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췌장암, 대장암 등의 암 발생을 감소시킵니다. 혈당 및 혈압을 정상화시키고,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모든 영양소를 통틀어 비타민D3가 항바이러스로서 코로나, 독감, 대상포진 등을 이겨내게 하는 최우선 순위 영양소 입니다. 비타민D3는 비타민 중 유일하게 햇빛을 통해 체내 합성되지만 현대인들의 경우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 이로 인해 비타민D3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혈중 비타민D3 농도는   16.1ng/ml로            적정 수준(30ng/ml)에 크게 못 미칩니다.따라서 별도의 영양제를 챙겨 비타민D3를 보충해주는 것이 권장됩니다.비타민D3 영양제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제품을 잘 고르고 싶다면 원료로 D3가 함유되어 있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비타민D3는 잠자기 직전 2시간 직전에는 공복 상태가 되므로 그 효과가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그 외에 하루중 식사량이 가장 활발하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할 때 흡수율이 가장 좋으므로 식후에 바타민3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1일 권장섭취량은 2,000IU이고, 1일 상한 섭취량은 5,000IU입니다.

 

 

 

 

 

 

 

 

 

 

 

 

 

◐ 비타민D3 혈중농도

 

비타민D3 혈중농도

                           질병예방률 50-80%(1일 충분 섭취량)

0-20mg/mL(부족)

                질병 유발(구루병, 골연화증) 5,000IU

30-50mg/mL(정상 평균)

                골다공증 예방(2,000-3,000IU)

35-50mg/mL

                대장암 예방(2,000-3,000IU)

40-50mg/mL

                당뇨병, 고혈압, 다발성 경화증 예방(4,000-5,000IU)

40-60mg/mL

                자궁암 예방(4,000-5,000IU

50-60mg/mL(최적)


70-100mg/mL(치료요법)

 

                유방암 예방( 4,000IU-5,000IU)



                항암, 심장질환 치료요법(전문의 처방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마그네슘입니다

마그네슘은 칼슘을 모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다.이외에도 마그네슘은 신경 및 근육의 세포막 전위의 유지와 신경근 연접부에서의  충격전도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눈떨림이 심하거나 다리 근육에 쥐가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마그네슘의 결핍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신장 가능을 활성화 시켜 관절에 요산이 쌓히는 것을 막아 관절염을 예방합니다.또한 관절막의 석회질 제거 , 석회화 경화증에도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혈액을 정화하고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신체 무기질 균형을 유지하게 하고, 마그네슘의 활성 성분은 만성 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전립선 문제도 예방합다40세 이후 마그네슘은 특히 중요합니다. 40세 이후가 되면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필수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고 노화 현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입니다.마그네슘은 심장, 간, 뇌, 신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이들 장기와 관련된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마그네슘의 기능은 아주 중대하므로 따로 컨텐츠를 만들어 설명해 보기로 하겠습니다.1일 권장섭취량은 370mg 이고, 1일 상한섭취량은 400mg입니다.

 

 

 

 

 

 

 

 

 

 

 

 

 

세 번째로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비타민 K2입니다.

 

 

 

우리가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장에서 흡수되기 위해서  비타민D 3의 작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칼슘은 섭취하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필요한 곳에 얼마나 잘 흡수되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즉 흡수된 칼슘이 뼈로 잘 만들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타민D 3과 비타민 A가 뼈에 미네랄을 직접 공급하는 단백질 오스테오 칼신을 생성하고, 다시 최종적으로는  비타민 K2가  오스 테오 칼신을 활성화시켜  뼈 기질로 침착시키는 것입니다. 비타민 K2는 칼슘을 가져다 뼈나 치아로 운반하거나, 반대로 칼슘이 과다 섭취되어 동맥 혈관으로의 석회화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혈관은 건강한 혈액순환과 혈전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게 됩니다.우리가 뼈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흔히 비타민D 3 나 칼슘제의 복용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이런 칼슘의 적절한 공급을 위해서 비타민A와 비타민 K2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2는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칼슘이 필요한지 또는 과잉되어 있는지를 파악하여 오스테오칼신 단백질과 MGP단백질의 활성화 작용을 통하여 적정하게 공급하거나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효과는 비타민 K2에서만 일어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마그네슘, 지용성 비타민A와 비타민D 3 그리고 뼈 건강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비타민K는 한 세트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K2의 섭취는 골밀도를 개선하고 뼈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비타민 K2가 암세포의 활동을 느리게 하거나 중지할 수 있다는 결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연구에서 생존율을 향상하고 암의 재발을 감소하고, 항암 예방 연구에 더 많은 사례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비타민 K2를 직접 섭취하면 건강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로 인해 최근 의학계에서 주시받고 있습니다. 비타민 K2의 천연 공급원에는 낫토, 치즈, 풀을 먹인 크림, 달걀노른자, 닭 간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식단에는 이러한 음식이 부족하여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뼈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D3과 비타민A 그리고 마그네슘, 아연 등은 반드시 비타민 K2와 함께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K2가 각 신체의 요소에 필요한 부분, 과잉된 부분을 파악하여 적절한 공급 조절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K2는 골 미네랄에 결합하여 혈액 속의 칼슘을 제거하고 튼튼하고 건강한 골격을 형성하는 골초 칼신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인체는 비타민 K2를 사용하여 프로트롬빈이라는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이것은 골격 대사와 건강한 심장 기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혈액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로서 비타민K2는 심장 건강과 에너지 생산 촉진을 시키고,  비타민 K2는 혈관벽에 칼슘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 단백질 생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 세포내에서  에너지 생산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불안정한 원자들인데, 비타민 K2의 항산화 특성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뉴런을 포함한 세포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게 됩니다. 칼슘은 강한 뼈를 형성하는데 필수적이고,  뼈 형성의 주요 미네랄 성분이지만 강한 뼈 방정식의 유일한 요소는 아닙니다. 바로 비타민 K2가  골수 성형이라고 불리는 골수 성세포에 의해 형성된 비활성 물질인 골수 성분의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골초 칼신이 뼈의 매트릭스에 결합하면서 혈류에서 순환하는 칼슘의 양을 줄이고,  이것은 혈관벽에 칼슘 침전물이 형성될 가능성을 감소시켜 심장을 드나드는 건강한 혈류를 유도하게 됩니다.비타민 K2 또는 메나 퀴논은 14가지 다른 하위 유형을 가지고 있고, 메나 퀴논-7은 나머지 메나 퀴논에 비해 우수한 생체 이용성과 효능을 입증해 비타민K의 이상적인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개별적 비타민 복용 4순위는 비타민C입니다.비타민C의 효능은 학자들 중에서도 찬반이 갈리고 있어 일반인들도 그 복용에 대하여 헷갈리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비타민 C편에서 별개로 다르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효능에 대해서만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비타민 C(아르코 빈산 Ascorbin acid)는 인체의 기능과 건강 유지를 위한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항바이스러스 작용을 통해 감염에 대해 저항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활성 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혈관기능장애를 회복시키며, 혈관 이완과 혈소판 응집 억제 역할을 하는 혈관내피세포의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증가시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합니다. 항바이러스 작용을 통해서 만성피로, 숨가뿜 등을 완화시키고, 감기 및 세균 침투를 예방합니다. 피부, 뼈, 연골, 치아 등에 함유되어 조직세포를     서로 결합시키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생성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발생하는 멜라닌 색소의 중가를 억제시켜 피부를 보호하고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킵니다. 위, 십이장 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번식을 억제시키고, 노인의 인지능력과 기억력 유지 향상,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몸에서 필요한 만큼 이상을 섭취해도 남은 것은 소변으로 배출됩다. 식약처에서 는 일일 섭취량(100 mg, 상한 섭취량 2,000 mg)을 정하고 있으나 이는 지극히 오래전에 설정한 수치로서 현재는 무의미 한것으로 일반인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결핍되는 경우 콜라겐 합성을 저해시켜 괴혈병을 일으켜 잇몸 출혈, 부종 등이 나타나며,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어 피부, 점막, 내장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체중감소, 면역력 감소, 상처 회복 지연, 고지혈증, 빈혈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성피로, 두통, 우 울증, 불안감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철 흡수를 촉진하므로 철과다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결핍이 심한 경우 설사, 복통, 위산과다, 잦은 소변, 수면장애, 소화장애, 골다공증, 저혈당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C는 필요한 양만 쓰고 섭취 후 6시간이 지나면 필요 없는 양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회 충분 섭취량은 500-1,000 mg이고 상한 섭취량은 2,000mg 입니다. 수용성인 비타민C는 섭취 후 6시간이 지나면 체내 농도가 바닥이 나므로 6시간마다 매번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신장결석이 있는 경우에 고단위 복용은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비타민 1편에서는  비타민D3, 비타민C, 비타민 K2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이러한 비타민 종류는 원료, 함량, 흡수율 공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첨가제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가면 안된다.

 

 

 

이에 대해서는   블로그목차에서 기본영양정보 하나 "식품첨가물이해하기 부정적 첨가제"를 방문해주십시요

 

 

 

 

 

 

다음 비타민2편에서는 오메가3, 아스타잔틴, 피크노제놀, 비타민E토코트리에놀, 유산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현대인과 영양제의 필요성 :: JH안소니 至山NOTE 相公 (tistory.com)

 

7.현대인과 영양제의 필요성

●현대인과 영양제의 필요성 우리의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매일 수많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그중에는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거나 합성되지 못해 외부에서 음식 등으로 보충을

trak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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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선택하는기준 필수미네랄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크게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거나 평상시 식단으로 충분하게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는 그룹은 일반적으로 멀티종합영양제를 편의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겠다.그러나 비타민B군과 미네랄을  많이 고갈시키는 그룹에 속하는 흡연 및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 병원치료약이나  항생제를 장기복용하는 사람,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경우에서  특별하게 고함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멀티종합영양제를 선택하기보다는 고함량 비타민B컴플렉스 ,  마그네슘을 제외한 필수미네랄  아연, 셀레늄, 크롬이 고함량으로  들어가 있는 미네랄 컴플렉스를  따로따로 선택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겠다.이렇게  섭취 기준을 먼저 세우고 나서 별도로 추가할 영양제가 있으면 그에 따라 섭취할 수 있겠다.생각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표준이다"라고 단언적으로 말 할 수는 없다.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하는 영양제일지라도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되는 영양제가 있다. 미네랄 중에서 칼슘,철,인,칼륨,불소 등이다. 칼슘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전해질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칼슘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2019년 8월 대한 골대사학회에서는 칼슘보충제는 가능한 처방을 자제하고 식품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칼슘 결핍의 현상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이며,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에 칼슘이 많고 자연계에서 칼슘은 아주 흔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칼슘은 먹게 되면  뼈나 치아로  흡수되어야 하나  우리 몸에 과다한 칼슘은 뼈나 치아로 가지 못하고  혈액 속 찌꺼기가 되고 혈관 벽에 가라앉아 붙게 된다. 그로 인해 혈관 벽에 칼슘이 침착되면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게 된다는 것이다.

 

 

 

 

 

 

 

 

칼슘의 과다 섭취시 우리 몸은 심혈관질환, 고칼슘혈증과 같은 칼슘 부작용을 얻게 된다. 칼슘 과다 섭취 시 칼슘 농도가 정상치 8.6-10,0 mg/dL 보다 높아지게 되면 대사 합병증인 고칼슘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고칼슘혈증은 초기에 눈에 띄는 증상은 없으나 정도가 심해질수록 전신피로, 우울증, 고혈압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위험한 수준까지 갈 수 있는 질병이다. 따라서 칼슘의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무작정 칼슘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임상학적으로 보면 차라리 마그네슘이나 셀레늄의 부족한 사람이 많지 칼슘이 부족한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다. 칼슘을 보충제로 먹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첫 번째는 성장기의 아이들이다. 키 성장, 뼈 성장에 대해서 칼슘 요구량이 아주 높기 때문에 하루에 500mg 정도는 비타민D3, 비타민K2와 함께 먹어야 한다.두 번째는 갑상선 수술을 한 후에는 칼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칼슘제를 먹어야 한다.이 경우에도 반드시 비타민D3, 비타민K2와 함께 먹어야 한다.세 번째는 75세 이상의 중증 골다공증 환자로서 기름진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고 탄수화물 식사만 가능한 사람이 의사의 처방에 따른 칼슘제를 먹어야 한다.이 경우에도 비타민D 3, 비타민 K2와 함께 먹어야 한다. 번째는 칼슘 검사를 통해 혈중농도 정상치 8.6-10,0 mg/dL 보다 낮아아 지게 되면 저 칼슘혈증이 발생하여 우리 몸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에 의사의 처방에 따른 칼슘제를 비타민D 3, 비타민 K2와 함께 먹어야 한다. 칼슘 검사는 뼈, 심장, 신경, 신장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선별, 진단,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처방되고 있다. 일반 건강의 선별검사방법과 신장질환 및 신부전 환자의 선별검사로 구별할 수 있다. 비정상적인 칼슘 수치는 체내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조금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로 시행된다. 추가적인 검사는 주로 이온화칼슘, 인(P), 마그네슘, 비타민D, 부갑상선(PTH)등이 시행된다.

 

 

 

 

 

 

 

 

다음은  철(Fe)이다.우리 몸에 약 4.5g(0.004%) 정도 들어있고 이중 약 65%는 헤모글로빈 조직에 있다.따라서 철은 산소 단백질인 헤모글로빈 생산에 반드시 필요하다.폐에서 신체 각 부위로 산소 분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적혈구를 통해 전신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한다.에너지 대사작용을 하고,  면역 작용에 도움을 준다.일단 흡수된 철분은 극히 일부만 배출되고 재사용되므로 결핍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그렇다고 하더라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여성, 특히 임산부는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섭취가 부족하면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또한 혈액 중 혈색 소량이 감소하게 되면 설사 빈도가 높아지고 항 병력이 저하되어 질병이 높아질 수 있다.우울증, 두뇌작용의 저하가 우려된다.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해조류, 육류, 유제품 등의  식품을 통하여  철의 흡수율을 높힐 필요가 있다.식물성 식품은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물성식품으로는 감귤류, 브로콜리, 시금치, 레몬, 딸기, 피망, 풋고추, 케일, 갓, 근대, 연근, 무청 등이 있다.여성 임산부의 경우 1일 권장량이 30mg 정도이나 고용량의 경우 전문가와 상담 후 혈중 수치를 검사한 후 섭취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철이 체외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는 경우 심장, 췌장, 간, 갑상선, 생식기 등에 축적되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심부전, 간경화,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베티 새포가 파괴되어 당뇨가 생길 수 있다.이렇게 중요한 미네랄이지만,  철 결핍성이 아닌데도 함부로 철분제를 먹게 되면 이때의 철분은 전부가 독성 물질이 된다. 반드시 혈액검사를 통해서 철 결핍성 빈혈을 확인하여야 한다. 특히 남성용 종합비타민에 절대로 철분이 들어가면 안 된다. 남성의 경우 헌혈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몸에서 철분을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철분 부족이 아주 드믈다고 보겠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도 대부분 철분 보충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어지러움증과 피가 부족한 상태인 빈혈은 절대 같은 말이 아니다. 흔히 어지럽다고 하여 빈혈이라고 스스로 진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빈혈의 빈도가 그렇게 흔한 것이 아니다. 어지럼증의 수많은 원인 중에 철 결핍성 빈혈도 있겠지만  다른 요인도 많기 때문에 스스로 진단하지 말고 혈액검사를 통하여 내분비과 의사의 상담과함께 처방을 받아 철 보충제를 섭취해야 할 것으로 보겠다.

 

 

 

 

 

 

세 번째는 불소이다.불소가 세균을 직접적으로 억제하고, 세균이 산을 만드는 활동을 방해시키고 저항성을 높인다.치약에는 불소의 양이 아주 미량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의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그러나 일정량 이상을 장기간 섭취되는 경우 치아에 반점이 생기거나 치아가 갈색으로 변하는 치아불소증이 생길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81년 경남 진해시와 1982년 충북 청주시에서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수불사업이 처음 시행됐다. 이후 2002년 36개 정수장, 32개 지역으로 확대됐지만 수불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반대와 전문가들의 불소유해로 인한 중지요청이 거듭주장되면서 감소했다.결국 2016년 정수장이 15개로 축소됐고 13개 시군에서만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시행하다 2018년 12월을 마지막으로 38년만에 모두 중지하였다.외국에서도 유렵 및 미국 전역에서 수도물 불소화는 충치에방에 큰 효과가 없고 불소가 치매를 유발하는 아밀로드베타 단백질에 영양을 준다는 사례가 늘자 모든사업을 중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일부 치과치료에서 아동용 불소의 효용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여러 논문을 통하여 크게 효과가 없다는 것이 보고돠고 있고,  불소의 효용보다는 그 위험도가 더 크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크게 권장되고 있지 않다.불소는 송과체 석회화를 촉진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송과체는 뇌  중심에 있는 솔방울 모양의 조직이다.송고체의 석회화는 뇌 노화를 촉진하고 뇌졸중. 치매 등 뇌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통하여 우리 몸에 불소가 들어오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각종 해산물,녹차,홍차 등 차잎에는 불소가 들어있다.따라서 지나치게 과한 섭취보다는 적당한 양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불소가 들어있는  종합비타민이나 불소보충제, 치약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지금은 불소를 넣지 않고도 충치를 예방하는 물질을 넣고, 계면활성체를 줄이거나 아예 다른 물질로 대체하여 생산하는 건강치약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불소는 바퀴별 레를 잡는 데  사용되었던 물질이다.
 

 

 

 

 

 

 

 

 

네 번째는 요오드이다.요오드는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 티록신과 트리 요오드 티로닌의 구성 성분이 되는 필수 무기질이다.기초 대사율을 조절하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며 중추 신경계의 발달에 관여한다.장관과 혈류에 흡수되어 이온의 형태와 단백질에 결합된 형태로 운반되어 체내에 분포된다.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위해 혈류로부터 요오드를 축적힌다. 요오드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체내에 15에서 20mg 정도이며 이중에 약 70에서 80%는 갑상선에 존재한다.체내의 중금속과 환경오염물질의 해독 기능 및 원활한 분비기능의 촉진작용을 한다.요오드는 바다로부터 온다는 말이 있다. 김, 미역 파래, 톳 ,다시마 등 해조류 및 어패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다시마에는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어 너무 많은 다시마 섭취는 주의를 요한다.자칫하면 요요드를 과잉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괴잉되면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이 저해될 수 있다.반대로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 초콜릿, 술, 설탕, 과자, 떡, 빵, 탄산음료 및 가공식품 등은 피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1일 권장섭취량은 150㎍이고 해조류, 어패류 등 해산물을 충분하게 섭취한다면 결핍의 위험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결핍되면 포도당이 세포산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인 미트콘트리아로 들어 가지 못해 에너지 생산의 지장이 생겨 활력이 떨어진다. 저체온증, 안구건조증, 탈모, 타액분비 감소, 소화효소 분비 장애, 단백질 합성 감소, 근육량 감소, 근골격계 질환, 섬유 근막통, 자궁 난소 질환, 구내염, 질염, 대상포진 등 자가면역질환 등의 위험성이 유발될 수 있다. 임산부의 요오드 섭취가 1일 25㎍ 이하일 때는 유산, 사산, 기형아 출산의 확률이 높다. 심한 경우 정신박약, 벙어리, 장님 등의 장애가 나타나는 크레틴병에 걸릴 수 있다.성장 후에 생기는 요오드 결핍증은 단순 갑상선종으로 갑상선 조직이 비대해진다.

