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8. 16:47 거래소성장모멘텀주1
6.항공기.우주선.위성체.발사체 사업 성장모멘텀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우주선.위성체.발사체 사업 성장모멘텀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우주선.위성체.발사체 및 동 부품에 대한 설계. 제조. 판매.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항공산업은 군용기.민항기. 헬기 등 항공기를 개발하고 개발된 항공기를 양산하는 항공기 제조산업과 운영되는 항공기의 정비 및 개조를 담당하는 MRO산업으로 구분되고 있다. KAI는 현재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FA-50 전투기 기존 수출국과 추가 수출을 논의 중이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와 함께 유럽의재무장 움직임도 K-방산에 호재로 평가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각 국가들이 군비를 늘리고 무기를 확충하고 있어 상당히 업계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FA-50 수출 확대·KF-21 양산 본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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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2025년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의 본격적인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FA-50 수출 확대와 KF-21 양산 본격화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가시화되며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NH투자증권은 "KAI는올해 분기별로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며 "오는 2026년을 기점으로 수주와 매출 성장이 동시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KAI는 현재 △필리핀·이집트 등 FA-50 △이라크·아랍에미리트(UAE) 등 회전익 중심으로 다수의 수출 수주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가장 빠른 수주 타이밍으로는 1조원 규모가 기대되는 필리핀 FA-50과 이라크 회전익 추가 계약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2025년 1·4분기 FA-50 완제기 수출 매출은 전년 대비 71.3% 증가한 1552억원으로 추정되며 개발 단계 진전에 따라 향후 매출 인식도 확대될 전망이다. 폴란드·말레이시아FA-50은 오는 2026년부터 본격 납품이 시작되며 인도네시아 T-50i 훈련기 6대도 4·4분기 전후로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KAI의 FA-50 수출은 분기별로 매출 기여가 커질 전망이며 KF-21 양산 본격화 시점인 2026년 부터는 실적과 수주 모두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실적 (단위: 억원, %, 배 ) 94,475,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 2025.3.17 |
성장성 |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3,267억X14.43)÷97,475,000주=48,497원 |
수익성 |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2,656억X14.43)÷97,475,000 주=39,319원 |
안정성 | (BPSxR0E) ÷기준금리=(19,893원X14.43) ÷2.75=104,384원 |
적정목표주가 |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64,067원 |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95,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64,067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 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
▶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①.[(당해년도매출액-전년도매출액)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X100)÷자본총계=재무레버리지비율
% | 2022 | 2023 | 2024 | 2025(E) |
ROE | ||||
매출액순이익률 | ||||
매출액성장률 | ||||
제무레버리지비율 | ||||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이 250이상 300까지는추정목표가의15%할인, 300% 이상은 20%할인 하여 목표가를 추정할 수 있다. |
▶다음은 부채비율, 자기 자본비율로 안정성을 분석해 보았다.
2022 | 2023 | 2024 | 2025(E) | |
부채비율(%) | ||||
자기자본비율(%) | ||||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자기자본비율은 70이상을양호한 기준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부채비율은 150%까지는 안정적을 평가할 수 있다. 부채비율=(자본총계x100)÷부채총계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 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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