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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I 수요 확대로 PCB실적 고성장 이수페타시스

JH안소니 투자와 건강노트 2025. 6. 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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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확대로 PCB실적 고성장 이수페타시스

 

 

 

 

 

 

 

PCB를 전문 생산하며 한국 본사에 4개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해외에는 중국 공장과 미국. 태국.대만.상해 영업사무소를 보유하며 2025년 태국 기업과 ISU-APEX 설립으로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하였다. PCB 산업의 고밀도화.고다층화.초박판화에 맞춰 서버. AI 가속기.네트워크 인프라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AI연산 가속기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해 차기모델 양산을 진행 중이며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800G 이더넷 스위치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사 신규 800G 스위치 개발에 참여 중이며 2025년부터 본격 양산 전망이다.최근 AI 연산량 폭증으로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고사양 기판 수요가 나고 있는데 공급 업체는 대부분 중국에 위치해 수혜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이수페타시스가 반사 이익을 누리며 분기 실적 최대치를 경신중이다.아울러 현 1~4공장 증설(1차 투자)과 신규 5공장 구축(2차 투자) 등 한층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중이고 최근 MLB 수요가 급증하며 수주 및 제품 ASP는 지속 상승 추세에 있다. 1차 투자 완료 시 매출액 기준 Capa는 기존 대비 약 30% 확대될 예정이고 실적 기여는 4Q25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차 투자 완료 시 매출액 기준 Capa는 1.5조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는 MLB 쇼티지로 인한 P 증가 내년에는 증설에 따른 Q 증가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추론 시장이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기업(CSP)사별 워크로드 작업량과 비용 구조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에 대한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안으로 주문형반도체 ASIC 도입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ASIC 시장의 본격적 확산과 함께 이수페타시스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분석되고 우선ASIC는 그래픽 처리 장치 GPU 대비 단일 칩 성능이 낮은 특성상 인쇄 회로 기판 PCB 단의 고속 라우팅 설계가 필수적이며 대면적 설계 과정에서의 열 분산 효율 확보를 위해 고사양 동박적층 CCL이 적용되는 경향이 있다.그렇기 때문에 단일 칩당PCB 콘텐츠가 GPU 대비 증가하는 구조로 파악된다.이수페타시스는 현재 G사 ASIC용 PCB 메인 공급업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ME사의 ASIC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고 특히 ME사 ASIC 기판은 층수와 설계 구조가 800G 스위치용 기판과 유사해 해당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한 높은 점유율 확보가 기대된다.이수페타시스는 2025년  4분기 신규 공장 가동 이후엔 A사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보이고 2026년 초 기준 양산 중인 3개 ASIC프로젝트 모두에서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1. 밸류서치분석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다. 

 

 

 

 

 

이수페타시스실적표(단위: 억원, %, 배 ) 64,633,000 

 

 

 

 

 

 

 

 

1).성장성,수익성, 안정성 분석으로 적정목표주가 산출하여 보았다.

 

 

분석일자 2025.7.1
성장성 (영업이익XROE)÷발행총주식수=(1,869억X34.33)÷64,633,000주=99,272원
수익성 (당기순이익XROE) ÷발행총주식수=(1,478억X34.33)÷64,1633,000 주=78,504원
안정성 (BPSxR0E) ÷기준금리=(7,267원X34.33) ÷2.50=99,790원  
적정목표주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3 =92,522원

 

 

 

▶시장에서는 추정목표가를  65,000원 까지 분석하였다

 

▶밸류서치분석은  추정목표가를  90,000 원으로 분석하였다.

 

 

 

 

2). 위에서 산출한 추정목표주가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타당성이 가능한지를 분석해 보았다.

 

 

 

 

◎실적성장성으로 평가하는 펀드멘털(기본적인 가치)

 

 

 

 

ROE는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X100(%)으로 산출한다.기업은 자본+부채로 구성된 총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지분의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ROE를 더 중시해야 투자의 성과를 높힐 수 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즉, 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30%이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을 때 3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많기 때문에  ROE를 투자의 제일 척도로 삼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연코 필요하다고 보겠다.그러나 ROE는 본질적으로 수익성 지표일 뿐 성장성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지표인  ROE만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외형 확대를 같이 보아야하고 안정적지표인 부채비율.레버리지비율 및 지기자본비율과 BPS 등을 함께 체크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ROE 즉.자기 자본수익률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ROE와 함께 살펴볼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을 함께  고려하여 수익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익성의 지속적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액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한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수록 수익성이나 높아지는 것이고,  매출액성장률이 높아질수록 성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산출한 ROE가 높게 나오더라도 자기 자본은 낮고 부채가 커진다면  추정목표주가는 할인되어야 할 것이다.매출액순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수익성은 커지게 되어 ROE수치는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ROE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재무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온 것은 아닌지 반드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재무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ROE가 높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경영활동을 하여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잘 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는 호경기 때에는 부채를 투입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불경기 때에는 레버리지가 큰 기업의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을 단지 재무 레버리지를 높여 방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내야 하고 이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바율을 함께 고려하여 적정목표주가를 할인하여 산출하여야 한다.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 이하( 2.5배)이어야 하고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높아져 기업안정성은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적당히 부채를 끌어와서 그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출액을 확대하는 과감한 성장정책이 기업의 수익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영방법은 반드시 위험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는'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그러나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따라서 BPS의 적정성도 ROE와 비교하여 분석하면 적정주가의 정도를 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겠다.

 

 

 

 

 

 

①. [(당해년도 매출액-전년도매출액) X100]÷당해년도매출액=매출액성장률

 

②.(당기순이익 X100)÷매출액=매출액순이익률

 

 

③.(자산총계÷자본총계)X100(%)=재무레버리지비율

 

 

 

  2022 2023 2024 2025(E)
매출액성장률   4.80 19.31 20.18
영업이익률 18.04 9.21 12.17 17.83
매출액순이익률 15.94 7.06 8.84 14.10
ROE 58.92 19.51 24.91 34.33
재무레버리지비율 245.59 234.82 241.34 199.11
부채비율 145.59 134.82 141.34 99.11
자기자본비율 40.71 42.59 41.45 52.30
재무레버리지비율은 250%(2.5배)이하이면 양호하게본다.레바리지비율이 250%이상에서 300%까지추정목표가 15%할인하고 300% 이상에서400%까지는추정목표가의 25%를 할인하고 400%이상은 35%를 할인한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50%이하는 안정적으로 본다. 자기자본비율은 60%이상은 매우 안정적으로 본다.
부채비율=(부채총계
÷자기자본)x100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x100)÷자산총계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목 선정은 투자자가 재무제표. 실적.수급동향 및 공매도잔고현황. 본인의 자금성향등을  고려하여 시장분석을 통하여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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