 

 

 

 

 

다 번째는 인(P)이다.인은 칼슘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로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칼슘이 되고 골격과 치아의 주성분이다. 그 외에 세포막의 인지질, 핵산, ATP등에 존재한다. 인의 85%는 칼슘과 결합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있으며, 골격 무기질 내 인과 칼슘의 비는 보통 1:2를 이루고 있다. 인의 기능은 세포막과 DNA, RNA 등의  핵산, 인지질의 구성 요소이며, 세포의 에너지가 되어 ATP의 구성성분으로 필수적이다. 혈액과 세포 내에서 인산은 산-염기 평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완충제이다. 또한 탄수화물의 산화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효소의 활성화 및 비타민 조효소 형태로의 전화 등 세포의 기본 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뇌세포와 신경세포에는 레시틴으로 불리는 인을 함유하는 지질 분자가 풍부하게 존재하고 신경자극 전달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인은  다른 영양소에 비하여 부족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꼭 챙겨서 먹는 영양소는 아니다. 인은 매우 중요한 생리기능을 담당하지만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는 이유가 인이 거의 모든 식품에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의 결핍은 드물다. 인의 결핍은 각종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고, 뼈에서 칼슘의 과다로 인해 오히려 골의 연화를 촉진시킨다. 인 수치의 이상은 보통 인이 칼슘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칼슘 수치 이상으로 발견된다. 칼슘 검사는 처방 빈도가 잦은 일반 대사 검사와 기본 대사 검사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서 칼슘 검사 결과 비정상적인 수치를 보일 경우 인 수치도 검사하게 된다.미네랄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마네랄 모발 검사를 통하여 미네랄 정상수치를 점검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겠다.

 

 

 

 

 

 

 

 

여섯 번째는 칼륨이다.흔히 눈이 떨린다거나 눈꺼풀이 무겁다고 하여 칼륨 부족으로  인식하고 칼륨 영양제를 먹는 경우가 있다. 칼륨은 정삭적인 식사를 하는 건강한 사람은 자연계에서 흔하게 섭취되는 미네랄이어서 결핍이 흔하게 발생하지는 않는다. 칼륨 보충제는 일정한 검사에 의해서 혈액농도 수치가 저 칼륨증으로 진단된 사람에 한에서 필요하다고 보겠다. 인체에서 칼슘과 인 다음으로 풍부하고 중요한 미네랄인 칼륨(포타슘)은 세포 안에서 주된 양이온으로 소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맞추어주고 세포 밖에서는  세포외액의 주된 양이온인 나트륨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관여하고, 혈관벽에서는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압 수치를 떨어트린다. 또한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고 뇌신경에는 산소를 공급하는 아주 중요한 미네랄이다.칼륨 검사는 혈액검사가 시행되면 대부분 포함되어 있는 검사이다.병원에서는 흔히 루틴 검사라고도 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환자에게 시행되고 있는 검사라는 의미이다. 칼륨의 수치 여부가 신장기능이나 심기능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초적인 검사로서 시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영양소나 마찬가지이지만 칼륨도 체내에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경우에 문제가 된다. 신장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칼륨이 과다 섭취되더라도 배출이 가능하지만 이상이 있는 경우 칼륨을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못하게 되어 고 칼륨 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의 미네랄 중에서 다량미네랄인 황(S), 염소(CI), 망간(Mn), 미량 미네랄인 구리(Cu), 붕소(B), 몰리브덴(Mo), 바니듐(V)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삭사를 하는 경우 결핍이 흔하지 않은 영양소이다. 영양제로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가 미네랄 영양소 중에는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크롬 네 가지를 필수 미네랄이라고 한다. 따라서 음식으로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에 반드시 영양제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마그네슘은 일일 충분 섭취량을 370mg 정도 먹어야 하는 다량 미네랄인데 반해, 나머지 세 가지는 미량 미네랄로서  보통 고함량 미네랄 콤플렉스로 출시하는 제품이 많이 있다. 물론 마그네슘까지  포함한 것도 있다. 그러나 마그네슘 함량이 부족한다면 별도의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보겠다. 우리 몸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적당한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세포 내에서 칼슘이 마그네슘보다 더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 건강한 세포에서는 칼슘보다 마그네슘이 더 많아야 한다."마그네슘과 동맥경화"의 증거에 관한 연관성의 여러 연구에서 마그네슘의 결핍은 다양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과 동맥경화에 연관되어 있다. 혈장 마그네슘 수치 감소는 염증을 유발하는 여러 기전에 의해 동맥경화를 가속화시킨다는 것이다.

 

 

 

 

◈혈장 마그네슘 수치 감소→혈관벽 기능 이상→혈관벽에 칼슘 플라크를 형성

◈경구 마그네슘 치료→관상동맥질환 환자의 혈관벽에 기능 향상을 가져옴

◈경구마그네네슘 치료→저렴하고 안전하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보조요법으로 효과적이다.

 

 



 

◐미네랄 컴플렉스 충분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

 

             미네랄종류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아연               10-20mg             35mg
마그네슘               200-400mg             400mg
셀레늄               100-200㎍             400㎍
크롬                50-200㎍             없다
망간
몰리브덴

보론
바나듐
 
              3.5-4mg
              25 
            10-14mg
               50
       
 
            11mg
            600
        20mg

          

 

 

 

 

 

 

미네랄은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충분하게 생성되는 것도 있고, 충분하게 생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충제를 통하여 섭취해야 되는 것도 있다. 우리가 보충제를 통하여 섭취할 미네랄은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망간,크롬 정도이다. 불소같은 미네랄은 영양소에 포함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외의 미네랄은 우리가 정상적인 식사를 통해 충분하게 공급될 수  있고 결핍되는 경우가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칼슘, 철, 칼륨, 인 등은 아무나 함부로 섭취해서는 안 되는 미네랄이다. 이러한 미네랄은 일정한 검사를 통하여 혈중농도 수치를 측정하여 의사의 처방에 의하여 섭취해야 되는 영양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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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본양양제 루테인 지아잔틴

●기본영양제 루테인 지아잔틴 야맹증과 안구건조증,각막연화증 등 눈건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비타민A의 일일 적정 섭취량이 반드시 필요하다.이와 와울러 넓은 의미의 비타민 A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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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건강/광동쏘팔메토쎈115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배뇨 후 소변이 남은 감이 있는 등 전립선 건강을 고민하는 중/장년 남성들은 물론 노년기 남성들의 늘어나는 고민이 되고 있다.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경우,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경우, 수면 중에 소변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자주 생기게 되어 스트레수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대서양에서 자생하는 쏘팔메토는 수명이 700년이나 되며, 가뭄과 해충에 강하고 불에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열매로서 예로부터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서 먹어왔다. 이 쏘팔메토에서 주는 축복의 추출물 로르산은 남성의 소변 속도의 개선 및 야뇨 등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인체실험을 통해 확인이 되어 식약처에서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인정한 성분이다.


 

 

 

 

 

 

 

 

 

 

 

 

 

 

 

 

5.기본영양제 전립선건강 쏘팔메토 :: JH안소니 至山NOTE (tistory.com)

 

5.기본영양제 전립선건강 쏘팔메토

◐해외여행은 COUPANG에서 ●기본영양제 전립선건강 쏘팔메토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배뇨후 소변이 남은감이 있는등 전립선 건강을 고민하는 중/장년 남성들은 물론 노년기 남성들의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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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산 원료에 로르산은 기본적 함량 115mg 을 꽉 채운 광동제약 쏘팔메토쎈은 첨가제 부분에서 상당히 신경을 써 유해한 첨가제를 쓰지 않아 선택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보겠다.가격면에서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고 보겠다.이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다면 쿠팡특가를 누르시고 쿠팡검색창에 "광동제약쏘팔메토센"을 치시고 가장저렴하게 구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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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선택하는기준 첨가제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세포이다. 이들 세포가 튼튼하여야 우리의 몸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 세포를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필수 영양소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정상적인 건강한 식생활을 하게 된다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한 것인데, 그 종류도 많아 그 어떤 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섭취해야 되는지가 우리들의 고민이 될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표준이다"라고 단언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일반적으로 공통된 전문가들이  효과적인 섭취를 위해서 조언히고 있는 기준을 바탕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겠다.일반적으로 "종합멀티비타민"을 선택하면 모든 것들이 다 종합해서 다 들어있는데 번거스럽게 "비타민 B군 8종"과 "미네랄 3종만"만을 따로 선택하고 다시 나머지를 개별적으로 섭취해야 되는지 그 이유가 필요하다고 보겠다. 첫 번째는 "종합 멀티비타민"에는 많은 것들을 함께 집어넣기 때문에 그 함량이 모든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다. 두 번째는 들어가지 않아도 될 영양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종합영양제에서는  비타민B군 복합체 8종(콤플렉스)과  미네랄 3종(아연, 셀레늄, 크롬이)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는 고함량 콤플렉스를 베이직으로 선택하여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하게 공급되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이어서 이 종합영양제에 빠져 있는 비타민C. D3.K2 . A와 미네랄인 마그네슘.유산균. 알티지 오메가 3는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고, 코엔자임큐 10.피크노제놀.알리포산.글루타치온 등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필요성에 따라 추가적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흔히 우리들은 영양제를 선택할 때 다른사람의 추천이나 광고매체의 선전에 의해서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선택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 몸에 중요한 물질이 하루나 이틀이 아니고 적어도 2-3개월은 지속적으로 섭취되기 때문이다. 성분은 어떤 물질로 만들었고 흡수율은 좋은지, 함량은 적정한지, 원료는 좋은 것을 선택했는지, 첨가제는 해로운 것이 없는지를 살펴보고 면밀하게 성분 분석이 항상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흔히 영양제를 광고할 때 천연 식물성 재료에 몸에 해로운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효과가 우수하다고 하면서 판매하는데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학계와 의료계는 천연 원료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의 효능은 함량이 같을 경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비타민을 식품에서 추출하느냐, 아니면 화합물의 화학적 합성을 통해 만드느냐의 차이일 뿐 같은 화학구조를 가진 동일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천연 원료 비타민제가 합성 비타민제보다 소화나 체내 흡수가 잘 돼 효능이 더 뛰어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그 근거는 빈약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천연원료 비타민제라고 할지라도 제작과정에서 화학적으로 가공되기 때문에 흡수율이 더 좋다고 볼 근거는 없다. 또한 천연 원료 비타민의 함량 미달 문제도 제기된다. 다소 논란의 여지를 두고서도 비타민C를 하루 1000mg 이상 먹어야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의료계의 일반적 견해다. 때문에 보통 합성 비타민제 한 알에 10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있는데, 이에 비해 천연비타민제는 함량이 떨어져 1일 권장 섭취량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천연 원료만으로 최적 함량의 알약 1정을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결론은 몸에 좋은 천연 비타민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결국 자연스러운 방법이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매일 권장량의 비타민을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비타민C만 봐도 1000mg을 섭취하려면 34개가량의 감귤을 먹어야 한다. 따라서 비타민 보충제와 같은 건강보조식품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천연 원료 비타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제품 홍보 과정에서 그 효능이 너무 과장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비타민 보충제를 일정 자격을 갖춘 영업자라면 누구든지 제조. 수입할 수 있는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해 합성과 천연 구분 없이 똑같이 취급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천연이나 합성이 나의 문제라기보다 비타민에 들어가는 첨가제나 화학적 부형제의 성분이나 구성요소를 이해하여 자신의 건강기준에 맞는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겠다.일단의 제품을 소개하면서   (Sillicon Dioxide) 이산화규소.하이드록시 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ydroxypropylmethy Cellulose), (Magnesume Steare)스테아르산 마그네슘, 카복시 메틸셀룰로오스 칼슘, 젤라틴 같은 첨가제를 엄청나게 해로운 부형제로 부각하는 경향은 지나치게 잘못된 것이다. 제시된 첨가제들은 해롭지 않고 안정된 물질로서 영양제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복용하는  의약품 치료제에도 널리 쓰이는 것으로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변으로  다 배출된다고  식약처에서도 인정하고 기록하고 있다. 첨가제를 이해하는 데는 본 블로그 영양정보 1  "식품첨가물 이해하기 "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들이 영양제를 선택할 때 정작 신경써야할 첨가제들은 실제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첫 번째는 말토덱스트린이다. 식품의 단맛과 식감을 개선하고 식품을 두껍게 만들기 위한 충전제로 사용한다. 어지간한 가공식품에는 말토덱스트린이 거의 사용될 정도 아다. 특히 당분이 많은 가공음식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말토덱스트린은 단순당으로 포도당으로 주로 만들어져 있다. 음식을 섭취한 뒤에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반영하는 혈당지수는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설탕의 혈당지수는 65 정도인데 반에 말토덱스트린의 혈당지수는 95 정도로서 혈당지수 만으로 본다면 압도적인 1위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할 첨가제이다. 영양제를 섭취하면서 굳히 혈당을 올릴 필요성이 있는지를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말토덱스트린은 옥수수와 밀로 만든 것이 가장 많다. 옥수수와 밀은 유전자 변형을 통하여 재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겠다. 이런 유전자 변형을 통한 식품은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유해균을 증가시 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에 말토덱스트린이 여러 번 언급된다면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는 변성 전분이다. 이 성분은 유해할 수 있는 화학 물질로 처리되며 오염의 위험이 높다. 이것을 피하려면 섭취를 제한할 것이 권장된다. 변성 전분은 일반적으로 밀, 옥수수, 감자 또는 타피오카와 같은 다양한 공급원에서 얻는다. 변성전분이 가공된 탄수화물은 티스푼마다 약 30칼로리나 7그램의 탄수화물이 포함되었지만 어떤 영양적 가치도 제공하지 않는다. 사탕부터 구운 제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육류까지 모든 식품 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된다. 유효 기간 연장, 냉동 및 해동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안정제, 증점제 및 유화제 역할을 한다. 원래의 전분 제조는 문제가 거의 없다. 전분을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또는 효소적으로 처리하여 변성된 전분은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성질을 갖고 있다.

 

 

 

 

 

변성 전분이라고 적힌 성분 라벨은 황산, 염소 또는 완전히 소비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다른 화학 물질로 처리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변성전분은 종종 약 10%의 말토덱트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글루타민산나트륨 성분을 감추고 있다. 바람직하지 않은 화학 물질로 전분을 처리하면 오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화학 물질을 소비하고 있다. 이것은 건강에 위협을 가하며 가공 식품에 수정된 전분이 사용될 때 실제 우려되는 원인이다. 변성전분은 사탕에서 결합제로 사용되는 무향의 가루인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포츠 강화 보조제와 음료에도 들어있다. 부작용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발진. 가려움증. 천식 등을 포함한 밀 알레르기 같은 증상들을 포함한다. 세 번째로는 디부틸 히드록시-톨루엔(Dibutyl hydroxy-Toluenetl)은 식품의 산화 방지제, 안정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보전 제로 사용하는 물질로서 무색의 결정으로 물에 녹지 않으며 에탄올, 메탄올, 면실유, 낙화생유에 잘 녹는다. 식용유, 버터, 건제품, 동 염장품 따위의 식품에 산화 방지제로 사용하며, 석유 제품이나 고무, 플라스틱 따위의 안정제로 사용한다. 동물실험에서 발암물질이 다수 보고되었다. 유렵, 영국, 일본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네 번째는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으로서 비타르계 색소로 초미세 입지인 나노분자로 존재하는 물질로서 이를 첨가하면 식품이든 제품이든지 신선하고 빛이 나서 모양이 좋아 보이게 하는 무색 또는 백색 분말로서 냄새와 맛이 없다. 국제 암 연구기관(IARC)에서 인간에게 발암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되었다. 유렵 식품안전청에서는 식품첨가물로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이렇게 미세한 나노분자가 인체 세포를 통과할 경우 암을 유발하거나 장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스위스, 프랑스 식약청에서도 전면 금지를 시키고 있다.

 

 

 

 

 

다섯 번째는 타르색소로서 석탄건류 부산물인 석탄 타르에 들어 있는 벤젠이나 나프탈렌으로부터 합성한 것이다. 원래는 섬유류의 착색을 위해 개발되었다. 식용 타르 색소는 화학구조상 아조계 색소(적색 2호, 황색 4호, 황색 5호, 적색 40호, 적색 102호), 크산트계 색소(적색 3호), 트라이 페닐 메테 인계 색소(녹색 3호, 청색 1호), 인디고이드계 색소(청색 2호) 등으로 분류한다. 섬유에서 사용하는 색소를 식품에 사용할 경우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색소는 이중 15종(식용 타르색소 8종, 알루미늄 레이크 7종)으로 적은 수가 허가되었으며, 독성이 적은 수용성 산성 타르색소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타르색소의 경우 인체 내의 소화효소 작용을 저해하고 간이나 위 등에 장해를 일으키며 최근에는 타르색소에 의한 발암성이 보고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합성 식용색소는 석유화학물질에 다른 화학물질을 섞어 만든다. 인공색소인 적색 3호, 적색 40호, 황색 5호, 황색 6호는 암의 원인이 되는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여려가지 연구의 결과로 이런 색소들이 안전하지 않고 해롭다는 것들이 발견되어서 미국 FDA에서도 80여 종의 허가된 색소를 전부 금지하고 현재는 7가지 합성 식용색소만을 승인하고 있다. 더 많은 연구들은 타르색소가 결장암, 뇌종양, 고환암을 발병시키고 아이들의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연관이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 또한 타르색소는 편두통, 소화장애, 기도폐쇄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특히 타르색소와 같은 첨가물들은 아이들이 주로 먹는 사탕,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에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형형 색깔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타르색소는 신경흥분작용이 있다. 아이들이 이런 신경흥분 물질에 심하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과잉행동  유발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종합비타민은  잘 살피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 비타민은 포도껍질, 블루베리, 자색고구마, 스피룰리나, 시금치, 엽록소, 베타카로틴, 강항, 레드비트, 아나토 등의 추출물로 만든 천연색소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겠다.

 

 

 

 

 

 

◈식용색소의 종류

 

식용색소 녹색 제3호,

식용색소녹색 제3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 적색 제2호

식용색소적색 제2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3호

식용색소 청색 제1호,

식용색소청색 제1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청색 제2호,

식용색소청색 제2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 황색 제4호

식용색소황색 제4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황색 제5호

식용색소황색 제5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 적색 제40호

식용색소적색 제40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102호

식용 타르색소 알루미늄 레이크

 

 

 

 

 

 

◈미국 FDA가 승인하고 있는 첨가물 색소 

      

                                       종류

                                                 주의사항

FD&C Blue NO.1/Blue #1 

청색 1호> 콜타르에서 얻는 것으로 몸에서 소화되지 않는다.
ADHD, 알레르기, 천식을 일으킨다. 일부 유렵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FD&C Blue NO.2/Blue #2 

청색 2호> 청바지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은 색소이다. ADHD 및 음식알레르르기를 일으킨다.

FD&C Green NO.3/Green#3

녹색 3호> 동물실험에서 방광암, 고환암의 종양과 관련되어 있다. 사탕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유렵연합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FD&C Red NO.3/Red #3

 적색 3호>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 간강 상의 위험요소 사례가 발생하고, 특히 갑상샘암의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일부가 금지되고 또한 전면 사용금지가 검토되고 있다.

FD&C Red NO.40/Red #40 

적색 40호> 콜타르 또는 석유에서 얻어지는 것으로 각종 암과 심한 알레르기, 천식, 편두통을 일으킨다. 애완동물 식품, 소시지, 칩스, 탄산음료 등에 사용된다. 일본, 유렵연합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FD&C Yellow NO.5/Yellow #5

황색 5호> 사탕, 시리얼 등 여러 가지 가공 식품에 사용된다. 알레르기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색소이다. 가벼운 소화 불량에서부터 우울증까지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유렵연합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FD&C Yellow NO.6 /Yellow #6

황색 6호> 알레르기, ADHD 등 어린이 과잉행동유발을 발생시킬 수 있다. 유렵연합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위표에 있는 색소 외에도 조심해야 할 타르색소는 황색제 4호 및 Lake이며 , 특히 황색 제6호 및 레이크, 황색제 203호 및 레이크(Yellow 203 Lake)는 어린이 과잉행동유발 유려가 있어 국내 및 미국에서 사용이 금지되고 있고, 적색 2호(Red 2 Lake)는 국내 및 미국에서 영유아 및 13세 이하 어린이용 제품에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다.

 

 

 

 

 

 

 

여섯 번째는 비타르계 캐러멜 색소( Caramel Color)이다. 천연 색소로 간장, 과자류, 콜라, 알콜성 주류, 식당 음식 등에 갈색을 내어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사용된다. 캐러멜을 만들 때 일어나는 반응인 캐러멜화 과정을 이용해 만들어낸 색소로서, 쉽게 말해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가열하면 갈색이 되는데, 그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다. 조청이나 엿도 마찬가지로, 조청이 다소 갈색을 띠는 것은 엿물을 졸일 때 이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단 제조 방법부터가 논란이다. 일단 당류 또는 전분이라는 천연 물질을 재료로 만들지만, 그것을 고온에서 가열하면서 캐러멜화 반응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화학물질이 첨가된다는 것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설탕만 사용한 것은 레벨 1, 아황산염을 쓴 것은 2, 암모늄 화합물을 쓴 것은 3, 2와 3을 다 사용한 것은 4가 된다. 4 레벨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보고가 있기는 하나, 모든 캐러멜 색소가  4레벨을 만드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조사가 원재료 명의 표기에 카라멜색소 1,2,3,4 레벨을 구분하여 표기하지 않고 "캐러멜 색소"라고 표기하기 때문에 유해성 여부를 구분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보겠다. 참고로 단백질이 들어간 캐러멜 라이즈 소스는 화학적으로 따져서 4가 되는데, 집에서 만든 브라운소스는 4다.

