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급등패턴공략주 한미약품

 

 

 

 

 

 

●급등패턴공략주 한미약품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등이 있다.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한미정밀화학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영위 업체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를 주요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및 얀센에 기술 이전한 비만치료제 HM12525A, NASH 치료제 HM15211 임상에 따른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복합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 역류성식도염치료제'에소메졸' 등 다양한 상품이 전체적으로 꾸준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오는 11월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에서 H.O.P 프로젝트 중 하나인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타깃 및 비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물질은 체중 감량 시 근육 손실을 동반하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전혀 다른 작용 기전으로 체중 감량 시 근육을 증가시키는 신개념 비만치료제로 디자인됐다. 인크레틴 병용은 물론 단독요법으로도 체중감량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비만 신약 출시 시점뿐만 아니라 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나 노하우 측면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가장 앞서 있는 기업이 한미약품이다. 한국 제약회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 최초의비만 신약 탄생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에 다수의 글로벌 학회를 통해 비만·대사 파이프라인 외에도 희귀질환, 항암 등 주요 질환영역에서 개발중인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1. 2024.9.6 일목균형표 일봉

 

 

 

 

 

장미패턴은  급등패턴의 하나이다.일목기준선위에서 의미있는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장대양봉을 발생시켰다.장미패턴의 조건은 양봉+양봉이 기본패턴이다.빨간 장미를 아래 위로 두 장을 붙여 출현시키는 패턴이다.첫날 대량거래량을 수반하는 장대양봉이 발생하고 , 둘째날은 시가가 갭하락 하면서 눌림목을 줄 때가 매수기회이다. 이 때  가격중심봉은 두봉중에서 더 많은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이 된다 둘 째날 시가를 깨면서 내려가는 하락폭이  가격중심봉 하단과 일목기준선을 을 깨고 내려 가는 경우에는 장미패턴은 소멸한다고 볼 수 있다.세번 째날에는 첫 째날 보다는 거래랭이 작아도 크게 상관이 없으나 두 번째날 거래량 보다는 많아야  새로운 양봉을 출연시키면서 상승형 장미패턴을 만들들 수 있다. 반드시 첫날 기준봉과 일목기준선을 하향 이탈하는 경우에는 빠르게 현금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겠다. 가격중심봉에  보라색지지선을 그을 수 있다.향후 주가가   보라색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한  주식을 보유할 수 있고 눌림목을 주는 곳에서  추가 매수포인트가 된다.그러나  가격중심봉을 축으로 주가가 이 보라색 지지선을 이탈하는 흐름이 나오는 경우에는 예의 주시하고 기준봉과 일목기준선을 하향 이탈하는 경우 전량 현금화 하여야 한다.

 

 

 

 

 

 

 

2.수급동향

 

 

 

 

 

초기급등후 2024년 9월6일   최대거래량 16만주를 발생시키면서 의미있는 장대양봉을 출현시겼다.다음날 거래량은 전일 거래량의 48%를 발생시켰다 전일 최대거래량의  50-70% 정도 거래량은 양호한 조정으로서 다음날 양양양의 상승향 장미페턴이나 하늘패턴형을 출현시칼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그러나 당일  거래량이 기준봉을 만든날의 거레량의  150%(약 1.5배) 정도가 발생시키면서 기준봉 하단 및 일목기준선을 하향 이탈하는 경우에는  매도신호가 발생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즉시 현금화가 필요하다고 보겠다.

 

 

 

 

 

3.2024.9.9 일목균형표 일봉

 

 

 

 

일봉상   세번째 날에 전일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을 발생하면서 장대양봉을 출현시켜 양음양 하늘패턴이 완성되었다.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와 실적 및 시장분석을 통하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