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안소니 주식투자여행 :: 2. 의료AI인공지능기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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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인공지능 솔루션기업 루닛

 

 

 

 

 

 

 

딥러닝 기술을 통해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보완하는 판독 보조AI-assisted detection 솔루션을 개발하여 상용화하였다.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는 암 진단 관련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인 Lunit INSIGHT와 암 치료 관련 이미징 바이오마커 솔루션인 Lunit SCOPE이 있다.디지털 조직병리 슬라이드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항암제 치료 결정을 지원하는 제품 Lunit SCOPE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Lunit SCOPE의 경우 2022년 4월 Lunit SCOPE PD-L1 TPS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외에도 추가적인 인허가를 위해 임상 시험 준비 중이다.의료 AI 기업 루닛이 개발한 '루닛 인사이트 MMG'는 AI 기술로 유방 촬영 영상을 분석해 유방암 병변 부위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표시해 주는 판독 보조 프로그램이다.이 AI 프로그램은 엑스레이나 초음파 유방 촬영술 등 영상 진단 시 의료진을 보조해 진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특히 유방암 발생률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유방 치밀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료진에게도 환영받는다. 치밀유방에서 암 진단율은 11%, 비치밀 유방에서 암 진단율을 5% 증가시키는 등 활용도가 크다는 평가다.한국인 여성의 80%는 치밀 유방으로 비치밀 유방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이런 효용성을 토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대만.유럽 등 글로벌 규제기관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루닛은 암 세포의 과도한 성장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HER2 양성 전이성 대장암환자 대상 치료 효과 예측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발간 국제학술지 'JCO PO(Journal of Clinical Oncology Precision Oncology, IF 5.3)'에 게재됐다고 2025년 1월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일본 최고 권위의 국립암센터 동부병원.타카유키 요시노(Takayuki Yoshino) 박사 연구팀이 주도했다.일반적으로 대장암 환자 중 HER2 양성 환자는 드문 편이다. 또한, 해당 환자에게 허셉틴(성분명트라스투주맙)과 퍼제타(성분명 퍼투주맙) 병용요법을 시행했을 때의 치료 반응률도 높지 않아, 치료 효과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탐색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연구팀은 '루닛 스코프 HER2(Lunit SCOPE HER2)'를 활용해 HER2 양성 전이성 대장암 환자 30명의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HER2 강양성 종양세포의 비율이 50% 이상인 환자군(이하 A그룹)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42.1%로, 기존 병리의사의 HER2 면역조직 염색방법(IHC)에 따른 치료반응 예측 객관적 반응률 26.7% 대비 크게 향상됐다.환자 생존기간 분석에서도 루닛 스코프를 활용해 분류한 A그룹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A그룹이 4.4개월로, HER2 강양성 종양세포의 비율이 50% 미만인 B그룹의 1.4개월에 비해 현저히 길었다.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 역시 A그룹이 16.5개월을 기록, B그룹의 4.1개월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이번 연구는 HER2 표적 치료의 영역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동안 HER2 표적 치료의 효과를 예측하는 AI 바이오마커 연구는 주로 유방암 환자에 국한됐으나, 이번 연구로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효과 예측 가능성도 입증한 셈이다.루닛은 이번 연구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장암 환자 대상 연구에서 입증된 AI 바이오마커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HER2 표적 치료 연구를 다양한 암종으로 확장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새로운 협력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루닛은 ASCO가 발행하는 종양학 분야 대표적저널 중 하나인 JCO PO 게재는 루닛 AI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가치를 재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NCCHE와 같은 세계적인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치료 효과 예측 암종도 다양화해 루닛 스코프의 임상 적용 범위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또한 루닛은 2024년11월 아스트라제네카와 비소세포폐암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아스트라제네카는 2023년 기준으로 60조원 이상의 매출을 벌어들인 글로벌 빅파마이다.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계약 핵심은 루닛의 AI 바이오마커인 루닛스코프 활용해 비소세포폐암에서 흔히 발생하는 EGFR 변이 가능성을예측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계약으로 상업화 길이 열렸기 때문에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추가 매출 기반을 다지는 데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루닛 스코프는 암세포 주변 면역세포의 패턴을 AI로 분석해 해당 면역항암제와의 반응성 예측을 통해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것이라고 덧붙였다.