 

 

 

 

 

 

문제는 이러한 화학물질이 탄수화물 속에서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핵심은 열로 인한 당의 분해/중합 반응이지만, 그 외의 반응이 복잡하여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확실히 규명되지 않아 화학자 및 식품 공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애초에 캐러멜 색소를 천연첨가물로 분류한 것부터 잘못이라는 의견도 있다.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만큼 화학첨가물로 분류해야 마땅하며, 또 사용량도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장을 제외한 조미료, 음료, 아이들 간식 등에 캐러멜 색소가 함유되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보겠다.참고로 세계 보건기구(WHO)의 일일 섭취허용량(ADI)이 체중 kg당 200mg 이하로 설정되어 있다. 조심할 것이 레벨 1은 제한 없다. 레벨 2도 제한 없다. 제한되는 건 레벨 3과 4다. 중요한 건 최종적으로 입에 넣는 음식물에 저게 얼마나 있냐는 것. 일반적으로 황화물의 경우 10ppm 이하로 제한된다. 이밖에도 프로필렌글리콜, 카르다 우 바납 등이 있다. 이러한 첨가물에 대해서 더 비중을 두고 주의 깊게 영양제 성분을 분석하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을 선택하면 좋다고 보겠다.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glykol)

 

석유의 탄화수소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만드는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 프로판 다이 올로도 알려진 프로필렌글라이콜은 수분을 흡착하거나 흡수하는 합성 (즉, 인공) 유기 알코올이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 (GRAS)로서 프로필렌글라이콜을 식품첨가물로 분류했다. 또한 유럽에서의 사용도 승인되었다. 현재 우리가 각종 가공식품이나 가공원료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식품첨가제로 식품을 촉촉하게 해 주고 다른 화학첨가제를 식품에 첨가할 수 있도록 용해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의 제조사에서 프로필렌글라이콜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프로필렌글라이콜은 맥주, 가 공빵류, 아이스크림과 같은 냉동 유제품, 마가린, 커피, 견과류 및 견과류 가공품, 음료수와 같은 수많은 식품에 사용된다. 또한 구강용 (외부 링크), 주입용 (외부 링크) 및 피부 도포용 (외부 링크) 처방을 비롯한 많은 의약품 (외부 링크)에서 비활성 성분 (예: 용매 (외부 링크))으로 사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ropylene glycol의 위험성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프로필렌글리콜의 위험성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 반응

propylene glycol에 대한 전형적인 부작용 중 하나는 가벼운 피부 자극을 포함합니다. 보통 이것은 화학 물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합니다. 눈에 노출되면 propylene glycol은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콩팥 및 간 독성

프로필렌글리콜은 불안 완화 및 발작 치료 약물인 로라제팜 (Lorazepam)을 포함한 많은 IV 약물에 사용됩니다. 장기간에 걸쳐 Lorazepam을 장기간 투여하면 신장의 문제가 혈액 내 크레아티닌 수치의 증가로 나타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크레아티닌 (근육 성장 촉진)은 혈류에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과도한 크레아티닌은 신장이 정상 속도로 화합물을 처리할 수 ​​없다는 신호입니다. 이미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유아 혹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산모는 대개 임신 중이나 임신 후에 자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우 신중합니다. 프로필렌글리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생아가 propylene glycol로부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 일부 연구가 있지만 성인만큼 유아가 이 화합물을 빨리 분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직 발달 중인 효소 경로 때문입니다. 이러한 효소 경로가 완결되기 전에 부모는 자녀가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을 섭취하거나 노출시키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임산부도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호흡기 문제

쥐에서 일부 과학자들은 호흡기에서 세포가 커지고 코에서 출혈을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 심근 부종을 앓고 있는 한 말은 결국 호흡 정지로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연구가 발생한 조건은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물질이 방대한 양으로 잠재적으로 독성을 가질 수 있으며, 특히 일부의 경우 이러한 화학 물질이 위험한 수준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심혈관계 문제

심장병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프로필렌글리콜 노출과 연관되어 있는데, 그중 일부는 우려를 유발하는 몇 가지 사례 연구 때문입니다. 그러한 환자 중 한 명은 화상 치료를 위해 8개월 동안 약물을 4회 투여한 후 심장 마비로 고통받았습니다. 일부 말은 또한 매우 많은 양의 propylene glycol의 잘못된 구강 투여 후에 심근 부종을 앓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카르다우바 납

 

남미, 브라질에 자생하는 카르나우바 야자의 잎과 엽병에서 채취되는 납을 정제한 것. 굳고 무른 무정형 덩어리로 황록색. C20~C32의 지방산과 C28~C34의 알코올로 된 에스테르가 주성분. 히드록 시산 에스테르가 특히 많으므로 유화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화장품, 광택제 등에 널리 사용된다. 브라질에서 나는 카나우바의 어린잎에서 채취한 황색 또는 녹회색의 단단한 천연 밀랍. 절연재, 초, 구두약, 바니시, 레코드판 및 자동차의 표면 피복재 따위로 쓴다.

 

 

 

 

 

 

 

 

 

 

 

 

 

 

 

 

 

 

 

 

 

◈4.장수프로젝트 노화방지물질 :: JH안소니 백세건강노트 (tistory.com)

 

4.장수프로젝트 노화방지물질

●장수프로젝트 노화방지물질 ◈11.노화방지물질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 :: ↓ 11.노화방지물질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 ◐해외여행은 COUPANG에서 ●노화방지물질 프로안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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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선택의 기준 비타민 B군 영양제

 

 

 

 

 

 

 

 

우리의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 매일 수많은 영양소가 필요로 하고 그중에는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거나 합성되지 못해 외부에서 음식 등으로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 영양소도 존재하게 된다. 우리 몸의 필수 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정상적인 건강한 식생활을 하게 된다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한 것인데, 그 종류도 많아 그 어떤 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섭취해야 되는지가 우리들의 고민이 될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표준이다"라고 단언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 할지라도 일반적으로 공통된 전문가들이  효과적인 섭취를 위해서 조언하고 있는 기준을 바탕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겠다.몇가지 영양소의 함량 문제에도 불구하고 편의성에 따른 섭취 문제로 멀티 종합영양제를 선택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활동량이 그리 많지 않거나 육체적 노동보다는 정신적노동에 종사하는 그룹에서는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운동량이 많은 스포스선수나 육체적 노동자,비교적 활동력이 큰 젊은 층, 그리고 평소에 질환을 가지고 투병중인 환자들, 만성적인 염증이나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평소에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비타민B군 영양소나 미네랄이 아주 빨리 고갈되기 때문에 보충제의 만족한 효과을 얻기 위해서는 멀티 종합영양제의 함량보다는 비타민 B 컴플렉스와  마그네슘을 제외한 아연, 셀레늄, 크롬 , 망간 등이 고함량으로 들어있는  미네랄컴플렉스을 선택하고 이어서 컴플렉스에서 빠져있는 비타민과 기타 영양제를  별도로 구입하여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비타민 중에서는 유독 비타민 B군에 속하고 있는 여러 성분들이 하나의 캡슐에 함유된 혼합비타민을 비타민B 복합체 또는 비타민B컴플렉스라고 부르고 있다. 비타민 B군은 주로 체내 에너지 생성, 면역체계 강화, 신경기능 강화, 세포의 성장 등에 관여한다. 구체적으로는 췌장암의 발병률을 감소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 시 카며, 피부색과 근육 건강을 유지시킨다. 비타민B 복합체 vitamin B complex 또는 비타민 B군 복합체는  수용성 비타민들이다. 비타민B는 한때 단일한 비타민으로 알려졌다. 이후의 연구에서 비타민 B군은 같은 음식에서 종종 공존하지만 화학적으로 구별되는 비타민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B 복합체는 vitamin B complex라고 불리고  8개 비타민 모두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개별적인 비타민 B 보충제는 각 비타민의 구체적인 이름으로 불린다.예를 들면 B1, B2, B3 ......등이다. 한편 비타민 B군들은 수용성이므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배출되므로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섭취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임상학적으로 비타민B컴플렉스의 효과성이 입증되면서 고함량 비타민B컴플렉스나 활성형 비타민B 컴플렉스의 섭취가 권고되고 있다. 따라서 다음의 기준에 비타민B컴플렉스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비타민B군 충분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

 

비타민 B군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비타민B1(티아민)  10-100mg                     없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 10-100mg                     없다
비타민B3(나이아신)    50-150㎍-NE                     1,000 ㎍-NE
비타민B5(판토텐산) 30-100mg                     없다
비타민B6(피리독신) 10-50mg                     100mg
비타민B7(비오틴) 200-400                     없다
비타민B9(엽산) 200-400                     1,000
비타민12(시아노코발라민) 200-300㎍                     없다

 

 

 

 

 

◈비타민B콤플렉스 명칭

 

 

 

 

 

 

 

◐비타민컴플렉스는 활성형과 비활성형이 있다. 활성형은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별다른 전환 작용이 필요 없이 바로 흡수되어 활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일부 비타민군에서는 비활성형이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활성형이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비활성형은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전환 작용이 필요하여 흡수하는 데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전문적인 의사나 약사들의 종합적 의견은 소화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활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 B1 티아민

 

신체 내 세포에 누적되는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에너지 전환에 보조 효소로 작용한다. 무기력증과 식욕부진, 만성피로를 개선시킨다. 비타민B1의 경우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활성형과 비활성형이다. 비활성형에는 타아민 염산염과 티아민질산염, 티아민 mononitrate가 있다. 활성형에는 TPP, 비 스벤 티아민,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이  있다. 생체이용률은 벤포티아민이 조금 더 높다. 다양한 연구에서 같은 양의 푸르설티아민에 비해 혈중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벤포티아민을 더 좋은 영양소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벤포티아민은 혈중 농도는 높이지만, 뇌 속 티아민 농도는 높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푸르설티아민은 뇌까지 티아민을 공급한다. 뇌에는 혈액 뇌 장벽(BBB)이라는 일종의 방어막이 있어서 피에 떠다니는 세균과 독성물질을 막는다. 푸르설티아민은 이 방어막을 통과하지만, 벤포티아민은 통과하지 못한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요즈음 비타민 B 컴플렉 스을 활성형으로 만들어 내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는 수용성인 비타민 B를 일종의 지용성화하여  체내에 최대한 오랫동안 머물게 해서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것인데,  이때 각종 효소반응을 통해서 흡수를 해야 한다. 

 

 

 

 

⊙비타민 B2 리보 플래빈

항산화 작용, 혈관 벽에 붙은 지질 덩어리의 용해작용, 지방에서 에너지 대사작용 등 면역 비타민으로서 성장촉진을 돕고 입안 점막을 보호하며, 눈에 피로를 해소하고 통증을 완화시켜 눈을 맑게 한다.

 

 

⊙비타민 B3  나이아신, 니코틴 아마이드

 

조직세포의 정상적인 생명현상을 유지, 말초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 지방 호르몬 대사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5 판토텐산

 

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행복감을 일으켜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부신에서  몸을 보호하는 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는데  판토텐산을 충분하게 섭취하면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을 충분하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파로, 저혈압, 저혈당을 예방하고, 관절염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처 회복을 촉진시킨다.

 

 

⊙비타민 B6  피리독신, 피리 독살, 피리 독 사민

 

아미노산 대사 촉진과  스트레스를 죽여 세로토닌처럼 뇌에 분비되는 다양한 신경전달 호르몬의 합성에  보조 효소로 작용한다.

 

 

 

 

⊙비타민 B7  비오틴, 비타민 H

 

글리코겐과 단백질을 합성하고  피부,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의 단백질을 유지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근육통, 습진, 피부염을 완화시킨다.

 

 

⊙비타민 B9  엽산, 폴산

 

아미노산, 핵산을 합성하고 신경과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고, 피부질환 예방, 면역체 생성, 임산부는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이다.

 

 

⊙비타민 B12 시아노코발라민, 메틸 코발라민

 

비타민 12는 신경을 보호하는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뇌손상을 막고, 뇌졸중을 예방하고, 건강한 적혈구를 생성하게 하여 악성빈혈, 노인성 황반변성, 기억력 감퇴 방지, 치매를 예방한다. 비타민B9 엽산의 흡수력을 높인다. 또한 유전물질을 합성해주기 위하여 비타민B6 피리독신, 비타민B9 엽산과 함께 작용하여 호모시스테인을 조절하도록 하여  정신적 안정감을 유지시킨다. 임산부에게 비타민B12가 부족한 경우 신진대사 저해, 제2형 당뇨병의 발생의 위험, 선천적 결함이 있는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1.쏜리서치베이직비타민B컴플렉스(심혈관질환필수영양소포함) :: JH안소니 至山NOTE 相公 (tistory.com)

 

1.쏜리서치베이직비타민B컴플렉스(심혈관질환필수영양소포함)

●기본양양제 쏜리서치 베이직 비타민 B 컴플렉스(심혈관질환필수영양소 포함) ◈비타민B군 충분섭취량 비타민 B군 충분섭취량 비타민B1(티아민) 10-100mg 비타민B2(리보플라빈) 10-100 비타민B3(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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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서치 간해독 영양제 SAT

 

 

 

 

 

 

 

 

가로막 아래 우상복부에 위치한 장기로 탄수화물 대사, 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 지방 대사, 담즙산 및 빌리루빈 대사,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 호르몬 대사, 해독 작용 및 살균 작용 등의 주요 기능을 담당한다. 이렇듯 간은 여러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므로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여러 임상적 문제가 발생한다. 간의 주요 기능의 첫 번째는  탄수화물 대사이다. 간은 문맥을 통해 유입된 포도당이나 아미노산, 글리세린, 유산 등을 글리코겐(glycogen) 형태로 저장한다. 글리코겐은 신체 내에서 필요시 포도당으로 다시 전환되어 혈당을 유지하고, 여기에서 유도된 포도당은 연소되어 생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이렇듯 간이 탄수화물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만성 간질환 환자에서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이다. 식사 후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형태로 분해되어 간문맥을 통하여 간에 도달하며 흡수된 아미노산은 새로운 혈청 단백질, 호르몬 등의 합성에 이용되며 아미노기 전이 과정을 거쳐 포도당 신생 과정에 이용되어 에너지원으로도 사용된다. 간에서는 하루에 약 50g의 단백질이 합성되며 면역글로불린을 제외한 거의 모든 단백질이 간에서 합성된다. 간에서만 생성되는 단백질인 알부민은 간이 하루에 생산하는 총 단백량의 약 25%에 해당되는 12g이 만들어지며, 혈장 단백질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알부민은 혈장 안의 다양한 이온, 호르몬 및 지방산 등을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혈장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알부민 외에도 간에서만 생성되는 주요 단백질로는 혈액 응고인자가 있다. 따라서 간질환으로 간의 단백질 합성 능력이 저하되면 알부민 농도가 낮아져서 복수나 심한 부종 이 발생할 수 있고, 응고인자들의 생성이 저하되어 출혈 경향이 증가하게 된다.

 

 

 

 

 

 

세 번째는 지방 대사이다.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할 경우 지방 형태로 저장하였다가 영양분 섭취 부족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간은 지방산의 산화물을 이용하여 콜레스테롤, 인지질 및 지단백 등을 합성한다. 네 번째는 
담즙산 및 빌리루빈 대사기능이다. 간은 쓸개즙의 중요 성분인 쓸개즙산을 생성하고 빌리루빈을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간은 하루 1L의 쓸개즙을 생산하며 생성된 쓸개즙은 쓸개에 저장되었다가 장관으로 배출된다. 쓸개즙의 주성분은 빌리루빈, 쓸개즙산 그리고 콜레스테롤로 구성되며, 외인성 약제나 색소 등도 쓸개즙과 함께 배출된다. 쓸개즙은 장운동을 촉진시키며 소장에서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지방의 소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소장으로 배출된 담즙은 돌창자에서 재흡수되어 다시 간으로 유입되어 재활용되며 극히 일부 대변으로 배설된다. 다섯 번째는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이다. 간은 비타민 A, D, B12 등을 저장하며 따라서 비타민 공급이 없어도 A는 10개월, D는 3~4개월, B12는 1년 이상 유지될 수 있다. 그리고 간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나 가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간은 철, 구리, 아연 등을 저장할 수 있다. 간의 여섯 번째 기능은 호르몬 대사이다. 간은 각종 장기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간 기능 저하가 발생할 경우 호르몬 대사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에서는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의 대사가 저하되어 여성의 경우 생리 이상이, 남성의 경우 고환 위축이나 여성 유방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일곱 번째는 해독작용이다. 간은 신체 내에서 합성되거나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지용성 물질을 수용성으로 변환하여 쓸개즙이나 소변을 통해 배설하는 해독작용을 담당한다. 여덟 번째는 살균작용이다.살균작용이다. 간에서 생성되는 보체는 살균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따라서 간의 단백 합성 능력이 저하되면 보체 농도가 감소하여 살균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간의 별 큰 포식 세포는 간에 존재하는 대식세포의 일종으로 체내에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포식하여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항체인 감마 글로불린을 생성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간과 관련된 질병은 간염, 유육종증,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 간암, 간경변증, 임신중독증, 비호지킨 림프종, 윌슨병, 라이 증후군, 기타 신생아 황달, 간흡충증, 간농양, 간 혈관종 등이 있다. 간질환의 유무는 병력, 문진, 시진, 청진, 촉진, 타진 등의 진찰 소견의 종합, 혈액검사, 간초음파나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 등의 영상학적 검사 등 여러 가지를 종합하여 이루어진다. 혈액검사로는 간 기능 검사와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혈청학적 표지자(標識子) 검사가 중요하다. 간 기능 검사 중 AST, ALT(종래의 GOT, GPT)는 간염이 있을 때 손상된 간세포에서 유출되는 효소로서 간염의 정도를 대략 짐작하게 해주나 간염의 정도를 정확히 반영하는 검사는 아니며 전반적인 추세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알부민이나 빌리루빈은 간의 합성 기능을 주로 반영하는 지표이며, 또한 간세포에서는 혈액응고인자들을 만드는 기능을 평가하는 프로트롬빈 시간(prothrombin time 또는 PT)은 혈액응고 시간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이며, 잔여 간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 중의 하나이다.

 

 

 

 

 

 

 

 

현대사회에서는 각종 독소가 노출될  위험이 크다. 독소가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물질로서 활성산소,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염증인자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노출되는 물질로서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 패스트푸드, 가공육, 식용색소, 방부제, 살충제 등 만이 아니라 심지어 항생제도 이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속에  있는 중금속 물질 등에서도 독소의 위험이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독소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우리의 몸은 다양한 산호를 보내게 된다. 그 첫 번째는 지방대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이다.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하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감소하고, 중성지방이 쌓여 복부지방, 지방간이 생긴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인슐린 저항성은 체내 염증 레벨을 증가시키고 복부지방과 지방간을 증가시켜 간의 해독 대사에 양을 증가시킨다. 두 번째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 자가면역질환이나 섬유 근육통이 지속되거나 남들보다 더 감염이 흔하게 일어나는 경우이다. 이는 면역력 체계에  불균형이 생기고 각종 대사물이나 면역반응 후의 물질들이 간 해독 과정에서 부담을 주게 된다. 세 번째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변비, 음식물 알레르기 등이 있다면 간독소가 쌓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장에서 다양한 염증이 생겨 이것이 간으로 가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과 같은 정신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이다. 독소가 신경시스템에 들어가 뇌와 정신신경계 작용을 방해하게 된다. 다 섯번째는 호르몬이 불균형한 경우이다. 에스트로겐은 간의 대사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입 맛이 매로 쓰거나 평소와 달리 얼굴빛이 까무잡잡해지거나 황달기가 있는 경우에도 아주 중요한 간의 독소가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간에  이렇게 독소가 많이 쌓이는 경우 우리 몸은 간의 해독을 시작하게 된다. 간 해독이 시작되면 간에서 산화 환원 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독성물질을 가수 분해시킨다. 수용성 독소를 중화시키고, 지용성 독소를 수용성으로 바꾸는 것이다. 숀리 서치 SAT는 특수공법으로 흡수율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간 해독 작용을 수행하는 영양소로 정평이 나있다. S-실리마린 /A-아티초크/ T-터메릭 커큐민 세 가지 중요한 식물성분으로 지친 간에 대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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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유지를 위한  인(p)과 칼슘 작용

 

 

 

 

 

 

 

 

인의 정식 명칭은 무기 인산염 (Inorganic Phosphate)이다. 관련 명칭으로서는  P, PO4, 인산염, Phosphorus 로 표기된다.인(P)은 칼슘 다음으로 우리 몸에 많이 존재하는  필수적인 원소로서 골격 및 뼈와 이, 세포막을 이루는 인지질, ATP, 핵산인 DNA, RNA 등의 구성 요소이다. 보통 체중의 1%에 해당하는 양의 인을 가지고 있다.혈액과 세포 내에서 인산은 산-염기 평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완충제이다.또한 탄수화물의 산화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효소의 활성화 및 비타민 조효소 형태로의 전화 등 세포의 기본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뇌세포와 신경세포에는 레시틴으로 불리는 인을 함유하는 지질분자가 풍부하게 존재하고 신경자극전달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인은 매우 중요한 생리기능을 담당하지만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인이 거의 모든 식품에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인은 다른 영양소에 비하여 부족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꼭 챙겨서 먹는 영양소는 아니다.인의 결핍은 매우 드물지만 부족한 경우에는  각종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고, 뼈에서 칼슘이 많아지면서 골의 연화를 촉진시킨다.인은  콩, 견과류, 곡물류, 채소류, 유제품, 계란, 육류 및 생선, 해조류  등 다양한 음식 속에 상당량의 인이 들어 있으며,  최근 들어 가공식품과 탄산음료의 과잉섭취로 인해 인의 농도가 증가있는 추세이다.특히 육류,계란등의 고단백식품에 인이 많고, 곡류와 콩류에는 피틴산형태로 인산이 들어있다. 햄, 소세지, 인스턴트라면, 가공식품에 식품첨가물로써 폴리인산과 메타인산이 있고드링크제, 음료수에는 신맛을내기 위하여 인산이 들어 있다. 인이 과다하면 칼슘과의 길항작용으로 칼슘결핍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미국의 내분비학자인 풀러 알브라이트는 체내 칼슘 농도가 또 다른 미네랄인 인의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칼슘과 인의 비율은 그 균형을 잘 이루어야 그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된다.그런데 체내에 칼슘보다 인의 비율이 커지면 칼슘과 인의 길항작용이 발생하게 된다.어떤 현상에 관하여 상반되는 2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했을 때, 서로 그 효과를 상쇄시키는 작용을 길항작용이라 한다.인의 85%는 칼슘과 결합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있으며, 골격 무기질 내 인과 칼슘의 비는 보통 1대1의 평형 이루고 있다.인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너무 높을 경우 조직에 인산칼슘이 축적되어 기관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인의 정상 수치는 성인보다 소아에게서 더 높다.이는 소아의 뼈가 활발하게 자라고 있기 때문으로 소아에게서 인 수치가 낮을 경우 뼈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청량 음료와 포장 식품에는 인 함유량이 높아 인의 과도한 소모를 유발할 수 있다.인산 나트륨을 포함한 관장액과 설사제를 사용하는 경우나, 또는 정맥을 통해 당을 투여하였을 경우에 혈중이나 소변 내의 인 수치는 변할 수 있다.인 수치의 이상은 보통 인이 칼슘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칼슘 수치 이상으로 발견된다. 칼슘 검사는 처방 빈도가 잦은 일반 대사 검사와 기본 대사 검사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서 칼슘 검사 결과 비정상적인 수치를 보일 경우 인 수치도 검사하게 된다.인의 검사는 혈액 속에 함유된 인 수치를 평가하고 인 수치에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들을 진단하기 위해 검사한다.

 

 

 

 

 

 

 

 

 

비정상적인 칼슘 수치를 보인 경우,신질환이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칼슘이나 인 보충제를 섭취 중인 경우에 인 검사를 시행한다.인은 무기물로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여 유기 인산염과 무기 인산염인 화합물을 형성한다. 이 검사를 지칭할 때 인이라는 용어와 인산염이라는 용어가 번갈아 가며 쓰이곤 한다.그러나 이 검사에서 측정하는 것은 무기 인산염의 양이다. 인산염은 에너지 생산과 근육과 신경의 기능 그리고 뼈의 성장에 필수적이며, 몸속 산염기 균형을 유지시키는 완충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인은 많은 음식물 속에 들어 있으며 식사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와 장에서 흡수된다. 몸속 인 중 약 85%가 칼슘과 결합하여 뼈와 치아를 형성한다. 그리고 약 10%는 근육에, 약 1%는 신경 조직에 분포해 있다.나머지는 여기저기 세포 속에 자리 잡아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쓰인다. 정상적으로 단지 1% 정도의 인만이 혈액 속에 존재한다.인은 모든 식품에 골고루 들어있다.현대인이 각별히 좋아하는 육류나 곡류에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 우선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정작 다른 데에 있다. 바로 식품첨가물이다.폴리 인산나트륨은 화학물질로 인산염을 대표하는 첨가물이다. 인산염이란 인의 산화물에 알칼리성 이온이 결합한 화합물이다.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분해돼 인을 만들어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돼 있는 인산염은 30여 가지 가까이 된다.인산염은 단무지 같은 절임식품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햄·소시지·돈가스·치킨 따위의 육가공품, 각종 어묵류, 맛살, 음료류 등 현대 문명이 만들어낸 웬만한 가공식품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것이 인산염이다.이 물질들은 식품에 탄력을 주는 일 외에도, 결착력을 높이고,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며, 맛을 좋게 하는 등 역할이 눈부시다. 일단 "인산", " 산도조절제" 라는 글자가 붙은 첨가물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인의 과잉을 막을 수 있다.

 

 

 

 

 

 

▶ 첨가물로 허가된 인 화합물

 

인산, 인산철, 제1인산칼륨, 제2인산 칼륨, 제3인산 칼륨, 제1인산 나트륨, 제2인산 나트륨, 제3인산 나트륨. 제1인산 암모늄, 제2인산 암모늄, 제1인산 칼슘, 제2인산 칼슘, 제3인산 칼슘, 제2산 마그네슘, 제3인산 마그네슘, 폴리 인산나트륨, 폴리 인산칼륨, 메타인산 나트륨, 메타인산 칼륨, 피로인산나트륨, 피로인산칼륨, 산성 피로인산나트륨, 글리세로 인산나트륨, 글리세로 인산칼슘, 피로인 산제 이철, 피로 인산철 나트륨, 산성 알루미늄 인산나트륨, 염기성 알루미늄 나트륨

 

 

 

 

 

 

 

 

 

우리 몸은 장에서 흡수하는 인의 양과 신장으로 배설하는 인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데 여기에 부갑상선 호르몬, 칼슘, 비타민D3가 영향을 끼쳐 인의 혈중 농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인의결핍은 영양실조, 흡수 장애, 산 염기 불균형, 고칼슘혈증, 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인의 결핍이 경도에서 중등 도일 때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으나 중증도에 이르면 근무력증과 혼돈을 보일 수 있다.인의 과잉 역시 심해지면 칼슘 수치가 낮을 때 보일 수 있는 근육 경련, 혼돈, 심지어 발작을 보일 수 있다.칼슘과 인이 불균형을 초래하는 다양한 원인들 중 진단을 내리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인 검사를 칼슘,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 D3와 같은 검사들과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인 검사는 거의 대부분 혈액 검체를 통해 시행되나 인이 신장에서 잘 제거되는지 평가하기 위해 소변 검체에서 수치를 측정하는 경우도 있다.중등도의 인 수치 이상은 보통 증상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인 검사는 칼슘 검사 결과가 비정상적일 경우나 비정상적인 칼슘 수치로 인한 피로감, 근 위약감, 근육 경련이 나타나는 경우, 혹은 뼈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 시행한다.또한 인 검사는 신장과 위장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다른 검사들과 함께 시행한다. 인과 칼슘 수치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을 진단하였을 경우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인과 칼슘 수치를 검사한다. 환자에게 당뇨질환이나 산 염기 불균형의 징후가 있을 경우에도 때때로 인 검사를 처방한다.

 

 

 

 

 

 

 

 

인의 낮은 인 수치는 다음과 관련 있다.고칼슘혈증, 특히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한 고칼슘혈증, 이뇨제 과다복용,영양실조, 알코올중독증, 심각한 화상, 당뇨병성 케톤산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저칼륨 혈증, 제산제 만성 복용., 비타민D3결핍으로 인한 구루병과 골연화증 등이 있다.인의 높은 수치는 다음과 관계가 있다.신부전,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인 성분의 약제 과다복용 등이 있다.인의 결핍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부족한 경우에는 각종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고, 뼈에서 칼슘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골의 연화를 촉진시킨다. 반대로 과잉되면 인의 농도가 증가하여 칼슘과의 길항작용으로 몸에서 칼슘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에 칼슘 결핍을 가져오게 된다. 햄, 소시지, 인스턴트 라면 등 가공식품에는 식품첨가물로서 폴리 인산과 메타인산이 들어 있다. 드링크제 및 음료수에는 신맛을 내기 위하여 인산이 들어간다.곡류와 콩류에는 피틴산 형태로 인산이 들어있고, 육류, 계란 등 고단백 식품에도 인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식품에는 인이 들어 있다. 인의 흡수, 저장, 배설은 비타민 D와 PTH의 대사와 관련되어 있으며 뼈에 존재하는 칼슘 : 인의 비율은 보통 1:1 이어야 정상이지만 음식으로의 섭취량은 칼슘과 같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대부분 음식으로 섭취되는 인은 정상보다 많은 양이 초과되며 이와 더불어 많은 단백질 섭취는 뼈를 구조적으로 약화시킨다.

 

 

 

 

 

◈인의 검사

 

▶검사의 목적

 

혈액 속에 함유된 인 수치를 평가하고 인 수치에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들을 진단하기 위해 검사한다.

 

▶검사가 필요한 경우


비정상적인 칼슘 수치를 보인 경우,신질환이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칼슘이나 인 보충제를 섭취 중인 경우에 인 검사를 시행한다. 인은 무기물로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여 유기 인산염과 무기 인산염인  화합물을 형성한다. 이 검사를 지칭할 때 인이라는 용어와 인산염이라는 용어가 번갈아 가며 쓰이곤 한다. 그러나 이 검사에서 측정하는 것은 무기 인산염의 양이다. 인산염은 에너지 생산과 근육과 신경의 기능 그리고 뼈의 성장에 필수적이며, 몸속 산염기 균형을 유지시키는 완충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은
많은 음식물 속에 들어 있으며 식사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와 장에서 흡수된다. 몸속 인 중 약 85%가 칼슘과 결합하여 뼈와 치아를 형성한다. 그리고 약 10%는 근육에, 약 1%는 신경 조직에 분포해 있다. 나머지는 여기저기 세포 속에 자리 잡아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쓰인다. 정상적으로 단지 1% 정도의 인만이 혈액 속에 존재한다. 콩, 견과류, 곡물, 유제품, 계란, 소고기, 닭고기, 생선 등 다양한 음식 속에 상당량의 인이 들어 있으며, 우리 몸은 장에서 흡수하는 인의 양과 신장으로 배설하는 인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데 여기에 부갑상선 호르몬, 칼슘, 비타민D3가 영향을 끼쳐 인의 혈중 농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인의결핍은 영양실조, 흡수 장애, 산 염기 불균형, 고칼슘혈증, 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인의 과잉은 섭취의 증가나 저칼슘혈증, 신기능장애가 원인이 될 수 있다.인의 결핍이 경도에서  중등 도일 때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으나 중증도에 이르면 근무력증과 혼돈을 보일 수 있다. 인의 과잉 역시 심해지면 칼슘 수치가 낮을 때 보일 수 있는 근육 경련, 혼돈, 심지어 발작을 보일 수 있다. 칼슘과 인이 불균형을 초래하는 다양한 원인들 중 진단을 내리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인 검사를 칼슘,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 D3와 같은 검사들과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 검사는 거의 대부분 혈액 검체를 통해 시행되나 인이 신장에서 잘 제거되는지 평가하기 위해 소변 검체에서 수치를 측정하는 경우도 있다. 중등도의 인 수치 이상은 보통 증상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인 검사는 칼슘 검사 결과가 비정상적일 경우나 비정상적인 칼슘 수치로 인한 피로감, 근 위약감, 근육 경련이 나타나는 경우, 혹은 뼈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 시행한다. 또한 인 검사는 신장과 위장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다른 검사들과 함께 시행한다. 인과 칼슘 수치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을 진단하였을 경우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인과 칼슘 수치를 검사한다. 환자에게 당뇨질환이나 산 염기 불균형의 징후가 있을 경우에도 때때로 인 검사를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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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칼슘을 모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외에도 마그네슘은 신경 및 근육의 세포막 전위의 유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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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뼈건강을 위한  마그네슘과 비타민D 활성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고, 면역 기능이 낮아지며, 심혈관 질환, 대사 장애  및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근육통과 경련이 발생하기 쉽고, 골다공증, 불규칙한 심장 박동 및 편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비타민D나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개별적으로 동일한 건강 문제를 치유하거나 그 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예를 들면  근골격계 장애, 당뇨병, 심혈관 질환, 면역체계 문제, 우울증과 치매와 같은 신경 증상이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은 서로 상승작용을 하는 최적 파트너이다. 인체의 칼슘을 조절하는 기관은  갑상선, 부갑상선이다. 이때 비타민D가 관여하게 돤다. 부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분비하고 비타민D가 활성형으로 생성되면서 칼슘의 소장 흡수를 촉진시켜 혈액 내 칼슘이 1%가 부족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보충제로 섭취하거나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는 활성화되지 않은 형태이다.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D2와 생선과 달걀에서 발견되는 비타민D3도 마찬가지로 비활성화된 것이다. 비타민D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려면  활성화되어야 한다. 비타민D가 활성화되려면 마그네슘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비타민D가 비활성화 상태로 남아 거의 쓸모가 없게 된다. 반대로  비타민D가 과잉 공급될 때 비타민D를 비활성화시키는 것도 마그네슘이 수행한다.

 

 

 

 

 

 

 

 

 

 

또한 마그네슘은 비타민의 수송과 조절 역할도 수행한다. 마그네슘은 비타민D가 운반 단백질에 결합하여 혈액을 통해 이동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활성 비타민D가 필요한 곳에 도달하면 마그네슘은 세포가 비타민D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수용체의 활성화를 도와준다. 그런데 만약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세포의 비타민D 수용체 수를 감소시켜 비타민의 효과를 제한한다. 노화는 비타민D 수용체의 감소로 이어진다. 마그네슘은 부갑상선 호르몬의 합성과 분비를 지원하여 비타민D 활동을 증가시킨다. 이 호르몬은 신장을 자극하여 비타민D를 활성 형태로 전환시킨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은 상호 보완적이다. 비타민D는  마그네슘 수치가 낮은 사람들인 경우 마그네슘의 장 흡수를 향상해서 몸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사망 위험이 더 높고, 마그네슘 수치가 낮으면 사망 위험이 훨씬 더 커지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은 모두 건강한 뼈의 질량과 내구성에 중요하다. 두 물질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유익하다. 비타민D는 뼈의 필수 성분인 칼슘과 마그네슘의 장 흡수를 촉진하여 건강한 뼈를 유지하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부갑상선 호르몬 수치와 활성 비타민D 수치가 감소하여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은 또한 치아의 미네랄 보충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치아 손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은 구강 염증을 퇴치하여 치주질환을 예방하며, 임플란트 수술의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고 한다. 노화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근육감소증으로, 근육의 질량, 내구성 및 기능의 손실이다. 이는 흔히 노인의 낙상과 골절로 이어지기도 한다. 만성 염증은 근육감소증의 원인 중 하나이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은 염증을 줄여서 근육감소증을 예방할 수 있다. 근육에 비타민D 수용체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그 수용체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비타민D를 복용하면 근육조직의 수용체 수가 증가한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여 그것들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비타민D는 췌장의 비타민D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개선한다. 마그네슘은 또한 인슐린 분비를 지원한다. 마그네슘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신체의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인 글루타치온의 생성이 감소한다. 마그네슘과 비타민D를 섭취하면 상호작용하여 혈액 내의 순환 비타민D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을 낮춘다. 마그네슘과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으면 칼슘이 뼈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칼슘의 대사작용에 문제가 발생하여 칼슘이 동맥에 쌓이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마그네슘과 비타민 D는 서로 협력하여 면역 기능, 근골격계, 인지 능력, 심장 건강 등을 지원하고 적절한 대사 기능을 촉진하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 일일 섭취량

 

 

 

 

 

 

 

 

 

 

 

 

 

 

 

 

 

 

 

 

 

3.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 JH안소니건강노트 (tistory.com)↓

 

3.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칼슘을 모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외에도 마그네슘은 신경 및 근육의 세포막 전위의 유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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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목균형표 전환선 추세차트

●일목균형표 전환선 추세차트 1.일봉단기 전환선 중심 추세차트 일봉상에서 전환선을 중심으로 하는 단기투자는 주가> 전환선> 정배열 우상향 추세에서 주가가 전환선 위에 있으면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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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안소니덕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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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전해질 칼슘.마그네슘 

 

 

 

 

 

 

 

칼슘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전해질이다.칼슘의 1일 권장량은 700mg이고, 1일 충분섭취량은 1,000mg이고, 1일 상한섭취량은 2,000mg이다.그러나 칼슘보충제를 아무나 먹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2019년 8월 대한골대사학회에서는 칼슘보충제는 가능한 처방을 자제하고 식품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보충제는칼슘제 대신 비타민D3의 형태로 보충하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칼슘 결핍의 현상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이며,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에 칼슘이 많고 자연계에서 칼슘은 아주 흔한 물질이라는 것이다.음식으로 섭취하는 칼슘은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다.이렇게 전문학화에서 이러한 결론이 나온 것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칼슘보충제가 심혈관질환에 부작용을 나타내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여러 연구결과와 임상데이터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또한 여러 임상학적 데이터로 보면 차라리 마그네슘이나 셀레늄의 부족한 사람이 많지 칼슘이 부족한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다.여러 부작용이 야기되는 칼슘보충제 대신 음식에서 충분하게 섭취하고 오히려 골다공증의 개선이나, 칼슘의 흡수및  활성화를 시키는  조효소로 작용하는 비타민D3와 비타민K2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더 권장되고 있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전문의사와 상담 후 칼슘제 처방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그 첫 번째는 성장기 아이들이다.키 성장, 뼈 성장을 위해서는 칼슘요구 량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에는 비타민D3와 비타민K2와 함께 하루에 500mg정도는 처방받으라는 것이다.두 번째는 갑상선 수술을 한 경우에는 갑자기  손이 뻣뻣해지면서 마비가 오거나, 얼굴에 손을 대면 심하게 찡그려지거나 경련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저 칼슘증이 의심되기 때문에 중풍이나 안면신경 마비로 진행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의사의 상담후 칼슘보충제를 처방받아야 한다.세 번째는 75세 이상의 중증 골다공증 환자중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지 못하고 탄수화물 식사만 하는분들은 지용성 비타민A와 비타민D3, 비타민K2와 함께 1일 500mg정도는 칼슘보충제를 처방받아야 한다.마지막 네 번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겅검진이나 개별적인 혈액검사를 통하여 혈중 칼슘농도가 정상치인 8.6ng/dL 내지 10.0ng/dL 보다 낮은 경우에는 저 칼슘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상담후 칼슘보충제를 비타민BD3와 비타민K2와 함께 처방받아야 한다.