 

 

 

 

 

 

 

 

 

 

●AI신약개발 솔루션기업 신테카바이오

 

 

 

 

 

 

 

신약연구개발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AI신약개발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동연구나 자체개발을 통한 AI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하였디.신약개발에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적용하여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항암제 바이오마커 발굴부터 유전체 정밀의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AI는 신약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고 2025년까지 글로벌 제약바이오 R&D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신테카바이오는2025년 1월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사업확대방안으로 데이터센터의 운영 및 임대업. AI클라우드.데이터 센터의 컨설팅 관련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면서 IDC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예고했다.최근 AI산업의 성장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단기적으로는 ABSC는 데이터센터 임대사업을 통한 코로케이션 사업으로 입주 바이오 제약사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사업 교류의 장소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 신설 니즈가 있는 기업들에게 데이터 센터 구축. 설계 및 운영을 대한 컨설팅으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최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이 AI시대개막과 맞물려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물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재 상황에서 데이터 냉각에 필요한 천문학적인 규모의 수자원을 동원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돠며  최근 특허 출원중인 "자연대류구조물 특허" 방식의 흰개미집 구조의 대한 가치가 차츰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2025년 1월22일 "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 구축을 위한 표적 단백질에 대한 화합물 유도체 생성방법 " 에 대한 특허를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신테카바이오가 금번 취득한 특허는 신약 개발을 위한 CADD(Computer aided drug discovery) 또는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의 구축을위해 신약 유효물질 발굴 과정에 적용되는 컴퓨터 상 선행-스크리닝(in silico Prescreening)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특정 표적 단백질에 대하여 기존 유효 화합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유도체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해당 방법에 의해 생성된 컴퓨터 상(in silico) 유도체 및 유도체를 생성하는 방법에 의해 구축된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에 관한 것이다.본 특허의 강점은 주어진 타겟의 포켓안에서 스케폴드(scaffold)가 자동으로 자라나는 기능 (Augo grow function) 이다. 이러한 기능은 단백질 포켓에 알려진 물질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인공적인 가상물질을 생성하는 목적으로도 활용이 된다. 따라서  언어모델기반 100억단위 화합물의 가상탐색을 위한 초기 템플릿 자동생성에도 활용이 된다. 포켓에서 자동으로 물질조각이 자라나는 기능은 일부 글로벌 제약사만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신약개발에 있어 핵심 첨단 기술이다. 또한  본 특허는 유도체 생성 방법을 통하여 표적 단백질에 실제 결합 가능성이 향상된 유도체를 생성하거나 유효 화합물에 비해 표적 단백질과의 결합 친화도가 개선되거나 표적 단백질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이 개선된 유도체 생성이 가능하다. 또 유도체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타겟 공간 내의 결합 가능한 화합물의 결합 형태(pose)가 함께 도출되므로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에서 분자동 역학적시뮬레이션이 수행되는 경우 최적 결합 형태의 도출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금번에 취득한 특허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단시간내 화합물 스크리닝통한 최적의 후보물질 탐색을 가능하는 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향후 꾸준히 연구기술에 투자하여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테카바이오는 최근 동 기술 특허 외 미국에서 ‘SYNTEKABIO LAUNCHPAD’와 ‘STB LAUNCHPAD’ 상표권을 취득하며 미국에서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의료분야 제이엘케이

 

 

 

 

 

 

 