 

 

 

 

 

만약에 체내에서 칼슘이 부족하다. 그렇게 되면 혈중에 필요한 칼슘을 충당하기 위해서 뼈에 있는 칼슘을 가져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혈액 에 있는 칼슘은 많어지게 된다.이렇게 혈액 내에 많아진 칼슘을 "유리 칼슘"이라고 한다. 이 유리 칼슘은 혈관을 수축하고 면역기관에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우리 몸속의 칼슘은 99%가 뼈와 치아에 함유되어 있다. 뼈의 구 성분은 유기물인 콜라겐과 무기질인 칼슘이 3 대 7의 비율로 존재한다. 뼈의 구 성분인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칼슘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필수적인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비타민C이다. 또한 칼슘이 뼈조직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인이 함께 흡수되는데 그 비율이 1 대 1의 비율이 가장 좋게 흡수된다. 인의 비율이 많아지게 되면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므로 반드시 비율의 합성이 균형을 이루어야할  이유이다.만성적으로 혈중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이 이상 수축을 일으키고 혈압상승, 동맥경화, 근육 강직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면역세포 내에 신경전달에 이상을 초래하여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즘, 과민반응으로 아토피, 알레르기, 면역기능 저하로  염증 등을 일으킨다.

인체의 칼슘을 조절하는 기관은  갑상선, 부갑상선이다. 이때 비타민D3가 관여하게 돤다. 부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분비하고 비타민D3가 활성형으로 생성되면서 칼슘의 소장 흡수를 촉진시켜 혈액 내 칼슘이 1%가 부족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갑상선에서는 Calitonin호르몬이 분비되여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혈중 칼슘 농도 1%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D3가 십이지장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신장에서 재흡수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비타민D3가 부족하다면 당연히 칼슘의 흡수가  안돠고, 칼슘의 활성화도 안된다.칼슘이 활성화되지 못하면 칼슘은 아무  쓸모가 없게 된다.쓸모없는 칼슘은 갈 곳을 잃어 혈관을 떠돌면서 혈관벽에 쌓이면서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고,칼슘이 관상동맥에 쌓이면 심근경색, 심장질환ㅇ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칼슘의 일부는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신장이나 요로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칼슘은 그 섭취하는 양이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뼈에 잘 흡수되어 뼈로 단단하게 침착하는 것이 핵심이 된다.우리가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D3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운다. 다시 비타민D3가 지용성비타민 A와 협력하여  뼈에 미네랄을 공급하는 단백질 오스테오 칼신을 생성한다.이어서 비타민 K2가 오스테오칼신을 활성화시켜  뼈 기질로 침착시키는 것이다. 비타민 K2는 칼슘을 가져다 뼈나 치아로 운반하거나, 반대로 칼슘이 과다 섭취되어 동맥 혈관으로의 석회화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처럼 칼슘만이 우리 몸에 흡수돤다고 하여 생체이용률이 바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여러 협력자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비타민 K2는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칼슘이 필요한지 또는 과잉되어 있는지를 파악하여 오스테오칼신 단백질과 MGP단백질의 활성화 작용을 통하여 적정하게 공급하거나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효과는 비타민 K2에서만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칼슘, 마그네슘, 지용성 비타민A와 비타민D3 그리고 뼈 건강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비타민 K2는 우리의 몸에서 한 세트로 움직이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오스테오칼신 단백질

 

칼슘은 소장에서 흡수되는데 이때 비타민 D가 장에서의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스테오칼신은 칼슘을 다시 뼈와 치아로 운반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 K2가 있어야 오스테오칼신이 활성화가 잘 되어 칼슘을 운반할 수 있게 된다.

 

◈MGP(Matix Gla Preteins) 단백질

 

​MGP단백질은 반대로 칼슘이 혈관, 신장, 뇌, 연조직 등에 침착되어 조직과 기관이 석회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조절작용을 한다. 이 MGP 역시 불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그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바로 MK-7(비타민 K2)이 있어야 활성화가 되어 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칼슘검사는 뼈, 심장, 신경, 신장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선별, 진단,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처방되고 있다. 일반 건강의 선별검사방법과 신장질환 및 신부전 환자의 선별검사로 구별할 수 있다. 비정상적인 칼슘 수치는 체내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조금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로 시행된다. 추가적인 검사는 주로 이온화칼슘, 인(P), 마그네슘, 비타민D, 부갑상선(PTH)등이 시행된다. 칼슘은 본래 흡수율이 매우 낮은 영양소이므로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체내에 흡수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실제로 칼슘의 체내 흡수율은 약 20에서 40%이다. 이 수치는 칼슘 100%을 섭취했을 때 20에서 40%만 체내에 흡수된다는 것이다. 나머지 흡수되지 못한  60에서 80%는 혈액 속 찌꺼기가 되고 혈관 벽에 가라앉아 붙게 된다. 그로 인해 혈관 벽에 칼슘이 침착되면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칼슘의 과다 섭취시 우리 몸은 심혈관질환, 고칼슘혈증과 같은 칼슘 부작용을 얻게 된다. 칼슘 과다 섭취시 칼슘 농도가 정상치 8.6mg/dL 내지  10.0 mg/dL보다 높아지게 되면 대사 합병증인 고칼슘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고칼슘혈증은 초기에 눈에 띄는 증상은 없으나 정도가 심해질수록 전신피로, 우울증, 고혈압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위험한 수준까지 갈 수 있는 질병이다. 따라서 칼슘의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무작정 칼슘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반대로 칼슘 농도가 정상치 8.6에서 10.0 mg/dL 보다 낮아아 지게 되면 저칼슘혈증이 발생하여 우리 몸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칼슘이 부족한 근본적인 원인은 칼슘 흡수율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칼슘 부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다.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흡수율을 도와주는 유효한 미네랄 마그네슘과 지용성 비타민D3와 비타민A 그리고 최종적으로 적절한 공급과 조절 역할을 하는 비타민 K2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미국의 내분비학자인 풀러 알브라이트는 체내 칼슘 농도가 또 다른 미네랄인 인의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인이란 무엇인가. 식품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미네랄의 하나다. 현대인이 각별히 좋아하는 육류나 곡류에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 우선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정작 다른 데에 있다. 바로 식품첨가물이다. 폴리 인산나트륨은 화학물질로 인산염을 대표하는 첨가물이다. 인산염이란 인의 산화물에 알칼리성 이온이 결합한 화합물이다.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분해돼 인을 만들어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돼 있는 인산염은 30가지 가까이 된다. 인산염은 단무지 같은 절임식품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햄·소시지·돈가스·치킨 따위의 육가공품, 각종 어묵류, 맛살, 음료류 등 현대 문명이 만들어낸 웬만한 가공식품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것이 인산염이다. 이 물질들은 식품에 탄력을 주는 일 외에도, 결착력을 높이고,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며, 맛을 좋게 하는 등 역할이 눈부시다. 일단 ‘인산’이라는 글자가 붙은 첨가물은 되도록 피하자. 산도조절제라는 첨가물도 경계하는 것이 좋겠다. 

 

 

 

◈첨가물로 허가된 인 화합물 

 

                                             첨가물로 허가된 인 화합물

인산, 인산철, 제1인산칼륨, 제2인산 칼륨, 제3인산 칼륨, 제1인산 나트륨, 제2인산 나트륨, 제3인산 나트륨. 제1인산 암모늄,  제2인산 암모늄, 제1인산 칼슘, 제2인산 칼슘, 제3인산 칼슘, 제2산 마그네슘, 제3인산 마그네슘, 폴리 인산나트륨, 폴리 인산칼륨, 메타인산 나트륨, 메타인산 칼륨, 피로인산나트륨, 피로인산칼륨, 산성 피로인산나트륨, 글리세로 인산나트륨, 글리세로 인산칼슘, 피로인 산제 이철, 피로 인산철 나트륨, 산성 알루미늄 인산나트륨, 염기성 알루미늄 나트륨

 

 

 

 

 

 

 

마그네슘은 칼슘과 서로 상반돤 작용을 한다. 칼슘은 신경을 흥분시키고 근육을 수축시키는 반면에, 마그네슘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감소시키고 분해를 촉진하여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300종 이상의 효소 체계에 있어 보조인자로 작용하며, 에너지 생성과정에서 직접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또한 지방, 단백질 및 핵산의 합성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에도 필 요하다.마그네슘은 칼슘을 모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마그네슘은 신경 및 근육의 세포막 전위의 유지와 신경근 연접부에서의  충격 전도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눈 떨림이 심하거나 다리 근육에 쥐가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마그네슘의 결핍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신장 가능을 활성화시켜 관절에 요산이 쌓히는 것을 먹아 관절염을 예방한다. 또한 관절막의 석회질 제거 , 삭회화 경화증에도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혈액을 정화하고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된다. 신체 무기질 균형을 유지하게 하고, 마그네슘의 활성 성분은 만성 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전립선 문제도 예방한다. 40세 이후 마그네슘은 특히 중요하다. 40세 이후가 되면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필수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고 노화 현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마그네슘은 심장, 간, 뇌, 신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이들 장기와 관련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칼슘. 마그네슘의 종류를 편의상 천연 유래 칼슘. 마그네슘과 합성칼슘. 마그네슘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천연 유래 칼슘, 마그네슘 

 

자연에서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에서 얻는 칼슘, 마그네슘을 말한다.일체의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는 성분을 말한다.천연(天然)이란 단어는 사람의 힘을 가하지 아니한 상태를 뜻한다.때문에 소비자들은 천연 원료 영양제라고 하면, 자연에서 뽑아낸 순수한 영양제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국내에서는 천연이라는 수식어는 제품명에 마음대로 붙일 수 없다.미국에는 천연영양제가 아예 없다.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정에 따르면 인공향,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가 들어있지 않고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에만 표시할 수 있다.과일, 채소 등 천연 원료에서 영양제을 추출했어도 이를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합성향료와 응고제 같은 화합물이 사용되기 때문에 천연 원료 영양제를 천연이라고 말할 순 없다.주원료가 천연임을 강조하면서도 천연 영양제가 아닌 자연유래원료 영양제나 유기농 영양제로 홍보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결론은 100% 천연 양양제라는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천연유래 칼슘을 예로들면  어골칼슘, 해조칼슘, 코랄칼슘, 산호칼슘,패각칼슘,우골칼슘,유청칼슘 등이 있다.

 

 

 

▷합성 칼슘, 마그네슘

화학적 합성으로 만들어진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칼슘을 예로 들자면 탄산칼슘, 황산칼슘, 인산칼슘, 산화칼슘, 수산화칼슘, 염화칼슘, 질산칼슘, 젖산칼슘, 구연산 칼슘, 글루코산 칼슘 등이 있다. 마그네슘도 같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어떻게 섭취해야 흡수율을 높일 수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보겠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다른 물질과 결합하지 않는 한 쉽게 흡수되지 않는 미네랄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천연 유래  칼슘/마그네슘이   합성칼슘/마그네슘보다 흡수율이 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흡수율이 높다고 하여 체내 조직에서 쓰이는 생체이용률이  반드시 높아진다고 단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개인의 유전적 대사능력이나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부터 말한다면 칼슘과 마그네슘은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산 물질과 킬레이트로 결합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을 가장 효과적으로 높이는 방법이 된다. 반면에 킬레이트 되지 않은 유기산 형태의 칼슘,마그네슘은 흡수율이  낮은 비율의 화합물이지만 생체이용률은 80에서 90% 정도로 높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다음에는 합성 칼슘. 마그네슘의 형태를 살표 보자.

 

 

 

 

 

◐킬레이트 된 형태의 칼슘, 마그네슘 

 

위장장애나 설사 유발을 일어나게 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여러 개의 알약을 섭취해야 하고 알약이  좀 크다는 부담이 있다.

 

 

▶킬레이트 미네랄(Chelate Mineral)

 

한 개의 미네랄에 두 개의 아미노산이 붙어서 그 이온을 둘러싸듯이 배합한 화합물을 말한다. 킬레이트 미네랄은 일반 미네랄 이온에 비해 안정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흡수가 잘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보통 칼슘. 마그네슘에 비스글리시 네이트 킬레이트(Bisglycinate Chelate)라고 쓰여 있다면 글리신 2 분자가 결합된 방식으로 킬레이트 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미노산(Amino Acid)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이다. 단백질을 완전히 가수 분해하면 암모니아와 아미노산이 생성되는데, 아미노산은 아미노와 카 복실 기를 포함한 모든 분자를 지칭한다.

 

▶아미노산 킬레이트=킬레이트 칼슘, 킬레이트 마그네슘 

 

칼슘, 마그네슘에 두 개의 아미노산을 붙여서 킬레이트한 칼슘, 마그네슘이다. 아미노산의 종류에는  글리시 네이트, 아스파테이트, 오로린 산, 트레 온산, 타우린산 등이 있다.

 

▶아미노산 킬레이트 버퍼드(Amino Acid Chelate Buffered)

 

킬레이트 칼슘, 마그네슘에 산화 칼슘, 마그네슘을 플러스한 것이다. 이는 킬레이트 칼슘, 마그네슘이 흡수율은 좋아도 들어간 함량이 작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함량을 포함할 수 있는 무기산인 산화 칼슘,마그네슘을 추가시켜 함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킬레이트 칼슘, 마그네슘은 아미노산을 흡수 채널로 들어오게 하고. 산화 칼슘, 마그네슘은 이온채널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유기산 형태의 칼슘. 마그네슘 

 

 

유기 화합물 중 산성을 갖는 것을 말한다. 무기산에 대응한 용어로 원래는 광물계에서 얻어지는 산을 무기산이라 한 데 대해 동식물계에 얻어지는 산을 유기산으로서 구별한 것이다. 칼슘, 마그네슘과 결합하는 유기산에는 구연산 인 시트레이트, 시트르산이 있고, 말산인 말산 염, 말레인산, 말레이트가 있고,  젖산또는 락트산,  글루콘산이 있다. 유기산 칼슘, 마그네슘은 낮은 비율의 화합물이지만 생체이용률은 80에서 90% 정도로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일 섭취량을 위해서 여러 알을 복용해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무기산 형태의 칼슘. 마그네슘 

 

염소·황·질소·인 등 비금속을 함유하는 산기(酸基)가 수소와 결합하여 생긴 산으로 유기산(有機酸)에 대응하는 말로써, 예전에는 광물로부터 제조된 일이 많았기 때문에 광산(鑛酸)이라고도 한다. 무기산과 결합하는 칼슘과 마그네슘에는 산화 칼슘과 산화마그네슘, 탄산 칼슘과 탄산마그네슘, 수산화 칼슘과 수산화마그네슘 등이 있다. 분자구조가 복잡한 유기산은 미네랑의 함량을 많이 넣을 수 없다. 그러나 무기산 미네랄은 분자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한 알의 정제에 충분한 함량을 넣을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보다 많은  함량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결론적으로  천연 유래 제품을 선택할 것 아냐  합성 제품을 선택할 것이냐는 단정적으로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특히 칼슘제의 선택은 마그네슘의 선택보다  어렵다고 볼 수 있겠다. 그 이유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은 약 20%에서 40%이다. 이 수치는 칼슘 100%을 섭취했을 때 20%에서 40% 만 체내에 흡수된다는 것이다. 나머지 흡수되지 못한  60%에서 80%는 혈액 속 찌꺼기가 되고 혈관 벽에 가라앉아 붙게 된다. 그로 인해 혈관 벽에 칼슘이 침착되면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칼슘의 과다 섭취 시 우리 몸은 심혈관질환, 고칼슘혈증과 같은 칼슘 부작용을 얻게 된다.칼슘 과다 섭취시 칼슘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아지게 되면 대사 합병증인 고칼슘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고칼슘혈증은 초기에 눈에 띄는 증상은 없으나 정도가 심해질수록 전신피로, 우울증, 고혈압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위험한 수준까지 갈 수 있는 질병이다. 따라서 칼슘의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무작정 칼슘을 섭취해서는 안된다는 점이 칼슘제 선택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유전적인 요소, 위장장애, 알약의 개수와 크기에 따른 목 넘기기 부담 성 등 여러 요소가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1차적으로 일상적인 식습관에서 칼슘이 들어있는 유유, 치즈, 두부, 시금치, 미역, 다시마, 멸치, 건어포, 생선, 아몬드, 호두, 피칸, 피스타치오 등 자연적인 식품에서는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겠다.50대가 넘어가면 건강보험건강검진이나 개인적으로 일정기간에  혈액검사를 통하여 칼슘의 혈액농도 정상수치 8.6에서 10.0mg/dl을  체크하여 정상치 범위에서 벗어나는 경우 전문적인 기능건강 내분비과 의사와 상담후 처방을 받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겠다.

 

 

 

 

 

 

 

 

 

 

 

 

 

 

3.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 JH안소니 至山NOTE 相公 (tistory.com)

 

3.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기본영양제 뼈건강 쏜리서치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칼슘을 모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외에도 마그네슘은 신경 및 근육의 세포막 전위의 유지와

trak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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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기초영양제 베이직 뉴트리언트 투데이→ 두 알로도 꼼꼼하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JH안소니입니다. 오늘은 종합영양제중에서도  원료도 최상급, 흡수율도 특수공법을 사용 킬레이트하여 흔히 종합영양제가 가지는 함량 부족을 충분하게 커버하고 있어 기초영양제로서는 아주 흡족한 효과를 보여주는숀리 처치 Basic Nutrients 투퍼데이를 소개해드라고자 합니다. 참고로 JH안소니도 오랫동안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본문에서는 편의상 존창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대부분은  종합영양제를 섭취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 종합영양제는 비타민과 미네랄 및 기타의 건강기능 보조제를 하나의 알약에 정제하여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하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모든 영양제를 포함시키기 때문에 그 함량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도 있고 함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1정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알약의 개수를 늘려서 섭취할 수밖에 없다. 또한 부족한 함량을 채우기 위해서 결국은 추가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마그네슘,  비타민C, 비타민 D3 이다. 또한 비타민 B군도  함량이 부족하게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영양제를 선호하는 것은 여러 가지 영양제를 꼼곰히 챙기기 어려운 경우일 것으로 보겠다. 기왕에 종합영양제가 필요하다면 조금이라도 흡수율이 좋고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함량을 최대한으로 높여서 그 효과를 극대화하고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 중에 하나가 바로 "숀리 처치 Basic Nutrients 투퍼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쏜리서치의 보급형 비타민제 이지만 타사 투퍼데이 제품중에서 고급형에 속하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비타민영양제중에서 좋은 품질과 다양한 성분, 흡수가 잘되어 인기가 상당하다. 

 

 

 

 

 

 

 

 

 

숀리서치사는 세계적인 헬스건강케어기능식품 회사이다.1984년에 설립되었고 영양제 브랜드 중 최상위 등급으로 취급된다.거의 제약 등급 수준이라 품질은 말할것도 없으며  UFC와 같은 메이저 단체에서도 이 브랜드를 적극 신뢰해서 선수들 훈련과 영양에 부족함이 없도록 무상지급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종합격투기 선수인   정찬성 선수가 먹는  영양제 중 다수는 이 회사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쏜리서치는 항상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기존 제품보다 더 효과가 좋고 최신 트렌드에 알맞는 빠른 변화에 능한 성분배합으로 최상위 건기식 영양제중에서 가장 진보된 행보를 보여줌으로써 명실상부한 최상위권 영양제 브랜드중에서도 앞서있다고 평가받는다.

 

 

 



 

 
 

 

비타민 B군도 활성형으로 배치하고 필수 미네랄 3종(아연, 셀레늄, 크롬)도 킬레이트화 하여 흡수율이 좋도록 한점도 돋보인다. 또한 지용성 비타민D 3, E, K1, K2도 따로 복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한 함량으로 포함시켜  하루에 2알로 편의성을 챙기되, 마그네슘의 부족한 함량은 다른 단일제로 보충해야 할 것이다. 특히 비타민 A는 그 함량을 줄여가는 성향으로 안전성을 보장하려고 하는데 이 제품은 1일 권장 함유량에  훨씬  모자란 함량으로 배합하였다는 것이 돋보인 점이라고 하겠다. 칼슘제가 소량 (4%) 킬레이트화 되어 포함되었다. 이는 함께 섭취되는  지용성 비타민D 3, K2, A가 상쇄 작용을 하여 뼈로 흡수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알티지 오메가 3, 코엔자임큐 10, 미네랄인 마그네슘은 별도로 추가하여 섭취해야 할 여지가 있다. 흡연을 하는 경우 베타카로틴을 포함한 비타민A가 함유된 종합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루테인을 별도로 섭취하는 경우 별도로 섭취하는 루테인을 중지하여야 한다. 이 제품에 있는 루테인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루테인 함량이 20mg을 넘어서면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더 좋은 콘텐츠로 다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JH안소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쏜 리서치 베이식 뉴트리언트 2 데이 캡슐)/종합 기초 영양제(활성형 포함 및 미네랄 킬레이트화)

 

 

영양 성분 정보
1회 제공량: 캡슐 2정
용기당 제공 횟수: 30회
  2캡슐당 함유 성분: %하루 영양소 기준치
비타민A(베타카로틴 450mcg 및 팔미트산염 600mcg) 1.05mg 117%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250mg 278%
비타민D(비타민D3)(2,000IU) 50mcg 250%
비타민E(디-알파토코페릴호박산) 16.5mg 110%
비타민K(비타민K1 200mcg 및 MK-4 형태의 비타민K2 200mcg) 400mcg 333%
티아민(티아민 HCI) 50mg 4,167%
리보플라빈(리보플라빈5'-인산나트륨) 12mg 923%
나이아신(나이아신아마이드) 80mg 500%
비타민B6(피리독살5'-포스페이트) 20mg 1,176%
엽산(400mcg, L-5-메틸테트라하이드로엽산과 글루코사민염에서 유래한 L-5 메틸테트라하이드로폴레이트†) 667mcg DEF 167%
비타민B12(메틸코발라민) 600mcg 25,000%
비오틴 500mcg 1,667%
판토텐산(칼슘판토테네이트) 45mg 900%
칼슘(TRAACS® 칼슘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다이칼슘포스페이트, 칼슘라우레이트, 칼슘판토테네이트) 52mg 4%
요오드(요오드화 칼륨) 75mcg 50%
마그네슘(TRAACS® 마그네슘비스글리시네이트킬레이트) †† 20mg 5%
아연(TRAACS® 아연 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 15mg 136%
셀레늄(L-셀레노메티오닌) 200mcg 364%
구리(TRAACS® 구리 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 750mcg 83%
망간(TRAACS® 망간 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 3mg 130%
크로뮴(TRAACS® 크로뮴 니코티네이트 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 400mcg 1,143%
d-감마 토코페롤(혼합 토코페롤에서 추출) 24mg *
보론(Bororganic™ 보론 글리시네이트 복합체) ††† 2mg *
루테인(아즈텍 메리골드추출물(꽃)(타게테스 에렉타) 140mcg *
*하루 영양소 기준치가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Gnosis S.p.A의 L-5 메틸테트라하이드로엽산. 글루코사민염(Quatrefolic®)을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Albion의 TRAACS® 칼슘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크로뮴니코티네이트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구리비스글리시네이트킬레이트, 망간비스글리시네이트킬레이트, 아연비스글리시네이트킬레이트를 사용합니다.
††† 이 제품은 Albion의 Bororganic™ 보론글리시네이트 복합체를 사용합니다.
감마 토코페롤은 공인된IU 등가량이 없습니다.
 

 

 

 

 

 

 

 

 

 

 

 

 

⊙상품 설명

  • 보충제
  • 기초 건강
  • NSF Certified for Sport® 인증
  • 글루텐 무함유

건강하고 활기 찬 몸을 유지하는 핵심 영양소로 채워진 데일리 멀티.

베이직 뉴트리언트 2/데이는 더 적은 수의 캡슐로 영양 보충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종합적인 일일 보충제입니다.

⊙상품 사용법

매일 캡슐 2정을 복용하거나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십시오.

⊙포함된 다른 성분들(첨가제)

하이프로멜로오스(셀룰로오스에서 추출)캡슐, 다이칼슘포스페이트, 칼슘라우레이트.감마토코페롤

◈하이프로 멜로 오스(Hypromellose)/히드록시 프로필 메티 셀룰로오스 (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셀룰로오스라는 식이섬유를 이용해 약물의 캡슐을 만들거나 코팅을 하는 데 사용되는 물질이다. 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식품의 물성과 축감을 향상하기 의한 식품첨가물로 유화제, 안정제, 증점제로 사용된다. 대한민국약전에 하이프로 멜로 오스라는 명칭으로  HPMC로 불리고 있다. 흰색 또는 노란색의 가루 혹은 알갱이의 형태로 식물의 세포벽에서 발견되는 자연적 생성 성분이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는 공식적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다.

 

 

 

 

 

 

 

 

 

 

 

 

 

 

 

▷식약처에서 인중 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도 올라 있다

 

19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스
제2014-12호 생리활성
기능2등급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
셀룰로오스 로서 4-8g/1일

① 과량 복용 시 완화 작용 및 변비 주의
 ②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안정 현황. pdf에 들어가 보면 식약처에서 '생리활성 기능 2등급을 이정하 것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나온다. 물론 과량 복용 시 약한 설사나 변비가 있을 수가 있고 식이섬유이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되어 있다. 미국 FDA에서도 히드록시 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PMC)는 ADI(1일 허용섭취량)의 제한이 없고 GRAS 물질로 식품, 코팅, 결합제로 사용될 뿐 아니라 동물성 젤라틴 대체재로써 경구 제어 약물 전달 시스템 소재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친수성 운반 물질이다.

 

 

 

 

 

 

 

 

 

 

 

 

 

 

 

 

 

◈Dicalucium Phosphate(디칼슘  포스페이트)

첨가제로서 배합목적은 구강청정제, 연마제, 스크럽제 , 불투명 화제, 치석 제거제 및 추치 방지제 등으로 쓰인다. 위험등급은 1등급으로서 안전하다. 위험등급분류:0-2 안전, 3-6 주의, 7-10 위험

 

◈ caluium laurate(라우르산 칼슘, 로르산 칼슘)

 

중사슬 지방산의 일종으로 라우르산 함량이 많은 유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이 적어 20도 이하에서 고체 상태이다. 대표적인 것은 코코넷 기름과 팜유이다.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보호하고, 소화기능을 도우며 혈액 속의 당을 조절해 주는 기능을 한다.

 

◈감마토코페롤

 

알파 토코페롤 및 감마토코페롤은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인자에 대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대부분 상업용 비타민E의 보충제는 감마토코페롤을 거의 포함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화 관련 쇠퇴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감마토코페롤이다. 특히 감마토코페롤 지질, 단백질 및 DNA를 손상시키는 자유 라디칼 인 반응성과 질소 종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감마토코페롤은 견과류 중 피칸, 피스타치오, 호두 등에 많이 들어있다.

 

⊙주의사항

안전 밀봉: 용기가 밀봉되어 있는 경우에만 복용하십시오. 뚜껑을 꼭 닫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십시오.임신 중인 경우에는 본 제품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종합 기초 영양제(섭취량)

 

                         종류   1일권장섭취량     숀리서치베이직 뉴트리언트 2데이 캡슐 상한섭취량
비타민A(지용성) 남750㎍/2500IU
여650㎍/
          2,166.66IU
(베타카로틴450㎍/750.00 IU 
(팔미트산600㎍/1090.80IU         총 1840.80 IU 
⊙베타카로틴/팔미트산 IU 환산방법은 환산기를 이용하여 환산해 볼것
900㎍/3000IU
비티민B1티아민(수용성) 남1.5mg
여1.2mg

티아민HCI 50mg 없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수용성) 남1.5mg
여1.2mg
 리보플라빈-5'-인산나트륨 12mg 없다
비타민B3나이아신(수용성) 남16mg
14mg
나이아신아미이드 80mg 성35mg-1000mg
       
비타민B4/카르니틴
                 /이노시틀
                 /콜린
                  (수용성)
육류/채식등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 체내에서 생성된다
아몬드(L-카르니틴)  
비타민B5/판토텐산
(수용성)
성5mg 칼슘판토네이트 45mg 없다
비타민B6피리독신산(수용성) 남1.5mg
남1.4mg
피리독살 5'-인산염 20mg 성100mg
비타민B7(비오틴)(수용성) 성30 500 없다

 

◈ 비타민B4(카르니틴, 콜린, 이노시틀)는여러 별개의 화합물에 붙여졌던 비타민 이름으로, 현재는 비타민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종류   1일권장섭취량                   숀리서치베이직 뉴트리언트 2데이 캡슐     상한섭취량
비타민B9엽산(수용성) 성400㎍(0.4mg) (L-5 메틸테트라하이드로 엽산과글루코사민염에서 추출한
L-5 메틸테트라하이드로폴레이트 400㎍)+267=667㎍ DFE
성1000㎍, (10mg)
비타민B12/시아노코발라민(수용성) 성2.4㎍
임2.9
메틸코발라민 600 없다
비타민C(수용성) 성100mg 250mg 성2,000mg
비타민D(지용성) 성2,000IU 2000IU(50㎍) 성5,000IU
비타민E(지용성) 성12mg ∂-TE d- 알파-토코페롤(호박산염) 16.5mg∂-TE 성540mg ∂-TE
비타민K1(피토나디온)지용성 충분한야채섭취체내자동생성 200 없다
비타민K2(지용성) 성100-120㎍ 200 성700㎍
칼슘(미네랄) 남800mg
여700mg
(TRAACSSⓡ칼슘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52mg 성2000mg
마그네슘(미네랄)

d-감마토코페롤 
남370mg
여280mg

없음
(TRAACSSⓡ마네그슘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20mg


혼합토코페롤에서 추출 24mg
성370mg


 

 

 

 

 

 

 

 

 

 

 

 

 

 

 

                    종류    1일권장섭취량                   숀리서치베이직 뉴트리언트 2데이 캡슐         상한섭취량
망간(미네랄) 남4mg
여3.5mg
(망간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3mg 성11mg
아연(미네랄) 남10mg
여8mg 
(TRAACSSⓡ아연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15mg 성35mg
구리(미네랄) 성800 (구리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750㎍ 성10,000
셀레늄(미네랄) 성60 L-셀레토메ㄴ메티오닌 200 ㎍ 성400㎍
크롬 남 35㎍
여25
(TRAACSSⓡ크로뮴 니코티네이트글리시네이트컬륨) 400㎍  
보론 남10mg
여14mg 
(BororganicTM 보론 글리시네이트복합체++ 2mg 1일20mg이상
섭취시 독성유발
요오드 성150㎍ 요오드화칼륨 75 ㎍ 2.400 ㎍
루테인/지아잔틴(복합) 식약처기준
루테인18.1818mg
지아진틴1.8182mg
◈(아즈텍 금잔화 추출물(꽃), 타케테스 에렉타)140㎍/루테인   
아스타잔틴 식약처기준4mg 별도섭취  

 

인(미네랄) 700mg 충분섭취량 3000mg
칼륨(미네랄) 성3500mg 의사의 처방 필요에따라 별도 섭취 없다
나트륨 성1500mg 일반적인 식사를 통해 섭취 2000mg
염소 성700mg 1,300mg(충분섭취량) 일반적인 삭사을 통해 섭취 2000mg
우라나라는 일일섭취량이 정해지지 않았다. ◈육류,어류,해조류,콩류,채소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일반적으로 여러가지 단백질을 통해 충분하게 섭취한다면 결핍증은 거의 문제가 되지않는다  



몰리브덴
남10mg
여14mg

25㎍

일반적인 식사를 통해 섭취.별도의 섭취는 의사의 처빙에 따라  성45mg


 600㎍
불소   뇌신경보호를 위해 가능한 차단 must  

 

 

 

 

 

 

 

 

 

 

 

 

 

 

 

 

◈별도로 섭취가 필요한 경우

 

코엔자임 큐텐 (일일충분섭취량)   100mg    
rTG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C
EPA 및 DHA의 합 함유량이
600mg이상 

200-370mg

500-1,000mg

   
칼륨(K) 1g당/mg


음식으로 섭취
피스타치오(97.2/아몬드(7.05)/브라질너트(6.76)/피칸(4.10)

말린김(27.73)/다시마(12.42)/쑥(11.03)/녹차(9.60)/커피(6.5)시금치(5,58)/삶은고구마(5.48)/삶은감자(4.80)/부추(4.50)호두(4.41)/바나나(3.70)/당근(3.42)/양배추(2.41)/대추(3.57)/돼지고기등삼(3.54)/삽겹살(2.31)/연어(3.30)/파(2.10)/토마토(2.50)/우유(1.52)/두유(1.18)/삶은달걀(1.30)/자두(1.64)/사과(1.10)/딸기(1.53)/포도(1.91)/천도봉숭아(2.28)
필요한 경우에 의사의 처방에 따른 별도 섭취  

 

 

 

 

 

 

 

 

 

 

 

 

비타민                                                          기능
 A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하고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하며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비타민A가 필수영양소 이지만 지용성으로 체내에 쌓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일적정섭취량보다 줄여서 제품을 출시하는것이 세계적 조류이다. 
B1(티아민) 탄수화물과 에너지 생성에 필요
B2(리보플라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B3(나이아신)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B5(판토텐산)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자생성에 필요
B6(피리독신)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유지하는데 필요
B7(비오틴)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자생성에 필요
B9(엽산) 세포와 혈액의 생성,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유지하는데 필요
B12(시아노코발라민) 유전물질을 합성해주기 위하여 비타민B6,비타민B9와 함께 작용하고 호모시스테인을 조잘하도록 돕는다.기억력감퇴방지,악성빈혈치료,정신적안정감을 유지시킨다.산부에게 부족한 경우 신진대사저해.제2형 당요병발생의 위험,선천적결함이 있는 출산이 있을 수 있다.
C(아르코르빈산) 결합조직 생성과 기능유지,철의흡수작용에 필요하고,항산화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
D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뼈의 형성 및 유지,골다공증 발생을 예방한다.
E 항산화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
K1
K2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뼈의 구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D,비타민A,칼슘,마그네숨과 함께 뼈건강을 위한 최종적공급조정인자로서 역할을 한다.
미네랄                                                      기능
칼슘 뼈와 치아 형성,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정상적인 혈액 응고에 필요,골다공증위험발생을 감소시킴
마그네슘 에너지 이용과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
아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
구리 철의 운반작용,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망간 뼈의 형성,에너지 이용에 필요,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요오드 갑상선호르몬의 합성에 필요,신경발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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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목균형표 시간적 공간적 추세지표 선행스팬

●일목균형표 시간적 공간적 추세지표 선행스팬 위 차트에서 1번(적색)이 선행스팬1, 2번(연한하늘색)이 선행스팬 2 이다. ◈선행스팬 →구름대(층)형성 1. 정의 ​현재 주가추세가 앞으로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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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안소니덕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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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식품첨가물→신체에 미치는 영향 이해하기

 

 

 

 

 

 

 

 

 

 

 

 

 

 

 

 

 

 

 

 

 

 

식품 위생법에서 식품 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 가공, 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 착색, 표백또는 산화 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사용되는 물질을 의미한다.용도에 따라서 고결방지제, 효소제, 영양강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유화제, 응고제 등 다양한 첨가제들이 있다.대한민국 식품 첨가물은 안전성 평가를 통해 식품 첨가물의 일일 섭취 허용량(ADI)를 설정하고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이 사용되도록 식품 첨가물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되는 식품 첨가물은 건강에 위해하지 않다.일일 섭취 허용량(ADI)는 사람이 일생 동안 매일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kg당 섭취량을 말한다. 식품 첨가물의 1일 섭취허용량을 설정하기 위해서 우선 동물 실험을 통해 동물들이 평생 먹어도 안전한 양을알아내고 그 양의 100분의 1 수준을 1일 섭취 허용량 (ADI)로 설정한다.식품 첨가물은 섭취되어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어 빠르게 소변으로 배설된다.따라서 첨가제가 전부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몸에 유해할 수 있는 첨가제는 잘 살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기회를 미리 차단시카는 것은 예방의학의 차원에서 우리몸을 지키는 일이 돨 수 있다고 보겠다.

 

 

 

 

 

 

 

 

 

 

 

 

 

 

 

 

 

 

 

 

 

 

 

 

 

 

 

 

 

 

 

 

 

 

 

 

 

 

 

 

 

 

 

 

 

◐긍정적인 첨가제 

 

 

 

 

 

 

 

 

 

 

 

 

 

 

 

 

◈Rice flour/쌀가루

쌀을 빻은 가루. 양조, 푸딩, 빵 제품 따위에 쓴다.인체에 무해하다

◈젤라틴

동물의 가죽 ·힘줄 ·연골 등을 구성하는 천연 단백질인 콜라겐을 뜨거운 물로 처리하면 얻어지는 유도 단백질의 일종이다.동물의 콜라겐 함유조직을 열탕에서 오랫동안 처리한 후 콜라겐을 용출시킨 후 정제하여 만든다. 공정(工程)에 주의해서 얻어지는 엷은색의 투명한 것을 젤라틴이라 하고, 조잡한 공정에 의해 얻어지는 색깔이 짙고 불투명하며 다소의 불순물을 함유하는 것을 아교라고 한다. 젤라틴은 그 자체가 가식부위(식품에서 먹을 수 있는 부위)를 이용하고 , 인체내에서 분해되서 아미노산 형태로 분류되어 인체에는 무해한 성분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미국FDA에서도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인 GRAS에 수재되고 있으며, FAO/WHO 합동 식품 첨가물  전문가 위원회의 평가저료에서도 1일 허용섭취량은 "제한이 없음"으로 평가하고 독성 관련에 대해서는 특별히 기술되고 있지 않다.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특별하게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제한 규정을 두거나 독성 여부 관련 등에 관하여 기술하고 있지 않다. 젤라틴은 껍칠의 차이에  따라 어피/우피/돈피 3가지 종류가 있다.젤라틴은  각각의 특징과 단점 차이가 있어서 켑슐레이션하는 성분에 따라 원료의 선호도가 다르다.오메가3도 지방산을 담기위해  젤라틴을 사용하고, 과거에는 대부분 돈피로만 만들어졌는데, 최근에는 어피로된 제제도 있고, 우피로 된 제제들도 나온다.일부에서 식물성 캡슐의 안전성을 강조하면서 젤라틴을 위해 한 것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약의 보존, 용량,성질 및  가격의  차이에 따라 캡슐기재를 사용할 수 있겠다. 중요한 것은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정하여 준 식품 첨가물은 그 필요성에 따라 인정해 준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또한 모든 식품 첨가물은 체내에 축적되지않고 간에서 대사되어서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된다고 식품의약안전처에서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글리세린 (글리세롤)

 

 

모든 동,식물성 유지의 천연 성분이며, 탄수화물 (예, 사탕 수수 또는 옥수수 시럽 설탕)이나 프로필렌과 같은 물질로부터 합성될 수 있다. 합성 형태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글리세린과 화학적으로 동일하다. 장기간의 실험 연구에 따르면 신체는 천연 유도 글리세린을 처리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합성 유도 글리세린도 처리한다.안전성에 관한 정보에서는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 (FDA)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 (GRAS)로 검토된 식품첨가물 목록 및 승인된 직접식품첨가물과 간접식품첨가물 목록에 글리세린을 포함시켰다. 글리세린은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OTC 피부보호제 의약품이나 귀안의 물기를 제거해주는 의약품 성분으로 FDA가 승인한 유효 성분이다. 또한 글리세린은 FDA의 승인받은 안약의 성분이기도 하다.