의료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초 상장사로서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술난이도가 높은 '뇌와 암' 분야 인공지능 솔루션을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자사 뇌경색 진단 보조 솔루션(JBS-01K)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제도'를 통해 의료AI 솔루션 최초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뇌경색 진단 보조 솔루션(JBS-01K)는 AI분야의 혁신의료기술 중 국내최초(1호)로 건강보험(비급여) 적용이 결정되었다.인공의료기기의 비급여 보험수가 적용을 위한 절차 변경과 병원파업으로 인한 지연. 병원 파업으로 인해 동사 제품의 사용 건수 감소등이 매출액 급감에 주요 원인이 되었다. 매출 급감 영향 외에 인력 증원 에 따른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의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뇌졸중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다음달 2025년 2월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심장협회와 뇌졸중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5)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제이엘케이는 주요 제품인 AI 뇌졸중 분석 플랫폼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의 전시 부스와 발표 세션을 통해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뇌졸중 진단 및 치료의 미래를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 참여형 부스 운영을 통해 의료진이 실제 뇌졸중 환자 영상 데이터를 보고 예후를 예측한 뒤, 인공지능이 내놓은 결과와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의료 관계자들이 회사의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보고 AI 기술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전략"이라고 말했다.특별 세션에서는 임상현장에서 확인된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의 편리성과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세션에서는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JBS-01K(JLK-DWI)를 활용한 확산강조영상(DWI)에서의 고난도 급성 뇌경색 병변의 검출 민감도 향상'을 주제로 연구 초록 발표가 예정돼있다.이번 ISC 2025 참가는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솔루션을 통해 미국 FDA 인허가를 받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그 의미가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미국 진출 총력전을 개시하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인식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제이엘케이의 솔루션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5년 1월6일에는제이엘케이는 미국 FDA(식품의약국) 인허가를 신청했던 JLK-ICH(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가 보완사항 없이 승인(FDA 510(k))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제이엘케이는 전립선암 솔루션 1개획득에 이어 뇌졸중 솔루션에서만 3개 솔루션(JLK-LVO, JLK-CTP, JLK-PWI)의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번 승인이 전체 5번째 FDA 획득으로 뇌졸중 분야에서만 4개 솔루션에 대한 FDA 인허가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번 인허가는 미국 FDA 별도 추가보완 없이 단번에 승인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다수의 해외 인허가 진행으로 포트폴리오를 쌓아왔던 제이엘케이의 자체 인허가 역량이 인정받고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JLK-ICH는 제이엘케이가 주력하고 있는 뇌졸중 AI 솔루션으로 환자의 뇌 CT 영상을 분석해뇌출혈 영역을 검출하는 AI 솔루션이다. 통상 뇌졸중 의심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뇌 CT를 촬영해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는데 이과정에서 JLK-ICH가 빈번히 쓰일 것으로 예측된다.특히 기존에 획득한 JLK-LVO, JLK-CTP, JLK-PWI와 함께 연동돼 전주기에 걸친 뇌졸중 진단과 치료 결정 활용 시너지는 물론 미국 병원에서 시장 차별성과 경쟁력이 매우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더욱이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대비 중증도가 높은 뇌출혈은 출혈 크기 증가 우려와 재출혈 위험으로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환자 예후개선에 필수적이다. JLK-ICH는 임상연구를 통해 발생 특징이 다른 5가지 뇌출혈 유형에 대해 편차 없는 높은 검출 성능을 입증한 만큼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FDA 승인으로 매출 확대를 위한 기반도 견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미국의 연간 CT 촬상 수가 약 86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빈도가 매우 높아 CT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해당 솔루션의 미국 내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이엘케이는 올해 인허가 신청과 승인 그리고 보험수가 획득에 집중해 해외 매출 확대에 포석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FDA의 경우 올해 총 6개의 인허가를 추가로 신청하고 일본 PMDA는 8개 솔루션의 인허가 신청을 마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각국 보험수가 진입도 전념해 해외 매출도 발생시킨다는 방침이다. 뇌졸중 종합 플랫폼 메디허브 스트로크의 각 구성 제품들이 연속적인 FDA 신청과 획득 성공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AI 의료 플랫폼의 비즈니스 기반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이엘케이는 모든 솔루션 개발에 세계적 표준인 ASA/AHA 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글로벌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확신되고 있다.

 

 

 

 

 

 

 

 

●의료AI음성서비스  셀바스AI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26년간의 HCI 연구개발로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AI 융합 제품화와 다양한 도메인과의 협업으로 AI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26년간 딥러닝 기술 기반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음성인식.음성합성.필기인식. 영상인식 등 최고의 HC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1월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디아나의 매출이 반영되며 큰폭으로 매출 성장했으나  원가율이 크게 증가하고 판관비와 인건비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다. 2024년 7월 3일 미래성장 재원 확보 위해 루시드코리아의 주식을 매각하며 129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셀바스AI의 의료 음성인식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는 현재 세브란스병원.차병원. 국립암센터.한양대 병원 등 서울의 상급종합병원 약 50%에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이다.처음에는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공급됐는데 높은효율성 덕분에 핵의학과.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로 공급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시간 효율성과 높은 인식률 덕분에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공급률이 증가하고 있다.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메디보이스는 작년 '의료 파업'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성장했다. 회사의 음성인식 분야사업은 2024년 1분기 17억원. 2분기 31억원.3분기 49억원으로 매 분기 늘어나고 있다. 대학병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어 2025년에도 매출은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대면상담 업무로의 사업 확장, AI 의료 음성 기술의 의료 기기 접목 등으로 수익 기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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