 

 

 

 

 

 

 

 

 

 

 

 

 

◈이산화규소(silicon dioxide,silica)   

 

많은 식품에 고결방지제로 사용되는 실리콘과 산소의 천연화합물질 혼합물이다.일부 기관에서는 식품에서 발견되는 이산화규소의 품질과 특성에 대해 보다 엄격한 가이드 라인을 요구하지만, 일반적으로 식품첨가물로는 이산화규소는 안전하다.이산화규소는 인체 구성 물질이기도 하다. 머리카락, 뼈, 인대, 손톱 등 성인 기준으로 약 7g 정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부족한 이산화규소를 채우기위한 영영소까지 보급되고 있다.이산화규소 또는 실리카는 매우 풍부하고 ,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두가지 물질인 실리콘과 산소의 조합으로 이루어지고 여러형태가 있다. 모두 동일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입자가 어떻게 배열되는가에 따라 결정실리카와 비정질 실리카로 구분한다.케일과 같은 녹색채소에 이산화규소가 함유돠어 있고 자연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한다.물이나 식물에서 동물에 이르까지 자연적으로 존재한다.실리카 모래는 많은 해변을 덮고 있으며, 지구상의 대부분의 암석을 구성하고 있다.실리카 자체가 지구 지각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산화규소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수많은 식물에도 존재한다.이산화규소가 식품첨가물로서 위험하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실리콘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식품 첨가물에  대해  안정성에 관해 우려를 제기하기도 하나 이산화규소는 천연화합물로서 많은 연구에 따르면 정상적인 용량으로 섭취할 때 에 우려는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유렵식품안전청(EFSA)에서 동물들이 반복적으로 먹은 후에도 실리콘이 축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물론 이산화규소가 미세가루타입(silica dust, crystline)의 형태로 흡입되거나 섭취했을 때 발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이지 일반 자연상태의 비결정형(silica amorphous)은 발암성이 없다고 발표되고 있다. 즉 우리가 먹는 알약 형태는 발암성이 없다는 것이다.미국식품안전의약국(FDA)에서도 이산화규소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라고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미국 FDA의 식품첨가물 안전성 등급을 참고하면 이산화규소는 GRAS(GenerallyRecoginized As  Safe)로 분류된다.GRAS(그라스)는 미국식품의약안전청이 식품에 첨가해도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하는 물질로서 관리를 받지 않고 인정하는 물질이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이산화규소 분진(미세가루타입)에 장기 노출되면 폐암의 발생가능성이 높다고 했다.그러나 알약 형태에 발암성을 인정한 것은 전혀 아니다.따라서 무해하기 때문에 수많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을 인정해준 것이다.그것은 외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식약청에서 섭취시 문제가 발생된다고 예상이 되면 해당 물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그 외에도 사람에게 많은 양을 투입시 특별하게 섭취한 군에 이로운 점이 없다면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다.이산화규소 첨가물 사용시 2%로 제한을 두는 경우이다.이산화규소는 우리 몸에 축적되자 않고 충분하게 배설된다.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링크를 클릭하고 식품첨가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품첨가물은 섭취하더라도 축적되지 않고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어 소변으로 빠르게 배설된다.

 

 

 

 

 

 

 

 

 

 

 

 

 

 

◈규산마그네슘( Magnesuim Silicate)


식품의 흡습성 성분 간의 결착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서, 고결방지제, 여과보조제로 사용된다.성분 안전성 지표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등급에서 규산마그네슘의 성분 위험도는 1, Limited 이며,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식품 의약국에도 식품첨가물로 등재되며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인체에는 해롭지 않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테아르산(스테아린산)

 

스테아르산은 많은 동물성 및 식물성 유지류에서 나오는 유용한 포화지방산이다. 이것의 이름은 동물의 기름을 뜻하는 그리스 단어 스테아르에서 따왔다. 스테아르산염이라는 용어는 스테아르산의 염과 에스테르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동물성 지방을 고온과 고압에서 물과 함께 처리하면 트리글리세라이드가 가수분해 되어 스테아르산이 만들어진다. 일부 불포화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서 제조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스테아르산은 스테아르산과 팔미트산을 혼합한 것이지만 순수 스테아르산도 별도로 제품화 되어 있다.

 

결합제, 광택화제, 기제, 당의제, 부형제, 코팅제, 활택제
특성 - 다양한 동식물성 지방에서 발견되는 포화지방산 
- 코코아 버터와 시어 버터의 주요 성분
- 의약품의 유화제, 용해제, 윤활제 용도로 주로 사용
- 경구투여 시 최대사용량은 60mg
안전성 - 일반적으로 무독성 물질로 간주

 

 

 

 

 

 

 

 

 

 

 

 

 

 

◈Magnesum Stearte(스테아르산마그네슘)

 

 

스테아르산 두개와 마그네슘한개가  염 형태로 결합한 화합물이다. 마그네슘은 미네랄이고 스테아르산은 지방산이다. 스테아르산은 동/식물에도 있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많이 포함돠어 있다. 첨가제로 사용하는 스테아르산의 원료도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한다.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성분은 영양제에서 부형제의 역할을 하고 있다.부형제란 쉽게 말해 가루 원료를 알약 모양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에 쓰이는데가루가 쉽게 뭉쳐지지 않거나 알약을 코팅하는 역할을 해준다.알약을 매끈매끈하게 해서 식도를 타고 잘 내려가도록 하고  위장에도 달라붙지 않게 하고 약물의  흡수나 용해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테아르산마그네슘은 체내에 흡수되면 마그네슘과 스테아르산으로 분해된다. 마그네슘은 미네랄 역할을 하고 스테아르산은 필수지방산으로 전환되어 우리 몸에서 사용되어진다.스테아르산마그네슘은 첨가물로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스테아르산마그네슘은 영양제 외에도  혈압, 당뇨, 심장병, 뇌경색약 등 국가에서 엄격하게 관리하는치료의약품에도 많이 들어간다.  이렇게 평생을 복용할지도 모르는 의약품에   매일  매일 체내에 축적되거나 독성이  있는 첨가제를 허가해 주는 나라가 있을리 없다.따라서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축적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하면 되겠다.스테아르산마그네슘은 소금보다 훨씬 더 안전한 물질이라고 볼 수 있다.

 

 

 

식약처에서 제공하는 각 물질별 독성정보제공시스템에서 스테아르산마그네슘을 검색하면 '인체발암성 정보' 에서 A4: 인체에 대한 암 유발 물질로 분류되지 않음/스테아란산; 스테아르산 형태는 독성 금속군에 포함되지 않음. '동물 발암성 정보'에서 A4: 인체에 대한 암 유발 물질로 분류되지 않음 /스테아르산; 스테아르산 형태는 독성 금속군에 포함되지 않음.미국 FDA의 식품첨가물 안전성 등급을 참고하면 스테아르산 마그네슘은 GRAS(Generally Recoginized As  Safe)로 분류된다.GRAS(그라스)는 미국식품의약안전청이 식품에 첨가해도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하는 물질로서 관리를 받지 않고 인정하는 물질이다.다만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성분에 대해 우리나라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엄격하게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다(1%이내).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hydroxypropyl methyl cellulose) 

 

 

셀룰로오스라는 식이섬유를 이용해 약물의 캡슐을 만들거나 코팅을 하는데 사용되는 물질이다.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식품의 물성과 축감을 향상시키기 의한 식품첨가물로 유화제, 안정제, 증점제로 사용된다.대한민국약전에 하이프로멜로오스(Hypromellose)라는명칭으로  HPMC로 불리고 있다. 힌색 또는 노란색의 가루 혹은 알갱이의 형태로 식물의 세포벽에서 발견되는 자연적 생성 성분이다.우리나라 식약처에서는 공식적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다.

 

▷식약처에서 인중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도 올라 있다

 

19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스
제2014-12호 생리활성
기능2등급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
셀룰로오스 로서 4-8g/1일

① 과량 복용 시 완화 작용 및 변비 주의
 ② 반드시 추 ㅇ분한 물과 함께 섭취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안정현황.pdf 에 들어가보면 식약처에서 '생리활성 기능 2등급을 인정하 것으로 "식후 혈당 상승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나온다. 물론 과량 복용시 약한 설사나 변비가 있을 수가 있고 식이섬유이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되어 있다.미국FDA에서도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는 ADI(1일 허용섭취량)의 제한이 없고 GRAS 물질로 식품, 코팅, 결합제로 사용될 뿐 아니라 동물성 젤라틴 대체재로써 경구 제어 약물 전달 시스템 소재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친수성 운반물질이다.

 

 

 

 

 

 

 

 

 

 

 

 

 

 

 

 

 

 

◈카복시메탈셀룰로오스 칼슘(Carboxymethe cellulose)/(CMC-CA)

 

HPMC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체내에서 정제가 잘 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복시메틸스타치나트륨(Sodium Carboxy methyl Starch)

 

 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화 안정성을 증진하며 식품의 물성 및 촉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다. 주로 아이스크림에 증점제로 사용된다.흰색 가루로서 냄새가 없다. 카복시메틸스타치나트륨은 전분을 구성하고 있는 포도당의 하이드록시기에 카복시메틸기(-CH2COO)가 에테르 결합한 것으로서 한 분자의 포도당에 몇 개의 카복시메틸기가 결합되었는가를 치환도 또는 에테르화도라 한다. 최대 치환도는 0.6~0.7이고, pH는 6.0~8.5이다. 냉수에는 쉽게 녹아 끈적끈적한 콜로이드용액으로 되는데, 수용액은 열에 약하고 80℃ 이상으로 가열하면 점도가 서서히 저하된다. 알칼리에 안정한 편이나 수용액에 중금속염류를 가하면 불용성 침전이 생겨 점성을 상실한다. 다만, 칼슘이나 마그네슘염류에 대해 침전이 생기지 않으며, 식염에 의해서도 침전이 생기지 않으나 점도는 감소한다.   카복시메틸스타치나트륨의 사용량은 식품의 2% 이하이어야 한다. 다만, 카복시메틸스타치나트륨을 카복시메틸셀룰로스나트륨, 카복시메틸셀룰로스칼슘 및 메틸셀룰로스의 1종 이상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사용량의 합계가 식품의 2% 이하이어야 한다. 주로 아이스크림에 증점제 및 유화안정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빵의 노화방지제, 소스류에 증점제로 이용되고 있다.

 

 

 

 

 

 

 

 

 

 

 

 

 

 

 

◈D-소비톨액 

 

포도당을  환원하여 제조되는 물질로서 D-Sorbitol 또는 D-Glucitol 이라고 불리는 6가 당 알코올이다.상쾌한 청량감과 천연감을 가진 식품첨가제로서 감미료, 습윤제,단백질 변성방지, 저칼로리 등의 효과를 내는데 사용된다.무색투명한 시럽상의 액체로서 차가울 때는 무색의 결정을 석출하는 일이 있다. 이 품목은 냄새가 없으며 단맛을 가지고 있다.설탕보다 더 달지만 칼로리가 낮아 무설탕이라고 표기된 제품에 많이 들어간다. 어육의 냉동과정에도 풍미를 위해 첨가물로 쓰인다.솔비톨은 마가목(Pyrus  aucuparia)의 익은 열매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체리, 자두, 배, 사과 등 여러 열매와  해초류 등에서도 얻어진다. 글루코스의 수소화에 의해 합성으로도 만들어진다.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잡아 피부 보습력 유지에 관여하고 건조함을 방지하여 촉촉한 피부관리에  도움이 주고,  수용성/기능성 성분을 화장품 속에 잘 용해하도록 한다.안전성에 있어서 미국삭품안전의약국(FDA)은 솔비톨을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GRAS로 분류하고 있다.소비톨은 합성하는 과정이나 원료 자체에서  물을 빨아 들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팽창하면서 장을 자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변비약, 관장약,  다이어트 제품에 많이 쓰여 지기도 한다. 제과, 식품업, 수산물가공업, 치약 및 화장품, 의약품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돠고 있다. FDA는 매일 50g의 솔비톨을  함유하는 제품에는 "지나친 섭취는 설사를 동반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반드시 표기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렵에서는 유렵연합 화장품 규정의 일반 조항에 따라 유렵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에 소비톨 사용을  인정하고 있다.식품 첨가물FAO/WHO  합동전문가위원화는 솔비톨의 일일 허용섭취량을 책정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하였다.

 

 

 

 

 

 

 

 

 

 

 

 

 

 

◈풀루란

 

원래 전분의 성질을 변화시켜서 상업적 용도로 가공한 형태이다.천연의 수용성 다당류로서 물에 쉽게 용해되고 부드럽지만 맛은 없다.풀루란은 우수한 가소성 및 필름을 형성하는 특성, 산소 차단 능력으로 인해 식품 및 의약품 등의 캡슐, 필름형 구강 청결용 필름재, 캔디류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풀루란으로 만들어진 켑슐은 산소 장벽이 동물성 젤라틴 캡슐만큼 강력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캡슐 안의 내용을 잘 보존할 수 있다.독성이 없어 안전하며 효과적으로 기능성물질 즉, 캡슐안의 내용물을 체내로 전달할 수 있다.

 

 

 

 

 

 

 

 

 

 

 

 

 

 

 

◈ Microcrystalline cellulose, MCC(미결정셀룰로오스)/내용고형제 부형제(캡슐.타불렛) /의약품첨가제

 

첨가제명 - 미결정셀룰로오스(microcrystalline cellulose)
화학명 - Cellulose
CAS no - 9004-34-6
용도 - 결합제(혼합물에 일정한 흡착, 고화, 일관성을 부여)
- 부형제(고형제에서 증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질)
- 당의제(설탕시럽과 함께 정제를 코팅하는데 사용되는 성분)
- 붕해제(수분을 흡수하면 고형제가 부서지면서 흡수를 돕는 물질) 
특성 - 흰색의 다공성 분말로 무취, 무미
- 경구용 정제나 캡슐에서 결합제, 희석제 등으로 사용
- 일반적인 첨가 비율은 5%~90% 정도
안전성 - 일반적으로 무독성 무자극성 물질로 간주됨

 

 

 

 

 

 

 

 

 

 

 

 

 

 

 

 

 

⊙Modifired Cellulose(개량셀룰로오스)

 

 

Cellulose는 식물에서 유래된 물질로 모노머라고 불리우는 비교적 분자량이 작은 화합물로 구성된다.Cellulose 는 식물들이 포도당을 광합성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이다.식물들은 생성되는 포도당의 일부는 셀룰로오스로, 일부는 녹말 형태로 만든다. 셀룰로오스는 식물들의 줄기, 잎 등을 만드는 자기성장에 필요한 물질이다.광합성을 통해 만들어진 셀룰로오스는 식물세포벽을 구성하는 주성분으로서, 식물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가 된다.셀룰로스는 동물에게는 식이섬유가 된다.이런 셀룰로오스 그룹의 기타 성분은 개량 샐룰로오스폴리머이다.이러한 성분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로서 GRAS로 미국FDA는 분류하고 있다.

 

 

 

 

 

◈결정셀룰로스(microcrystalline cellulose)

 

셀룰로오스를 무기산으로 부분적으로 분해하여 얻는 결정성의 입자 물질. 식품 첨가물의 하나로 액체와 거품계의 안정제,유화제  점성 증가제, 케이킹방지제, 분산제,텍스처개량제, 칼로리 감소제로 쓰이고,알약과 캡슐의 형태로 사용되는 첨가제이며 식품에는 고결방지제, 안정제, 유화제, 식이섬유제로 사용된다. 흰색에서 회백색을 띠는 결정성 가루로서 냄새와 맛이 없다.결정셀룰로스는 α-셀룰로스를 무기산에 의해 부분적으로 해중합하여 정제한 것으로서, 비섬유상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EWG 2등급으로 안정적이며  인체에 무해하다.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글리세린에 지방산이 에스테르 결합한 것. 글리세라이드를 말한다. 천연에는 글리세린의 세 개의 히드록 시기에 전부 지방산이 결합한 트리글리세라이드(지방)가 가장 많지만, 한 개 또는 두 개가 결합한 것 또는 디글리세라이드도 소량 존재한다. 유지에 계면활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유화제로 이용하고 또한 빵, 케이크 등의 부드러움의 강화와 노화방지에, 즉석면에서는 전분의 노화 방지에 이용한다. 활성은 모노글리세라이드가 가장 강하기 때문에 식품용도의 에스테르로는 모노글리세라이드를 이용한다. 성상은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액상부터 고체분말까지 있다. 잘 섞이지 않는 성분을 잘 섞이게 하거나  부피를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껌, 아이스크림, 유제품 음료, 빵, 면류, 어육 등에 유화제로 쓰인다.

 

 

▷글리세이드의 종류 

 

모노글리세라이드(Monoglyceride)=글리세린1분자+지방산1개 

다이글리세라이드(Diglyceride)=글리세린1분자+지방산2개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글리세린1분자+지방산3개/ 

 

자연계에는 트리글리세라이드가  가장 많이 존재한다. 

 

 

▷살 안찌는 식용유’주성분 DG의 비밀

다이어트에서 최대의 적이라는 기름. 그런데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식용유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일상적인 식생활과 동떨어져 있거나 식습관을 바꿔야 효과를 볼 수 있던 기존의 기능성 다이어트 식품과는 달리 이 식용유를 이용한 튀김, 볶음, 샐러드요리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것이다.

기존 식용유의 주성분인 트리글리세라이드 대신 다이글리세라이드가 80%이상 함유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도대체 어떤 과학이 숨어있기에 칼로리가 높다는 기름을 먹어도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을까.

◇디글리세라이드란=우리가 먹는 일반 기름은 93~98%의 트리글리세라이드(TG·triglyceride)와 1~6%의 다이글리세라이드(DG·diglyceride)로 구성되어 있다. 주성분인 트리글리세라이드는 글리세린에 3개의 지방산이 에스테르 결합을 하고 있는 구조인 반면 다이글리세라이드는 글리세린 한 분자에 2개의 지방산이 결합돼 있다. 지방산의 위치에 따라 양끝에 붙어 있으면 1, 3 다이글리세라이드(1, 3-DG), 한끝과 가운데 붙어 있으면 1, 2다이글리세라이드(1, 2-DG)라 부른다. 지방산이 하나만 결합된 것은 모노글리세라이드(MG·monoglyceride)라고 불리며 이 역시 지방산이 끝에 붙으면 1 또는 3-MG, 가운데 붙으면 2-MG로 나뉜다.지방산은 올레인산, 리놀산, 리놀렌산 등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90%이상을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식용유 중에서는 대두유가 DG의 함량이 1%로 가장 낮고 올리브유나 팜유에는 DG가 5.5%이상 들어 있다.DG가 주성분인 식용유는 유채씨 기름 등을 에스테르 반응시킨 뒤 증류해 MG를 생성해 농축시킨 뒤 지방산 하나를 더 붙여 DG를 만들고, 이를 정제해 첨가물을 넣어 만드는 것이다.‘다이어트 식용유’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곳은 일본 가오(KAO)사. 1999년 에코나 쿠킹오일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았으며 일본 노동후생성에서 특정보건용 식품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DG는 미국 FDA에서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인증되는 등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이 식용유가 히트하자 이 회사는 DG를 주원료로 한 샐러드 드레싱이며 마가린, 참치캔, 마요네즈까지 내놓았다. 작용원리는=DG는 TG와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 것일까.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섭취된 TG는 작은 창자 속에서 첫번째와 세번째 위치의 지방산만을 분해시키는 지방소화효소인 1, 3리파아제에 의해 양끝의 지방산이 떨어진 채 2-MG와 두 개의 지방산으로 분해돼 융모를 통해 흡수된다.이는 다시 원래의 TG로 재구성돼 혈중으로 방출되며 몸속의 림프관계와 혈류를 따라 이동하다가 결국 간이나 내장에 지방으로 축적되게 된다.반면 DG의 약 70%를 차지하는 1, 3-DG는 1, 3리파아제에 의해 1 또는 3MG로 분해되어 융모로 흡수되는데 이 안에서 TG의 재구성은 2-MG 없이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혈중 지방산과 재결합하지 않고 간에 저장되는 대신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배출된다. 즉, TG에 비해 몸 안에서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이 현저히 적은 것이다.그러나 DG를 주성분으로 만든 식용유라도 칼로리는 TG를 주성분으로 만든 식용유와 비슷한 g당 9.3kcal이기 때문에 TG 주성분 식용유를 대체하는 수준에서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이지 마음놓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안된다.

 

 

 

 

 

 

 

 

 

 

 

 

◈치자그린색소

 

 

치자는 색소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익기 전에 딴 차자열매를 그린치자 그린색상에 사용한다 치자의 피부 효능에는 알레르기성 피부, 향균작용, 여드름 완화에 도움, 기미 제거에 효능이 있다. 치자의 약리효능은 치자의 주 성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탁박상과 통증완화,기관지 질환을 개선시켜 준다.천연색소로서 안전하다.

 

 

 

 

 

◈카카오색소(Cacao color)

 

 

카카오 종자의 외피를 알칼리 처리 하고 열수로 추출하여 얻은 초콜릿색 분말. 카테킨, 안토시안계 색소를 포함한다. 생산지는 가나,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이다.천연 비타르계 색소 중 폴리페놀계 착색료로 카카오의 종자인 카카오콩을 발효시키고 볶은 다음 물로 추출하여 얻어진다.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한다. 다색(茶色) 착색료로 아이스크림, 당의 과자, 소스, 스펀지 케이크 등의 착색에 사용한다.암적갈색의 액체, 덩어리, 분말 또는 페이스트상의 물질로서 약간의 특이한 냄새가 있다.천주색소는 플라노보이드이다. 수용성 초콜릿 색소로서 물이나 함수에탄올에 녹고 유지에서는 녹지 않는다. 열이나 빛, 산화·환원에 우수하고 pH 변화에도 안정하다. 단백질이나 전분에 대한 염착성이 좋고 과자에 사용하더라도 변색 및 퇴색이 일어나지 않는다. 특히 금속이온과의 결합력이 강하여 초콜릿색부터 회색을 띤 적갈색이 될 때까지 레이크(Lake)를 형성하여 불용화성 색소가 된다. 주로 다색(茶色) 착색료로 아이스크림, 당의 과자, 소스, 스펀지케이크 등의 착색에 사용한다.

 

 

▷천연색소천연색소는 예로부터 사용된 황색의 심황, 치자, 사프란, 녹색의 엽록소 등이 있다. 특히 엽록소는 가루차, 쑥과 같은 녹색식물을 이용한 것이다. 간단하게 음식에 녹색 색깔을 입히고 싶다면, 시금치를 믹서에 갈아 생긴 물을 이용하면 된다.검은색을 쓰고 싶다면 , 감은 콩이나 흑임자를 물속에 잠시 넣어 두었다가 쓰고, 당근을 이용하여 주황색을 얻을 수 있다.오미자로는 예쁜 홍색이 가능하다.천연색소의 종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치자황색소:꼭두서니과 치자의 열매에서 추출

⊙카카오색소:오동나무과  카카오의 종자를 발효 후, 볶거나 물로 추출

⊙파프리카객소:가지과 고추의 과실에서 얻어지는 색소

⊙적양배추색소:유채과 배추의 붉은 잎에서 추출

⊙포도과피색소:포도와 포도의 과피에서 추출

⊙고량색소:수수의 껍지에서 추출  ⊙홍화황색소:국화과 홍화의 꽃에서 추출

 

 

 

 

 

 

 

 

 

 

 

 

◈에리스리톨(Erythritol )

 

 

에리스리톨은 체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주로 저칼로리 감미료에 사용되고 있다.배와 포도등에서 추출한 당알콜의 한 종류로서 설탕 대신 사용된다. 단맛의 정도가 설탕의 70-80% 정도이며 청량한 맛을 가지고 있다. 설탕을 피하고 싶다면 에리스리톨이 대안이 될 수 있다.인체에 특이할 만한 독성은 없으며 동물에게 고용량(예, 1 일 20g/kg)을 투입한 에리스리톨 처치의 경우 일시적인 설사, 맹장 및 신장 무게 증가, 수분 섭취 및 소변량 증가, 특정 소변 수치의 경미한 변화 등으로 구성된 생리학적 변화와 연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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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바닐린

 

 

바닐린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바닐라 향을 갖는 또 다른 화합물의 예로는 에틸바닐린이 있다.  방향족 알데하이드류에 속하는 착향료로 바닐린과 구조가 유사한 인공 화학물질이다. 에틸바닐린은 바닐린의 3~4배의 향기를 내지만 햇빛에 의해 변화하고 공기 중에서 산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1일 허용 섭취량을 준수하는 선에서 음료, 초콜릿, 껌 등에 착향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포비돈(Crospovidone)

 

 

첨가제명 - 크로스포비돈(Crospovidone)
CAS no - 9003-39-8
LD50 - 마우스 복강내 주사 시 12g/kg
용도 - 붕해제(수분을 흡수하면 고형제가 부서지면서 흡수를 돕는 물질) 
특성 - 흰색 또는 크림색의 분말 무취 무미
- 정제분해제, 과립 또는 경질젤라틴캡슐의 안정제
- 물질 용해/생체이용률 개선 및 여과제
안전성 - 전반적으로 안전물질로 간주됨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Colloidal Silicon Dioxide)

 

 

첨가제명 -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Colloidal Silicon Dioxide)
CAS no - 7631-86-9
LD50 - 래트 경구 투여 시 3.16g/kg
용도 - 고결방지제(습기를 흡수하거나 고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
- 활택제(피부에 적용하거나 삼키기 쉽도록 마찰을 감소)
- 점증제(액상과 같은 흐름성에 저항)
특성 - 푸른 백색의 분말로 무취 무미
- 물에 녹지 않아 약품의 흡착제, 분해제, 코팅제 등으로 사용
안전성 - 전반적으로 안전물질로 간주됨

 

 

 

 

 

 

 

 

 

 

 

 

 

 

 

 

 

◈무수규산(無水珪酸 , silicic acid anhydride,실리카,이산화규소)

 

 

실리카(규소, 무수규산)는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 혈관 세포 벽 등에 함유되어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콘드로이틴을 만들거나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로서 피부 진피층에 많이 함유되어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을 연결시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수분을 유지한다. 실리카는 체내에서 만들어 지지않는다.나이가 들면서 40세 이후에 실리 카의 부족은 피부노화를 일으킨다.피부를 지탱하고 탄력과 보습을 가져다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의 유대가 약해지면서 탄력과 수분이 손실되고 피부처짐과 주름의 원인이 된다. 

 

 

◈라우르산(Lauric Acid)/중간사슬중성지발

 

중간사슬중성지방(Medium-chain triglycerides)은 약자로  MCTs 이며 6 개 내지 12 개의 탄소원자(carbon atoms)를 함유하고 있는 지방산이다.비만을 조성하지 않는다.긴사슬포화지방산은 혈지를 증가시켜 줄 뿐만아니라 ‘이위성지방'의 대사산물 (metabolites)을 조직내에 증가시켜 비만을 조성하며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켜 주고   염증을 유발시킨다.그러나 MCFAs 는 위에 열거한  대사산물을 생성하지 않는다. 또 MCFAs 는 인슐린저항(insulin resistance)을 유발하지 않는다.또 MCFAs 는 팔미트산(palmitate)을 조성하지 않으며 거식세포(macrophage)의 할동을 증가시켜 준다.

 

 

 

 

 

 

 

 

 

 

 

 

◈오피드라이

 

 

알약을 색상으로 구분하고 약 성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도록 약에 입히는 이름이 오피드라이 이다 . 특히 비타민처럼 성분이 많고 약효가 쉽게 떨어지거나 수분에 예민한 약들은 오피드라이로 코팅을 하게된다. 우리가 비타민 1통을 사서 2-3달 먹을 수 있는 것은 오피드라이가 비타민 효과를 잘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12월부터 모든 약은 효과를 나타내는 주성분뿐만 아니라, 약을 만드는데 쓰인 모든 성분을 라벨에 표사하도록 정했다. 약 레밸을 자세히 보면 모든 부재료 이름이 쓰여 있다. 그중에서 오피드라이 또는 아크릴이즈 같은 이름이 보이면 이는 약이 제대로 보호받는 옷을 입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카라카난(Carrageenan)

 

후식, 아이스크림, 밀크쉐이크 및 소스에서 점성도를 높이는 젤로 사용된다. 맥주에서 탁하게 하는 단백질을 제거하기 위한 청정제로 사용된다. 고기파이 및 가공 육류에서 수분 유지율과 부피를 늘리기 위한 대체지방으로 사용된다. 인체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지 않으며 섭취시 수양성 설사이외의 독성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피부에 자극, 발적, 가려움증 및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작업실의 분진 농도가 높으면 귀와 피부에 불쾌한 침착물이 쌓일 수 있다. 독성이 거의 없으며 주의할만한 사항은 없다.카라기난은 점성 고분자 전해질인 다당류 혼합물로서 식품의 분산제, 안정제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것이 식품, 의약품, 원료비료 등으로 이용되어 온 것은 5천여년 전부터였으나 카라기난의 원료인 Irish moss의 사용은 약 6백년 전부터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카라기난이 식생활에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중엽 남부 아일랜드의 컨트리 카라기난 지방의 해안 거주민들이 식용으로 사용하면서 부터이다. 당시 아일랜드 지방에 감자등의 농작물 기근이 발생되었을 때 이 지역 주민들은 카라기난의 원료인 chondrus를 해변에서 수집하여 스프로 조리하여 먹음으로서 기근을 극복했다. 이때부터 세인트패트리커 스프(st. patricks soup)라는 것이 생겨났다.

 

 

 

 

 

 

 

 

 

 

 

 

 

◈아미드 펙틴( Amidated Pectin)

 

감귤류 또는 사과 등을 열수 또는 산성수용액 등으로 추출하여 얻은  펙틴을 알칼리 조건에서 암모니아로 처리하여 얻어지는 정제된 탄수화물의 중합체로서 사용목적에 따라 당류를 첨가하여 물성을 표준화 시키거나 산도조절의 목적으로 완충제로 사용되는식품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다. 건강에 유용한 가장 일반적인 식품 첨가물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이 물질은 지수 E440을 가지며 증점제, 색상 고정 제, 겔 화제 및 보습제 역할을하는 범용 식품 첨가물입니다.식품 펙틴은 다당류이며 약산성 맛이 나는 미세한 무취 분말입니다. 분말의 색상은 원료에 따라 다르며 밝은 회색에서 베이지 색까지 다양합니다.

 

 

 

펙틴은 추출 제 (용제)를 사용하여 과일 또는 비트 펄프에서 물질을 추출하여 얻습니다. 제과, 빵 및 유제품 산업에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미생물과 박테리아의 발생을 억제하여 모든 제품의 유통 기한을 연장합니다.젤리 제품, 마시멜로, 알약에서 E440 첨가제는 원료에 필요한 구조와 일관성을 부여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펙틴은 제품의 건조를 방지하고 제품의 향을 강조하며 쾌적한 신맛을줍니다.잼 및 과일 충전재 생산에서 물질은 기포 형성을 방지하고 제품의 균일 성을 유지하며 고온 및 저온에 대한 내성을 보장하며 색상을 고정합니다.베이커리 제품 생산에서 펙틴은 빵 부스러기 다공성을 제공하고 제품의 부피를 증가 시키며 수분 유지 제 역할을합니다.

 

 

 

치즈, 버터 및 마가린에 펙틴을 첨가하여 에멀젼을 안정화하고 걸쭉하게 만듭니다. 펙틴은 제품에 크림 같은 맛을주고 부분적으로 지방을 대체합니다.E440 첨가제는식이 식품, 유제품, 소스, 어린 이용 보완 식품, 아이스크림의 구성에서 발견됩니다.의약품에서 펙틴은 약용 캡슐, 좌약, 혼합물 및 약용 젤의 구성에 첨가됩니다. 이 물질은 약물의 부작용을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식품 보충제 E440은 섭취하기에 완전히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식품 펙틴은 항산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신진 대사를 정상화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지방 흡수를 늦 춥니 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펙틴은 신체에서 중금속, 독소 및 담즙산 제거를 촉진합니다.펙틴 일일 권장 섭취량은 50mg을 초과하지 않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소비를 위해 물질은 작업의 성격 상 비철금속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사람들과 어린이에게 권장됩니다.

 

 

 

 

 

 

 

 

 

 

 

 

 

◈염화마그네슘

 

염소 와 마그네슘으로 구성된다우리 몸에 있는 마그네슘 중 60% 정도는 뼈에 있고 26 % 정도는 근육에 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부드러운 연조직과 체액에 있다. 마그네슘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우리 몸 어딘가에 쌓여있는 칼슘을 제거하고 이것을 필요한 곳으로 운반해 준다는 점이다. 염화마그네슘은 물에 용해되는 소금으로 맛이 약간 짜기도 하고 쓰기도 하다.염화마그네슘은 나트륨과 칼륨으로 잃은 균형을 회복시키는 데 유용한 재료이다.

 

 

 

 

◈피로인산칼륨

 

백색의 결정물, 입상분말, 과립고형상 분말로 흡습성이 있는 피로인산염류 품질개량제이다.물에 매우 잘 용해되나 알코올에는 용해되지 않는다. 용해도가 크고 흡습성이 강하다. 식품분야에서 pH 완충제, 유화분산제, 단백질의 안정화 및 변색방지, 면류 가공 조직개량제, 어육가공제품의 결착제, 훼더링(응집현상)방지, 식품의 결착력을 증가시키며 변색, 변질을 방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식육제품, 청량음료수, 통조림식품, 절임식품, 아이스크림 등에 분말 또는 수용액으로 사용한다.제제는 식육 및 연제품의 보수성, 결착성을 위해 사용하고 청량음료수, 통조림 등에는 산화방지, 점조성 증가를 위해 쓰이고 치즈에는 용융제, 유화제로 사용한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배변활동 원활, 식후혈당상승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의 기능성으로 인정되었다.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서의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옥수수전분을 가열하여 얻은 배소덱스트린을 α-아밀라아제 및 아밀로글루코시다아제로 효소분해하고 정제한 것 중 난소화성 성분을 분획하여 식용에 적합하도록 한 것을 말한다.탄수화물의 기본단위는 포도당이라는 가장 단순한 최소 단위의 당이며, 식물은 이 포도당 여러 개를 이어서 ‘전분’이란 형태로 저장하고 있다. 전분은 쌀, 밀, 보리, 옥수수, 고구마, 감자 등에 특히 많기 때문에, 이 음식들을 먹을 때 달달한 맛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갓 지은 쌀밥, 찐 옥수수, 찐 감자와 구운 고구마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음식일 수밖에 없다.일반적인 전분은 소장에 있는 효소에 의해 잘려져서 최소단위인 포도당으로 다시 변환된 뒤 흡수되니까 혈당을 상승시키게 되는데, 이 전분이 몸에서 분해되지 않도록 미리 효소 처리를 하면 소화가 전혀 안된다.

 

 

이런 전분을 난소화성 전분이라고 하며,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이 그 중 하나이다. 현재 판매되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의 원재료는 대부분 옥수수이고 일부 밀을 사용하는 것도 있다.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은 소화가 되지 않으니 탄수화물 중에서도 식이섬유로 분류된다. 또한, 이름 그대로 아무리 먹어도 소장에서는 분해도, 흡수도 안 되니까 혈당을 높이지도 않고 지방으로 전환되지도 않는다. 이러한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허가를 받았고, 식품에도 이용되고 있다.식품으로는 제로 설탕, 제로 칼로리를 표방하는 음료수, 식후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밥 등에 들어 있는데 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을 강조하는 제품이 많다. 건강기능식품은 배변활동이나 다이어트 관련 제품에 들어 있다.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물에 녹는 식이섬유로서 일일 섭취량 2.5~30g에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있고, 11.9~30g 섭취 시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12.7~30g 섭취 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유당수화물 

 

식약청에 따르면, 유당(무수유당 및 유당수화물 등)함유 제제는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또한 대두유 함유 제제는 대두유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 콩 또는 땅콩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가 금지된다는 내용과 고지단백혈증, 당뇨병성고지질혈증 및 췌장염 등 지방대사 이상 환자 또는 지질성 유제를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해야한다는 내용이 허가사항에 반영됐다.이와 함께 일반적 주의사항에는 지방과부하로 특별한 위험이 예상되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때 혈장지질치를 점검할 것을 권장하며, 이 점검을 통해 지방의 체외배설이 불충분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적절히 조절한다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아울러 환자가 다른 정주용 지질제를 동시에 투여받고 있다면 이 약 중의 부형제로 혼재되어 있는 지질의 양을 고려하여 그 지질제의 투여량을 감소해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

첨가제명 - 유당수화물(Lactose Hydrate)
CAS no - 64044-51-5
용도 - 결합제(혼합물에 일정한 흡착, 고화, 일관성을 부여)
- 코팅제(기본 물질에 더해지는 얇은 막 또는 필름)
- 부형제(고형제에서 증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질)
- 붕해제(수분을 흡수하면 고형제가 부서지면서 흡수를 돕는 물질) 
- 감미제(식품과 의약품에 사용되어는 단맛을 냄) 
특성 - 흰색 결정 또는 가루로 무취
- 경구용 정제나 캡슐에 부형제 또는 결합제로 사용
안전성 -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설사, 복부팽만, 복통 등 유발 가능

 

 

 

 

 

 

 

 

 

 

 

◈자당지방산에스테르(에스터)

 

 

자당(설탕)과 지방산이 에스테르 결합을 하고 있는 물질이다. 자당은 친수성을, 지방산은 친유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잘 섞이지 않은 성분(뭉과 기름)을 균일하게 분산시켜주는 유화제 역할을 한다.식품제조에 쓰이는 유화제의 종류는 다양하다.이들 유화제는 HLB(Hydrophilic-Lipohilic Blance)값으로 분류하여 이HLB 값이 높을수록 친수성, 낮으면 친유성을 나타낸다.자당지방산에스테르는 유화제 중에서도 HLB값이 높아 안정성으로 사용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Colloidal Silicon Dioxide)

 

첨가제명 -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Colloidal Silicon Dioxide)
CAS no - 7631-86-9
LD50 - 래트 경구 투여 시 3.16g/kg
용도 - 고결방지제(습기를 흡수하거나 고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
- 활택제(피부에 적용하거나 삼키기 쉽도록 마찰을 감소)
- 점증제(액상과 같은 흐름성에 저항)
특성 - 푸른 백색의 분말로 무취 무미
- 물에 녹지 않아 약품의 흡착제, 분해제, 코팅제 등으로 사용
안전성 - 전반적으로 안전물질로 간주됨

 

 

 

 

 

 

 

 

 

 

 

 

◈오징어먹물색소(sepia color)

 

갑오징어과(Sepiidae)의 몽고오징어(Sepia officinalis) 따위의 먹물주머니내용물에서 얻는 색소. 주 색소는 유멜라닌(Eumelanin)이다. 식품 첨가물의 하나로 착색제로 쓴다. 물이나 알코올, 유지 등 대부분의 용매에 녹지 않는다. 내광성, 내열성, 내염성이 매우 우수하며, 산성-알카리성에서도 매우 안정하다. 검은색 오징어 먹물에 들어있는 멜라닌 색소는 대표적인 동물성 천연색소로서 항암,향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이 약물이 위액분비 촉진과 치질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또 종양 활성을 막는 일렉신 성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리 주변의 오징어 요리 전문점에 가면 갖가지 음식물의 육수속에 이 오징어 먹물을 넣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대부분의 천연색소는 동물성 색소,식물성 색소,미생물 색소로 구분한다. 이 색소들은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 때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각적인 색을 만들어 내먀 각각 독특한 성분으로 효능을 낸다.당근과 호박의 황적색을 띠는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는 비타민A의 전구체이며 암을 예방하는 카로틴(Carotene)을 함유하고 있다.오징어먹물색소는 천연식품인 식육류, 어패류, 과실류, 채소류, 해조류, 두류 등 및 그 단순가공품(탈피, 절단 등)과 다류, 고춧가루 또는 실고추, 김치류, 고추장, 식초 등에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크로스카멜로오스나트륨(Croscarmellose sodium)

 

 

첨가제명 - 크로스카멜로오스나트륨(Croscarmellose sodium)
CAS no - 74811-65-7
LD50  -
용도 - 붕해제
특성 - 무취, 백색 또는 회백색의 가루형태로 존재
- 경구용 의약품에 주로 사용
- 건강기능식품의 피막제로 사용
안전성 - 일반적으로 무독성 물질로 간주(일일섭취허용량 설정하지 않음)그러나 과다 복용시 설사 유발 가능


 

◈류신(Leucine)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이미노산의하나. 아이소류, 발린과 함께 가지 사슬 아미노산이다. 여러 방향 화합물의 전구물질이며 마이야르 반응에도 관여한다. 식품 첨가물의 하나로 영양강화제,향미 증진제로 쓴다.

 

 

 

 

◈아라비아검(아카시아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서의 아라비아검(아카시아검)은 콩과의 (Acacia senegal WILLDENOW) 아라비아고무나무 또는 그 밖의 동속식물의 분비액을 기계적으로 착즙하거나 건조, 탈염하여 만든 것을 말하며, 식이섬유를 80% 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배변활동 원활의 기능이 인정되었다.Bliss 등(2001)은 배변이 불편한 사람 28명에게 31일 동안 아라비아검 25g을 섭취시킨 대조군설정 이중맹검 연구 결과, 변실금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변의 상태(경도)가 유의하게 개선되었다고 보고하였다.기능성이 확인된 인체적용시험에서의 섭취량을 고려하여, 아라비아검으로서 25g을 일일 섭취량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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